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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915개 검색되었습니다. (1400/5795)
익명게시판 /
부디 Happy New Year.
대통령 난리에.. 비행기 참사까지.. 매년말 읊조리던 다사다난이 작년은 사무치는 한해였네요. 부디 새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모두 무사히 즐섹들 하세요 곧 필리핀 가야 하는데 ... 비행기 타기 두렵지 않기를....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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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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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 장면만 보고 영화 맞추기 게임~ ㅋ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요?ㅋ 문제가 너무 쉬울 것 같아서. 여배우 얼굴은 일부만 보여드리죠. ㅋㅋㅋㅋㅋ
키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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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쮸와의 달콤한 섹스
토요일 저녁 늦게서야 쮸와 만났다. 요즘 들어 무척이나 바빠진 그녀 매일 보던 익숙함도 그립기만하다. 다행이도 그날은 쮸의 휴무 전날이었다. 그전부터 쮸에게 집에보내지 않을거라며 못을 박아둔 상태 간만에 쮸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했다.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 나도 모르게 설레였다는...ㅋㅋㅋ 쮸가 퇴근하자말자 서로 먹고싶었던 맛있는 밥을 폭식 후 바로 모텔로 직행하였다. 물론 지난번 내가 선물한 쮸의 장난감 그리고 안대와스타킹 그리고 내가 생각해낸 아이템 ..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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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환타지
지금 여친은 쓰리썸이나 관전같은거에 허락은 해줬어요. MMF던 MFF던 저보고 구해보라고 하네요 ㅎ 그런데 저도 질투할까봐...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섭기도 하군요. 그렇다고 친하고 아는 커플에게 더더욱 안되고 ㅎㅎ 관전이나 쓰리썸은 꿈에서나... 다들 환타지 하나씩 있을텐데....어떠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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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가 하고 싶군요
섹스가 하고싶은 밤입니다. 배도 고프네요. 빨아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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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ifted
500일의 썸머의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걸 나중에 이미지 찾으면서 알게 되어 다행이었다. 누군가에게 ‘너는 나한테 써머 같다’며 추천 받았다가, 그 누군가가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씨발새끼가 되는 바람에 더러워진 기분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앞으로도 오래 못 볼 것 같다. 프랭크가 메리에게 고함을 지르는 장면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줬던 상처들을 다 톺을 수가 없어서 무력해졌다가, 프랭크가 다시 메리에게 가서 너한테 화냈던 건 나한테 화가 나서였다고 얘기했을 때에..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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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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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은 모르겠고 오목이나 둡시다.
하다보면 졸려서 잠들수도 있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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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너와나의 young girl 고리 이건 우리안의 로리!! 철ㄴ컹!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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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는 어떻게 생기가 되나요?
섹파는 어떻게 생기게 되나요? 현재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만들어 가는 과정이 궁금하네요.
loveover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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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랑 놀래?
놀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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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ㅠㅠ
욕구는 폭발인데... 섹스는 여러 사정으로 당장은 못하고... 자위를 하자니 맨날보던 야동은 뭔가 식상해졌고., 갑자기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는건 왜때문이죠.. ㅠㅠㅠㅠ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 토이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하나... 한탄할 곳이 레홀뿐이라 한숨한번 쉬고갑니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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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탄 애호박(후방주의) 실루엣
좀더 실루엣 나오게 해봤는데...어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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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ㅎㅎㅎ
ㅡㅎㅋㅎㅋ
hgh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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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복되는일상
나는지쳐버렸어..빨리퇴근하고집가구프다 ㅠ
꽃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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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꼬치엔칭따오님
양꼬치 양고기인가요?? 소고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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