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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3개 검색되었습니다. (1427/5841)
익명게시판 / 힙업하세요
제가 뱃살도. 옆구리살도 보통 아줌마처럼 적당히??? 있는 별로 안 이쁜 몸인데요. 남편이 밤마다 달려들게 하는 비법은 힙업 운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엉덩이가 탱탱하니까 ㅂㅈ도 힘이 좋아지는 것같아요.ㅋ 남편과 제가 서로 질세라 밤마다 달려들어서 ㅂㅈ.ㅈㅈ가 늘 바쁘답니다. 힙업 운동과 달려들기 마인드로 즐섹하세요. 남편과 나란히 앉아 티비 보는데 남편의 ㅈㅈ는 이미 불뚝. 제 ㅂㅈ는 축축. 서로 손을 가만 두지 못해서... ㅋ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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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폰섹이 이렇게 야한건지 처음 알았어요. 느닷없이 후배녀석이 전화를 걸어서 섹스하고 싶다고 보지 빨아준다면서 츄르룹~휴릅 찹찹 소리를 내는데 어머 리얼 그 자체인데 . . 아무렇지 않은척. . 너 모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어느덧 눈을 감고 보지는 흠뻑. . ㅈㅓ도 모르게 아으~ 아~아응윽. 누나 신음소리 개 야해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끊어 버렸어요. ㅜㅜ 폰섹 중독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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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것도 성향인가요?
제 팔다리를 묶어놓고 눈을 가리고 모르는 여자가 들어와서 나를 자극시키면서 괴롭히는데 발기시켜놓고 싸기 전까지 입으로 귀두와 기둥 그리고 불알까지 빠는데 하다가 멈추고 계속 반복해주다보면 제발 박게 해달라고 애원하는데 좀 더 괴롭혀주는거죠.ㅋㅋ 너무 그렇게 하다보면 그쪽에 안좋다고 하니 적당한때 풀어주면 달려들어서 신나게 박고 질싸를 해버리는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지못하는 섹파
레홀에서 처음 만나게 된 내 엑스 섹스 파트너 다시 만나서 섹스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러모로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주 가끔 들여다보는 너의 프로필 쪽지 횟수가 가끔씩 올라갈때마다 조금 질투나는건 왜일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를 만지고싶어~
배경화면을 누구로 하지... ㅋ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6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화가 말해주는 여자들이 잠못드는 이유
프로메테우스   절벽에 매달려 매일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조금씩 쪼아먹히는 고통스런 모습으로 기억되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는 그냥 그것으로 끝날까? 그가 가혹한 형벌을 받으면서 신들은 인간들이 갖고있던 불을 다시 뺏어왔다. 신화에 의하자면 우리는 지금 불이 없어야 한다.  그런 어떻게 우리 인간들이 불을 계속 사용하고 있을까? 잘 알려지지 않은 신화의 한 곳엔 이렇게 쓰여있다. 불을 잃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불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 원로들이 모여 ..
geemarket 좋아요 1 │조회수 6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드디어!!!
제가 노래를 부르던 삼겹살에쏘주먹는날!!!!! 친구들끼리 2차는 좋은곳(?)으로 으헤헤헤헤헤헤헿
추임새 좋아요 0 │조회수 6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의점 알바에게 물었습니다.
실례합니다. 오늘 뿌리신 향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가요? 알바생 - 저요?? 저 오늘 샤넬 뿌렸는데요. 돼-지- - 샤넬 어떤거죠? 알바생 - 이름은 잘 모르겠고 동그랗고 핑크색이요.(양선의 엄지와 거지를 동그랗게 만들며) 돼-지- - 고맙습니다. 하며 나왔다. 어떻게 자기가 쓰는 향수 이름을 모를 수가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그럴 법도 했다. 샤넬 상드 오뚜뚜 르뚜뚜기 삼분요리 뭐?..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70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스트로글라이드 단 맛이 나네요 ㄷㄷ
쓰기만해봤지 맛본적은 없는데 예상외로 달짝지근한 맛이.. ㄷㄷ
Cytus 좋아요 0 │조회수 6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펠라치오가 정확히 무슨뜻인지요?
그림을 보면 오럴과 비슷한데 먼가 틀린건가요? 고수님들 알려 주세용~~
추억88 좋아요 0 │조회수 6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성병 가지고있는건 관계를많이해서인가요?
남자친구한테 유레아플라즈마 라는 성병이옮았는데요 과거에도 가지고있었던거라네요 뭐 약먹으면 나아지는거라지만 성병을 가지고있는게 여러여자랑 관계해서 그런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하세오
싸이월드에 수취인 불명 도토리 긁은 언니들 어서 이거 들어여 아묻따 들으면서 하루 ㅁㅏ무리 하시라구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시간놀이
댓글달엉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전 늦은 이벤트 후기
경매 이벤트로 받은 레드홀릭스 티셔츠와 책이 왔었습니다. 책에는 섹시고니님의 친필싸인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옷은 반팔에 사이즈가 쪼매 커서 차마 인증샷 찍기는 힘들었습니다. 레드홀릭스와 섹시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건강들 정말 유의들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6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외사정의 습관
프로이트는 최초의 만족이 패턴을 결정한다고 본 것 같은데, 나의 첫 경험은 질외사정이었다. 후배위를 하자고 해서 하다가 그만 엉덩이에 싸버렸다. 쌀려고 해서 싼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질내사정은 잘 안 되고, 만족감도 별로 없다. 주로 질외사정을 하는데, 배보다는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기게 되었다. 입싸나 얼싸도 별로 만족감이 없다. 다만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긴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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