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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3개 검색되었습니다. (1446/5841)
자유게시판 / 커...커밍아웃?
취향은 존중해드릴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족은 좋은겨
 어제 친구 부모님이...재혼(?)을 하셨는데.  새로 들어온 동생들이...미모의 여성들이었다는..  부럽더라구요..
binnibinny 좋아요 0 조회수 6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
승부욕을 일깨워줄 섹시한 운동 코치 친구 있으면 좋겠다. 운동도 하고 삘받으면 다른운동도 하고 ?? 강원도도 가고,제주도도 가고, 펜션가서 고기도 궈먹고, 수영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별도 보고, 어떤날은 책도보고 어떤날은 술도 한잔 마시고 각자의 삶에 대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음악도 듣고 시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힘든일 있으면 위로도 하고 웃고 화내고 열변하고 또 침묵할수 있는 그냥 마음이 건강한 꼬추큰 친구 ...? 인생 뭐 별거있나 뭐 그냥 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6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음에 사랑은 있지만 사랑할 상대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아무 여자나 사랑할 수 있는데 사랑할 사람이 없어요 섹스보다 사랑을 좀 하고 싶은데 아무나 붙잡고 같이 사랑하자고 할 수도 없고 여자라는 걸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소개팅, 미팅은 개인적으로 꺼려합니다 조건 보고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서 관계 발전시키는 걸 해 본 적도 없고 그냥 저랑 딱 마음 맞고 잘 맞는 순수하고 착한 여자랑 진심 어린 사랑 해보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선 만남까지 어케하죠
보통어케들하시나여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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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야동처럼..
야동 장르 보면 wank, jerk off 이런 걸 여자가 봐주는 데 있어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아리따우신 여인분이 봐 주는 앞에서 시원하게 흔들고 싶습니다. 그냥 섹스도 좋지만 뭔가 어필하고 싶네요. 레홀에 그런 분 안 계실까요? 전 지극히 젠틀합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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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래 나는 소방관
보다 가게를 물려받겠어 가게수입 월 1억 5천 엄빠순수입 1400만원 아침 6시 기상이지만 내가 물려받겠어 50년이상 이어온 가업인데 장남인 내가 물려받아서 더 번창시킬 의무가 있어 아까 댓글 적으신분들 아디 갈켜주실수 있는분 부산오시면 연락주세요 무제한으로 저희 가게 한우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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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 거기가 너무 두껍다고 한 여자임
첨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잘 젖어도 아직도 아픈건 왜죠...? 키스만 해도 흥분해서 젖는 타입인데ㅜㅜ 가슴 애무에 보빨까지 하면 흘러내려 이불도 젖는데 아직도 넣을때 아프고 할때도 아프고... 물론 처음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할때마다 아픈건 어쩔 수가 없네요 매일 만나니까 몰아서 몇차례씩 하지는 않는데 거의 매일 하는편인데도 아직 적응을 못하네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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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랑. 놀자>_<
아근데 ...오픈카카오 어떻게하죠?ㅠㅠ알려줘요 오픈카톡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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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랜덤채팅으로 만나본적 있나요?
만나는 사람들 있다고들 하는데 대범하신거 같아요 전 겁많아서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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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내리는 새벼억
오랫만에 와서 글 읽다보니 후끈화끈한 글들이 몇개 있네용 언제쯤 저도 후끈화끈 해질런지ㅠ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문득, 난생처음 가슴을 처음 만졌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난생처음 혀를 섞었던 순간도 떠오릅니다. 입술과 혀가 이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이었구나 느꼈더랬죠. 물론 그때도 심장과 자지가 동시에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제 아무리 해도 그때만큼의 설레임과 떨림은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6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는 법이 어렵네요
첫연애입니다..! 여러번 하긴 했는데 텔을 가서 분위기 잡는게 넘 어렵네요 ㅠㅠ 팁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찌찌 인증?
ㅋㅋ 이벤트 참여와 무관하니 악플 ㄴㄴ요..
냉동인간 좋아요 2 조회수 66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아는 남자 2.
그 분의 것이 이쁜지 아닌지는 자세히 못봤지만, 내 몸 안에서 왔다갔다하는게 느껴져서 좋았고, 자연적으로 터져나오는 그의 거친 숨소리가 좋았달까.. 나는 그의 몸 위에 올라타서 내 허리를 흔들면서, 그를 모습을 내려다보고 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흥분돼서 더 허리를 움직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움직이는 동작동작마다 그와 나는 서로 신음이 오고갔음 ㅋㅋㅋㅋ 그 상태로 그의 귀를 핥아주다가, 서로를 깊게 끌어안았다가,? 자연히 내가 눕고 그..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66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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