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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2개 검색되었습니다. (1464/5841)
익명게시판 /
미치겠다 요즘
얇은 반팔티 왜이리 많노 안에 속옷도 비치고 눈돈아가게하네 시력 급상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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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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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어보기
말주변도 없고 이렇게 글 쓰겠다고 글 쓰는게 처음이라 편하게 적겠습니다. 글이 길어 본론을 보고 싶은분은 중간부터 삼류도 못 되는 사람이 쓰는 글이니 그냥 읽는 것도 편하게 읽고 흘려주세요. 내가 레홀에 가입한진 꽤 됐었는데 2~3년인가? 난 또 마음도 아래도 외로운 마음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왠일이야~? 다른 사람들의 열정에 이 더운 여름이 더 덥지! 마치 내가 어린 날 갔던 텍사스처럼. 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꿈은 있었지만 ..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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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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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은 비상 시국~
비상하게 섹스하고 싶다! 하지만 몸은 맘과 같지 않았다. 파트너가 "2분 짜리 섹스가 어디 있냐!"라고 호통을 쳤다. 그럼에도 난 기필코 자유로운 섹스를 지킬 것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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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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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
나이가 많지만(57)섹스생각은 어쩔 수 없군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 취향이면 너무 사지스러운가요? 나좀 도와줘유 ㅠㅠ
이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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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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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지난주 이벤당첨으로 오늘 등기가 딩동왔네요. 인증샷올려요. ㅋ 감사합니다. 잘읽고 오일마사지에 도움이 되는지도 접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옆의 오일은 오늘 가져온 rose향 마사지 오일입니다. 오늘 저녁 시간 누구를 뵐수 있을지 몰라서요. 아직은 미정이지만요. 책과 뱃지 그리고 5000점짜리 쿠폰 2장 얏호 오늘 만남이 없다면 목요일 쯤 저도 이벤트 해야겠네요 ^^ 마사지 원하시는 분이 있을라나??? 그분께 쿠폰이나 나눠 드릴까나? ㅋㅋ 암튼 감사해요. 더욱 열심히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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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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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출근을...
다들 맛점들하셨나요?? 이제 슬 출근준비하는데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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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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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하니 약해져 버렸어요
어제 두어달만에 간만의 섹스를 했다. 그런데 우찌 이런일이 ....10분도 안되어 급사정이 될줄이야... 날고기는 테크닉으로 할때마다 홍콩구경 시켜주면서.... 항상 큰소리 치면서 자신만만 했건만 낮선이라서 그랬는지....몸이 피곤해서 그랬는지... 이게 약해지니 갑자기 이렇게 소심해지네요 역시 남자는 머니머니 해도 강쇠가 최고인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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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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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변태란 뭘까요?
변태의 범주는 과연 어디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저는 저를 변태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누군가는 저를 자기와 같은 변태라고 이야기해요. 정작 본인의 취향을 알려준 적도 없으면서 본인이 변태라니… 가리는 게 없다는 것만이 제가 아는 최소한의 정보입니다. 네, 저도 가리는 게 없어요. 뒤늦게 성에 눈을 떠서 아는 게 없어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그래요. 저는 빼지 않고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아요. 저에 대해 확실히 알겠는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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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안 괜찬은 곳....
천안 안마방이나 오피나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몇달만에 휴가가 생겼네요 태클말고 추천을 해주세요~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섹스하고싶지만 섹파찾기가 넘 힘드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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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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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이런날씨 왜이리 좋치?? ㅋㅋ천둥소리 좋네 노트북으로 무서운영화 보면 스릴만점이에요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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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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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허공에...
그냥 허공에 외쳐봐요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끝없이 추락할것이라고 남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웃어 넘겨보라고. 그게 진정한 승리라고...
검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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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네요
불금이라그런지 조용하길래 글쓰고 갑니다 저도 뭐 불금 딱히ㅋㅋㅋ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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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인정하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남성.
나의 제일 친한 친구는 나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 너 생각보다 훨씬 잘한다..." 라고 말하고는 내 볼을 꼬집었음. 몰라잉... 덧붙이는 말 ; 남자몸은 남자가 더 잘 알지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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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섹스가 조금 지겹네요
5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매번 새로운 섹스를 한다고 하는데도 지겹네요. 사실 사정도 잘 안되고요. 가끔 애무를 오래 해도 발기도 안 될때도 있고요. 조루거나 지루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헤어지고 싶거나 섹파를 만들고 싶지는 않는데 흥분이 안되서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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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운동을 쉬었습니다(후방주의/재탕있음)
그저께까지만해도 아무 문제없던 무릎이 어딘가에 받치고난 뒤로 오늘까지 너무 아파서.. 어제 운동을 쉬었습니다. 억울하더라구요. 폐와 심장은 튼튼한데. 기껏 몸좀 만들어보려니까 관절이 안따라준다니.. 나름 제 인생기준 정점에 올랐을때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봤자 며칠 전이지만요) 무릎이 낫는대로 다시 운동을 재개해야겠습니다. 안되면 상체운동만이라도 하면서 수영이라도..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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