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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484/5841)
익명게시판 /
Guilty-Pleasure 1/4
그동안에 내가 느꼈던 쾌감들은 전부 직관적이었다. 좋았거나, 아주 좋았거나, 아니면 존나 좋았거나. 그런데 그 때에는 헷갈렸다. 내가 느끼는 감각이 쾌감인지 아니면 불쾌인지. 그 순간을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사실은 헷갈리지 않았다. 그 역시도 직관적인 쾌감이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다. 과연 내가 이 쾌감을 온전하게 받아들여도 되는지, 그에 대한 답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부족한 설명을 할 수밖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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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합니다.
어제 홍대에서 술 마시지 않는 술약속 있어서 차를 놔두고 퇴근했다가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 중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많네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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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재밌는게 많네요 ㅋㅋㅋ 자주놀러와야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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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오늘가입해서 구경해보는데
건전한 소라넷같달까요? 재밌어요 ㅋㅋ
두부뺑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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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요즘 지나다니는 사람만 보면 막 만지고싶어서....눈을 땔수가 없네요 ㅠ 이거 위험한건가 .... 손이 나도모르게 나가서 만지면 어쩌나... 그걱정ㅋㅋ 이런생각 많이하면.... 위험한거겟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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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나요?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들.. 있으신가요? 저는 냄새나서 오랄해주고 싶지 않은데 자꾸 빨으라고 명령하듯 말하면 싫다고 하는 게 장단 너무 안 맞춰주는 건가 싶어서 항상 곤란해요 그리고 질 안을 느끼지 질 입구는 손으로 문대도 아무 느낌이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 지 모르겠어요) 자꾸 입구를 깔작거리면.. 자신있게 애무하고 있는데 '그거 아니야' 하기도 참 애매하고.. ㅋㅋ 고민이 많아요 여러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Kar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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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핫해서 레드, 레드라서 핫!!
요즘 핫한 누님들이 가슴과 아래를 자극해주셔서 너무 기쁜 요즘입니다! 저도 짤을 기다리다 못해 짤이되보려.. 했으나 거 며칠 쉬었다고 고작 이틀만에 무너지네요. 며칠 없을텐데, 더 뜨거워져서 발끝 데여가며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핫한 목요일, 섹시한밤 보내세요 :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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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팽키중독
사람이라곤 안했어요ㅋ
기안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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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에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어려지는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오늘 서울 날씨 참 따뜻했죠? 문득 옛 사랑의 추억이 생각나서 하늘을 보니 반짝이는 별 빛 하나에 괜실히 울컥하는 저녁입니다. 보고있나요? 보고 있으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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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러운 거울 주의 ㅋㅋ힙업운동 완료
성욕 풀기위해 땀흘린 내자신 칭찬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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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녀사냥에 바람에대해
이번주 마녀사냥이 바람에대한 주제였어요 어디서부터 바람인가에 대해 많은이야길 하더라구요 내용을 정리하자면! 잠자리를 가졌을때부터, 마음을 줬을 때 부터, 거짓말을 하기시작할때부터, 그리고 들키면 바람이다. 이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주변에 바람피는 종족(?)이 늘어나는건 제가 나이가 자꾸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세상이 한사람만 사랑하는 지조를 우습게 여기는 세상이 되서 그런걸까요? 지금까지 만난 남자중 반이상은 바람폈던것 같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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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여친이 다른 남자한테
능욕당하면서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자지를 만지곤 하는데.. 존나 변태같네요 물론 실제로 하는건 상상도 못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키가 꽤 큽니다 176이죠 힙큰 빈유 또 몹쓸 상상중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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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증 다낭이 핫하다고 합니다
23번은 조던인데.. 다낭이 핫하다고 합니다.ㅎㅎ 방콕에 갔을때 현지에서 여성분들끼리 놀러와서 업소 찾는분 많다고 들었는데 다낭에도 있나봐요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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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미치겠네...
수험생이고 시험직전인데 레홀 눈팅이 너무재밌네이거... 제 공부를 위해 좀만 덜 야해주세요 여러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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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힘든 가을이 시작되었네요 ㅋ
매일 사무실에서 몰래 몰래 들어와서 구경만 하는데 요즘은 구경할 시간도 없이 회사일이 너무 바쁘네요.. 일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저는 여자친구랑 거의 관계를 가지질 않고 있는데 지난 주말 오랬만에 클럽에서 밤새워 노는데!! 오랜만에 여자들이 많은곳에서 있으니 또 분위기가 야하니까.... 하고싶어서 죽을뻔.... 하지만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묵묵히 춤만 추고 왓더랬죠... 춤추다가 자꾸 눈이 마주치는 여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아담한 체형에 웃는 얼굴이 이..
책상위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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