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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0개 검색되었습니다. (1486/5841)
익명게시판 / 뱃찌 주는사람이 많으니
먼가 레홀이 살아나는 느낌?? 그 느낌을 받아 마사지 받고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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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공유하는 쾌감
삽입섹스에서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쾌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성의 오르가즘은 단순하며 다채롭지 못하다. 이 대전제는 불변의 법칙이라고 여겨집니다. 남성에게 있어 최고의 오르가즘은 사정의 순간에 수초 남짓한 사정오르가즘이죠. 하지만 오직 사정오르가즘만이 삽입섹스에서 느끼는 남성의 쾌감의 전부라는 것은 아닙니다. 질벽을 조금만 비틀어 눌러 주는것만으로도 남녀가 함께 공유하는 저릿한 쾌감들이 꽤나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저는 체험으로 알게..
데스파시토 좋아요 2 조회수 65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집중
섹스할때 섹스에 집중한 상대를 보면 어떤가요 오늘 느낀건데 전 섹스하면 갑자기 장난스런 눈에서 확 변하더라구요. 평소엔 나 그런거 몰라요 차분하고, 평범한데 파트너만날땐 스타킹 망사이벤트ㅎㅎ 오늘도 야한 스타킹에 티팬티입구 입으로 해주면서 상대방이 보는앞에서 섹하다가 제가 제손으로 아래 만지면서 느끼기두, 엄청 그 섹스에 집중해버려요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되게 야하게 ㅎㅎ 뭔가 상대가 날 봤을때 어떨까 싶다가두 (되게 민망한데 섹스할땐 걸레같이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그런 너가 너무 섹시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형들 즐딸 방법 좀 알려주라
아다여서 할 줄도 모르고 맨날 딸만 치는데 손으로 계속 똑같이 하니까 재미도 없고 복잡한 거 말고 즐딸 방법 공유 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케케케부부의 주말이야기 ^^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있었죠 거실에는 벌써 3,4번이 티비를 보며 신나게 놀고있고.... (왜 아이들은 쉬는날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마눌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 살며시 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인기척에 깨어나 눈도 못뜨고 있는데 마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며 제 얼굴을 어루만지시네요 제가 두팔을 벌리자 품안으로 쏙 들어오십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쏙 들어오지는 않는 살찐체형이십니다 ^^ 마누라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ㅋㅋ) ..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65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아우 취해
펑 굿밤;) . . . . . . . 토실토실해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살이 부쩍 쪄서는 운동해야지 궁디 말고 상의는 처음이네요 섹스럽게 보내고 싶은데 술은 취하고 술 취했으니까 내맘대루 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562클리핑 0
애널섹스 / [애널섹스] 혀와 손으로 항문에 자극주기
실제로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고자 하면 불안감 때문에 항문에 힘이 들어간다.  항문 자극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게 갑자기 애널섹스를 요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기까지 중요한 것은 먼저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항문의 긴장을 풀고 무엇보다 남녀 모두 조급해 하지 않고 단계별로 성감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다. 먼저 애무를 통해 항문이 기분 좋은 부위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주의할 것은 사전에 배설이나 관장을 하여 직장을 비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56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도와주세요
저녁을 뭘 먹어야 하나요? (여자라고 하시는 분 혼냅니다. .)ㅋㅋ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려서 악기 하나 꾸준히 배울걸
어려서 피아노를 쳤었다. 연주가 아니라 그냥 치는 수준이었던 것 같다. 체르니니 바하니 뭐니 어디까지 쳤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국민학교 들어가면서 그만 둔 것 같다. 그 덕분인지 다른 남자애들보다 리코더는 잘 불었다. 리코더로 'Frog Boy'의 OST를 연주하던 누나들에게 계이름 알려달라고 징징거리기도 했었고 무튼 뭐 그랬었다. 20대 초반에는 기타도 배워보려고 동네 교습소에 들낙거리기도 했었지만 반년 안넘어가더라.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안오는 밤이네요
잠안오는 월요일 새벽이네요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날 힘내시길!!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6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emdom5
설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가슴이 쳐져서 창피해서 못하겠어요 ㅠㅠ
전 제 가슴모양 별 생각없이 다 비슷하겠거니 살다가 어느날 친구 옷갈아입을때 보니까 정말 밥그릇 엎어놓은거같이 예쁜거에요 그런 가슴 처음봤어요 수술한건 절대 아닌데 말이에요 아 그 이후에 내가슴이 쳐졌구나 알고 인식하고나니까 뭔가 처음보는 남자랑 관계할때 창피해져서 못하겠어요 ㅠㅠㅠ 남친이면 사랑해주는사람이니 괜찮을거같은데 섹파요 흑흑 20대후반인데 벌써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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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해
너무 가슴이 빨고 싶네 한쪽은 부여잡고 괴롭히고 한쪽은 불어터지도록 입에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나이가 있으신분들 많은것같은데 질문좀하겠습니다 훈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왜 부당한것,잘못된거에 대해 직장상사나 나이 연장자인 사람에게 말,의견을 하면 안되는 분위기 or 당연하게 안되나요?? ( 여기서 또 젊은애들은 안그러냐? 걸고넘어지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길 연장자 입장에서) 왜 나이많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반말을하는게 당연하듯이 생각되나요? (모든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40대~노인층) 회식은 왜 꼭참석해야하며 술을마셔야하고 끝까지 지켜야하나요? 일을 실수했을경우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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