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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39/5841)
자유게시판 / 바닷가칼바람ㅎㄷㄷ
ㅡ ㅡ 일욜 마실 좀 다녀왔슴드와^^ 바닷물소리 잘 들리는 짤좀 찍어볼라고 했는데 칼바람이 미친듯이 부네여...ㅡ.ㅡ;; A.C 슬픈일도 없는뒈 눈에서 눙물이 찔끔찔끔ㅋ 머리카락은 이리 날리고 저리 날려 ㅁㅊㄴ산발에...ㅎㅎ 이런 날씨에도 주변에는 낚시하러 온 사람들이 있네여~대단쓰~ 그래도 어딜가나 일몰즈음의 바다는 모두 예쁘다는거~b..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57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두 맛있네요..
너무 빨리 먹어서 사진을 늦게 찍었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너무나 좋은날
이런날엔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아미르잔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애무 싫어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제 같이 밤을 여자가 있는데 애무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첨이라.... 저는 애무 받는 것도 좋아하고 애무하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적어도 30~40분은 서로를 탐닉하는 데 쓰이는데 어제 그 여자는 단 5분도 참기 힘들어하더군요.... 만맞아서 결국 삽입은.안했습니다. 이런 여자들도 있나요??? 무언가 즐기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남친이 제가 만만해서 이러는걸까요
3년꽉채워서 만나고 헤어졌다가 만났다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나서 제가 다시 만나자고했지만 남자가 저한테 오해하고 있는게 있어서 못만나겠다하고 끝났어요 저희가 지인들이 겹쳐요 후에 친구가 제 전남친이 지금 새 썸녀가 생겼는데 그 여자는 남친이 있는데 둘이 바람이 났고 여자가 현남친 정리할 시간 달라고해서 그거 기다려주고 있다더라구요?..이걸 듣고 넘 충격받아서 진짜 안사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근데 어제 술자리에서 우연히 전남친을 만났는데 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피부과 다니시나요?
안녕하세요. 익명에 올리려고 했는데 모르고 자게에 올려서 다시 업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인데 예전엔 관리안해도 피부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관리 해야겠다는 경각심이 크게 들어서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다니려고 합니다. 제 주변에 물어봤을때는 남자중에 피부관리 하는 사람중에 좋은 화장품(?) 이런거 쓰는 사람은 있어도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관리받으러 가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많이 알아보니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도 피부과시술 싸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야하기보단 너무 예쁘네요 @_@ 특히 두번째!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따 찰진거 보소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맑고 고운 찰진 사운드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촵촵???? . . . . . . . . . . . . . #펫캠퍼스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 #반려동물관리사시험 #귀여운동물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개스타그램#캣스타그램 #펫스타그램 #집사그램 #집사 #물개 #얼룩점박이 #촵촵 #뱃살 #맑고고운소리 #세상찰짐 #커엽 #씹덕 #???? #???? 펫캠퍼스 petcampus(@petcampu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15 9:01오후 PST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란
오랫만에 와써욥 주택근무한지 일주일째... 다음주부턴 출근인데 또 막상 출근 하려니까 더 쉬고싶네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모텔서 섹스하는거 위험할까요? 코로나 땜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이이이이
돈없어죽갔는데ㅜㅜ 주택청약비는 꼬박꼬박 나가네요ㅜㅜ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57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봉사 모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변태지만 기본적으로 레드홀러는 매우 지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분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씩 봉사 모임 같은 것도 했으면 좋겠어요. 예컨대 제가 헌혈을 자주 하니깐 헌혈 모임을 한다던지 유기묘 봉사 활동 모임 등 레드홀러들이 모여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얼터드 좋아요 4 │조회수 57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
대구에서 놀사람 허벅지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섬....
예전엔 쓰리섬생갈만하면그걸왜하지???이랬는데 요즘은쓰리섬한번은해보고싶다..무슨기분일까?? 생각이마니드네요.. 어디가면하ㄹ수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40│클리핑 0
썰 게시판 / 카페 알바녀 - 최종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여자와 대화하는 거? 처음이나 어렵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하다 보면 알아서 그녀가 좋아하는 주제를 포착해 대화를 이끌어 간다. 뽀뽀? 그리고 키스? 키스 하면서 가슴터치? 애무나 섹스? 마찬가지다. ‘이 여자랑 자보고 싶다!’ 라고 느끼는 시점부터 실제 섹스를 할 때까지의 그 한 번이 참 외롭고 길며 험난한 여정인 것이지, 그 다음부터는 한결 수월해 진다.   그녀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어찌보면 꽤나 수월한 작업 ..
186넓은어깨 좋아요 3 │조회수 5740│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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