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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64/5841)
익명게시판 / 발기지속시간
서있는 상태로 오래있으니까 아프다 서있는 상태로 오래있어서 말랑해졌네(섹스중) 라고 하는데 남성분들 이게 맞는 증상? 인가요? 제가 세시간정도 애태우긴 했는데 원래 발기가 잘 풀리는 사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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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크로필리아
궁해서일까  병적일까   아무튼  불법   시체유기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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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남녀가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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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풀발기란?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거시기 끝이 하늘을 향하게 서나요? 아니면 그냥 90도로 쭉? 하늘을 향하게 못세우면 발기력(?)이 약한건가요?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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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성향
이상주의자 낭만주의타입 여자사람이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참하고 조용한 4차원과 스타일 이지만 피학적이고, 구속하는 애정을 원해서 쭉 그런성향이 있는분들과 만났는데요 참고로 팸서브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남자한테는 성적인 매력을 못느끼는것 같아요ㅠ 피학적인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다소과격한 플레이를 하다보니그런거같아요 일반남자한테 가르치려고해도 본질적으로 원래 그러한 성향이없으니부족함을느껴요 공부열심히하는2등과 그냥 좀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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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생각하는 것.
20대 초중반에, 한창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기 힘들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솔직히 그런 우울함이나 자아부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그때 저는 대인기피도 심했고, 사람 얼굴이나 눈을 쳐다보면서 대화하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말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대화'를 제대로 해내진 못했죠. 대화라는 건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마주하고 표정마저도 읽어나가며 말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스스로 느끼는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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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아.. 빌어먹을 몸정..
사소한 것부터 남자 관련된 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이던 여자와 헤어졌는데 누굴 봐도 누굴 만나도 빌어쳐먹을 몸정 때문에 힘든 요즘입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속궁합도 잘 맞고 자기관리에도 철저해서 정말 좋았어요. 거짓말하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그딴 거 다 필요 없고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젠장. 몸정이 뭐라고.. '한 번 연락해볼까' 하면서도 '하지마, 병신아. 결국 또 거짓말에 속게 될테니.'하는 두 생각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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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주식 머선 129?
머선 129 129 왜 상승장이냐9!!! 이제서야 들어오는건가?? 나 행복해지는거냐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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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향과 취향
다들 어떤 성향과 취향을 가지고 있나요? 전 예쁘면 좋더라구요 얼굴이든 몸이든 남자든 여자든 물론 제 기준으로지만 그래서 눈팅하다보면 눈이 즐거워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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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담배 한 개비
이른 새벽 담배에 불을 붙인다. 한모금 깊숙이 빨아드려 영혼처럼 하얀 연기로 승화시킨다.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를 보며 이젠 곁에 없는 그의 모습을 그려본다. 내 모든것이자 끝일 줄 알았던 그는 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졌다. 내 기억 속 그의 모습도 점점 흐릿해진다. 그를 떠나보낼 당시엔 죽을 것 같았던 아픔이었지만, 그 아픔마저도 이젠 익숙해져버려 희미한 기억으로만 그를 추억 할 뿐이다. 벌써 담배도 다 피워간다.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 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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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밤에 보지 빨리고 싶은 사람 손!
흥건하게 빨린 후 자지 박히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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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요즘 파트너가 성향이 바뀐건지 예전과 다른거같아요 저는 일대일 주의자에요. 파트너와 다양하게 한번 즐겨볼까해서 두세번정도 다른 커플들과 같은공간에서 관전했었어요~ 그런데 할수록 뭔가 이건 내가원하는 기분도 아니고 상대커플도 넘 이상했고;;전 별로고 그닥하고싶진 않다 의견은 말했어요 꾸준히 다른 커플들과 함께 같은공간에서 관전하는걸 파트너가 원하는데 이 심리를 모르겠네요 다른여자와 자고싶은건지 야동?을 눈앞에서 보고싶은건지.. 더 큰자극을 원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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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새벽에 잠이 안와서.. 세탁할 빨래도 좀 있고 겸사겸사 동네 코인빨래방에 왔어요 애인이라도 있었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다음 편의점 가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 캔커피 하나씩 들고 빨래가 다 될 때까지 나란히 앉아 키득거리며 얘기하다가 세탁이 끝나면 집에 들고 들어가 정리해놓고 팔베게 하고 누워 꽁냥거리다 사랑나누고 같이 잠들었으면....헤♡ 옆 의자를 보고있자니 휑~해서 멍 때리다가 몇글자 끄적거렸네요 다들 굳나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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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조용
썰게시판 보는게 재밌는데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ㅎㅎ 썰보면서 상상의나래 펼치는게 제일 재밌던데 썰풀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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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주] 담백한 북클럽 짤막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담백한 북클럽 독서 모임에 참여한 우주입니다. 배민 후기도 잘 남기지 않지만, 저도 짤막하게나마 적어보고자 합니다 ㅎㅎ 먼저, 추진력 있게 모임을 주최해주신 경기도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보통의 독서 모임과는 다르게 '담북'의 태생이 레홀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인 나, 조금 더 말하자면 일반적인 독서 모임에서 장착하게 되는 페르소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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