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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4개 검색되었습니다. (1889/5841)
자유게시판 / 똑같은 공휴일일뿐인데
왜 이렇게 매년 크리스마스기간만 되면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이 설레이고 그럴까요. 장난감 선물 받을 나이는 한참 지났는데 말이죠. 부처님 오신날에는 이러지 않잖아요? 아무 근거도 없지만 괜히 좋은일 생길거 같은 이런기분. (그리고 매년 실망하죠) 개인적으론 크리스마스에 대한 징크스가 있기도 하구 머리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따위 없어'라고 하지만 마음 한편으론 '올해 크리스마스엔 혹시....' 이런 생각도 들구요. 올해 연말엔 저의 징크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수제 딜도 제작해보신 분?
만들기 까다롭나요? 제 물건으로 기념품 만들어달라는 분이 계셔서..
evit 좋아요 0 조회수 5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택시비..개이득??
경남 모 xx역에내려서택시타고 김해로내려왔는데.. 17800원 나와서 5만원권으로 결제했음 근데 잔돈으로 4만 2200원줌.. 개이득 치킨무거야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5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지사이즈
키가 165넘고 170까지 되시는분들은 대체로 바지 30까지도 입으시나요? 제친구는키166정도 되는데 바지사이즈가 26도입고 어떤거는 30도 입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흠흠저는 키가작아서 대체로키커도 보통 26-28까진생각햇는데 제친구가 30 이라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일째 쎅쓰중..
3일째 무리했더니 어제 섹친이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중에 코를 가장 심하게 골았다고ㅋㅋㅋ 점심시간에 비타민이나 맞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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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자위 몇번씩 하시나요 평균적으로
여친 있을때도 하시죠?ㅠㅠ 남친보고 자위하지말고 나랑 하쟀는데 자기 자위 안한다하는데 분명 할거같어요 ㅠㅠ 2주간 떨어져있어서 못했는데 참았을리가 없잖아요 ㅠ 자위할거 알지만 필요할땐 다 저랑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친이.힘 그런쪽으로 써버리는게 아깝다고 생각하고 ㅠㅠ 저는 성욕이 많아서 항상 해도 좋고 아깝거든요 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6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선을 긋는 것
입력이 되고 안되고 차이가 너무 커요 이 사람과의 관계는 딱 여기까지만 저 사람과의 관계는 딱 저기까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도 딱 거기까지만 나에게 정해진 선을 알려줬으면... 누군가에겐 쉬운 일이 저에겐 제일 어려워요 너무 선을 그어서 서운해하는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그렇게 긋지 않으면 선을 넘어버려서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할 것 같은 기분.. 그렇다고 회피형은 아니에요  한 번 마음 주면 헤어 나오질 못 할 정도로 퐁당 빠져버릴까 봐 결론은 소개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3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사지후기] 부드럽게… 오래오래…
*아래내용, 사진은 상대방과의 100% 동의하에  작성됨을 명시합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현장 사진은 레홀녀님 요청에 의해 최소화 했습니다* . . .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한동안 분위기상(?) 올리지 못하고  품속에 고이고이 품고만 있다가… 이제서야… [옵빠믿지와 함께 하는 서윗한 마사지 체험] 늦은 두번째 간략 후기 올립니다…^^;;; ———..
옵빠믿지 좋아요 20 조회수 56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발 애무 받는거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있나요??
제가 발페티쉬가 있어서 발 애무하는걸 너무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받는분 들 중 꺼려하시는 여자분들만 계셔서 ㅠㅠ 혹시 발가락 등 발 애무 받는거ㅠ좋아하는 여자분들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자지가 두꺼운
로션병이기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때아닌  혼텔
마음이 넘 답답하기도하고 여차저차집엔가기싫고 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 혼텔중인데 이불안정한 마음이 가시질않네요ㅜㅜ 갑자기 너무 울고싶고 눈물만나고 울컥하고 남친한테 기대고싶은데 짐상황이 넘 안조아서 도움을 구해볼 말조차 못하겟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교
고독할 때 떡칠거리치고 난교만 한 게 없다 여러 동무들 이다지 다정히도 모였을까 함께 섞여 뜨거운 체액에 적절히 버무려져 기꺼이 한 사람의 정기가 되러 간다 허기 아닌 외로움을 달래는 난교 한 판 적막한 시간의 성교여 나 또한 어느 큰 공간 속 떼씹쟁이인 줄 안다 나를 잡수실 세월이여, 그대도 혼자인가 그대도 내가 꼴리는가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6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펑] 열심히찍은게..이모냥
Ririka 좋아요 6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 직장의 띠동갑 연상인 그녀
업무가 엮이면서 둘이 외근할때가 잦아졌고, 같이 있을때 장난기있게 웃거나, 살짝 투정부리는 모습 보일때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고.. 늘 생각으로만 그치지만, 작은 즐거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포동데이트!!
남포동 데이트 갈사람 바람쐬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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