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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9개 검색되었습니다. (1892/5841)
자유게시판 / 여자가 만든 빅데이터 잦이크기 측정법
술자리모임을 통한 빅데이터라고...... 난 부들거리지 않아!!!!!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562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불금에 불섹들 하시나요? 언제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온종일 내 몸을 사랑 해 줄 애인 있었으면.. 아 외롭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미남이다.
눈천지 세상을 한껏 구경하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들렀다. 남자 소변기는 두개. 젊고 키가 크고 말끔하게 차려입은 미남이 하나를 차지하고 소변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 옆에 서서 나의 상냥한 성기를 꺼내어 소변을 누기위해 방광을 문을 열려는 순간 ' BOOK!!!!!!' 둘째 가라면 서러울 독서광의 방귀 소리가 들렸다. 너무 놀라 양변기 칸을 돌아보았지만 문은 모두 열려있는 상태. 옆의 미남을 쳐다보았다. 미남은 너무 자연스러웠다. ' 미남도..
ABANG 좋아요 2 조회수 56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고 허전해서 섹스가 필요한 토요일 오후.
외로워요. 뜨겁고 맛있는 섹스가 필요한 토요일 오후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3클리핑 1
썰 게시판 / 사내 팀장과의 추억썰
때는 바야흐로 201x년, 첫직장에서의 일입니다. 일이 너무 바빠 한달만에 10kg가 빠지고, 하도 뛰어다녀서 체력적으로 어마무시했던 그때의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뭐 제가 공장이나 어느 물류센터에라도 다녔나 싶겠지만 어엿한 사무직 직원이었습니다.  사랑과 일중에 일을 선택해버린 저는 당시 사귀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9 to 24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일만 해댔던 녀석이었습니다.  팀은 별산제에 재무팀장님만 따로 있던 회사였고, 일이 힘드니 회..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5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나도 과거의 영광을..
지금은 희미하게 나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이오니 외롭네요
남들은 다 즐거운 것 같은데 나는 왜 매일 외로울까요. 이 허한 마음을 누군가 채워주면 하는데 다 짝이있나봄.ㅜ 아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는
반짝이는 입술. 그 매끄러운 네 입술을 내 입술과 혀로 맛본다. 어쩔 줄 몰라하는 내 손을 가만히 잡아 네 가슴위로 올려놓는 너의 손길이 따뜻하다. 네 니트 위에서 방황하던 내 손이 안쓰러웠는지  피식 웃으며 내 손을 네 옷 아래로 넣어주는 너의 배려가 나는 고맙다. 수줍게 숨어있던 네 꼭지가 내 손길에 서서히 드러나 그 얇디 얇은 니트위로 고개를 내밀자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숙이며 내 가슴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내 손길이 네 옆구리에 머물자 흠칫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라는 단어 참 꼴릿하네요
성에 대해 관심많고 솔직한 그녀들! 혼자서 몸비틀며 자위할지언정 가벼운 만남은 안하는 그녀들! 좋다 헤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기에 대한 내 생각
내가 볼때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않다... 뭐 내가 작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보면 레홀에서 15센치인데 17센치인데 하면서 여자에 반응이 별로네 어쩌네하는데 작은 예를 들어 귀을 손으로 후빌때 엄지보다 새끼손가락이 시원한것 처럼 여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재대로 알고 관계를 하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한다.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5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많은 날은..
생각이 많은 날은 그냥... 생각할 틈없게 격렬한 섹스도 괜찮은것 같다 하고 싶어지는 불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할로윈 코스튬 뭐가 좋을까요??
바니걸, 경찰복, 간호사복, 메이드 대충 이정도로 좁혔는데ㅋㅋ 남자분들은 어떤게 좋나요? 그리고 혹시 할로윈때 코스튬 입고 놀아보신 분 있나요? 엄청 추울꺼같은데..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호~~~ 오전 근무~!
나만 빼고!!!!!!!!!!!!!!!!!!!!!!!!!!!!!!!!!!!!   어흑!!!   다들 퇴... 퇴근했...!   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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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다가 눈을 떴는데 기절하는줄 알았다.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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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도 채팅방 있으면 좋겠어요.
레홀에도 채팅방 있으면 좋겠어요. 아티클 보다가.. 토크방 보다가.. 한참 놀아도 심심해요. 일부러 안만드시는 건가요? 여성 전용방, 남성 전용방, 성적 취향에 따라.. 중년방, 등등 테마별로 만들어도 재미날 거 같지 않나요? 게시판이나 쪽지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나처럼 죽순이는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게시판 조회수 올라가는 거 보면 이용자 꽤 많은 거 같은데, 실시간으로 얘기하면 더 재미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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