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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905/5841)
자유게시판 /
경험전이라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39살과 40살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32살의 남성이고 제 여자친구는 40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중간중간 부모님 식당을 도와드리고 저녁새벽에는 자신의 일을 또하고 하는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피곤해서 섹스를 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이런생각니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잘안가는부분이라... 물론 성향,성격,여러가지 사람이 다른지라 이해를 못하는거거나 다름을 인정못하는 제 문제겠지만 여자친구도 39이랑 40이랑 다르다며 자기자신도 놀랠정도로 체력이 많이 ..
Chach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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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제눕힘~☆
어제 감기끝물인~ 레홀동생 밥사주다가~ 제가 옮은듯하네요~(상상금지!)순수동생 아침에 일어나 매장나갈까말까 고민~ 나오늘은 가게 안나간다 전달하고~☆ 하루죙일 누워있다가~ 편도가 더부음 큰일인데~! 응급실가서 약타와야지! 응급실 당당하게 두발로 걸어서 내방~ 초진&검사&본진! 나를 바로 ☆강제눕히시는☆ 간호사선생님한마디 조금따끔하실거에용~ 약나오는시간이 1시간!!! 걸린다고 누워서 닝겔써비스까지~ 약나오기 전까지 누워서 기다리시라네요~☆ 환절기 김..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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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엄청 오랜만에 섹스를
거의 1년반 제대로 섹스한건 한 2년반 만이었는데 아는 동생이랑 술 마시고 필 받아서 해 버렸네요. 열 살이나 어려서 전혀 그럴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둘 다 아주 만족했었고 또 하고싶음 연락하자 했지만 어리고 잘생긴 애랑 한 번 했으니 만족하렵니다. 또 섹스하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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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어!
녀석들 살집이 우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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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Real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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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에서 오신 레홀녀5-끝-
부산에서 젤 높은 엘시티 전세계에서 젤 높은 스타벅스가 여기 있으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밟아도 안떨어질거 알지만 나란 남자......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 남자...... 사진 찍으면서 수십번 심장마비 경험 왜!!!!유리에 앉아서 찍어야해??!!!! 왜~~~~~!!!!!!오래살기 싫어??? 이곳은 엘씨티 100층 전망대....(높다) 천천히 걷는모습 동영상으로 찍었지만 지금보니 무서워서 뛰었네요ㅋㅋㅋㅋㅋㅋ 새로운만남은 항상 설레며 즐겁지만 조심스럽네요 맛집이라고 ..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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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휴
왜 이렇게 잠이 안올까요..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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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리다 구려-_-^
레홀에서 받은 수많은 남자들의 쪽지 중 유독 보였던 쪽지.. 내가 먼저 톡아이디로 연락을했다. 첨부터 편안했고 다정다감한 말투에 내가 먼저 보톡까지.. 그날 폰섹을 하고 계속 연락을 이어갔지만, 오늘로 빠이~ 나보다 나이가 5살이상 차이가 있었지만...애기..? 폰섹을해도.. 나만 즐거운.. 느낌 매번 통화할때마다 다른사람같은 찝찝함. 에잇 구린냄새가난다 ㅡㅡ 빨리 끊어야지해도... 밤마다 외로웠던 내몸 ㅜ 오늘 통화하는데 아.. ㅡㅡ 진짜 다른사람의 목소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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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 울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 여자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갑니다 정확히 107일 만에 가네요 알고 시작한 연애이긴한데 막상 보내려니 힘들어요 10개월 정도 공부한다는데 중간에 한국 한번 와야될 일이 있어서 다음 해 9월 말쯤에 온다고 합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다음 해 더위가 가실 때 쯤에 돌아오겠네요 저번주 금토일을 100일 기념으로 전주 여행을 갔었어요 야시장도 갔다가 한복 입고 사진도 찍으며 데이트 했었죠 그러고 이번주 월화수에 서로 일이 있어서 못 ..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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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처럼...
야동처럼 삽입하다 꼬추 빼서 펠라시키고 또 삽입하고 또 펠라시키고..... 레홀여성분들 해주신분 있을까요?ㅎㅎ 보통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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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30
휴~ 이틀연속 음주여파로 어제는 난누구? 여긴 어디? 이럴정도로 정신이 나갔던듯 싶어요 시체모드로 거의 죽었다 싶을정도로 자고나니 어느정도 정신이 드네요 목은 에어컨 때문인지 간질간질 오늘은 집순이 할렵니다 내일을 위해서 ㅡㅡ;;;;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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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러고 삽니다.. 예..
저는 이런 옷 팔고요 평소에도 이런 옷 입고 다녀요.. 입으면 다 비치는 남성 고탄력 레깅스 같은 거 없고 그냥 아예 남성복 자체가 없어요 여름 진짜 싫어하는데 그래도 예쁜 옷 입을 생각으로 봄 여름을 맞이합니다,,,,,, (,,>
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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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드실 분?
한 20년 전에 좋아하던, 아니 2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 17,18년 전? 그런 빵집이었는데 여전히 맛나 보이네요. 저처럼 그 시절 그 맛을 같이 즐기실 분 계신가요? 7월 첫 주 주말, 망고와 빵과 커피의 맛 그냥 잠깐 1시간 정도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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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여자사람과 신촌에서
영화보기 전에 과일수제모찌 먹으러 왔어요.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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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깅
날씨도 박살나고 조깅 한판 조지로 갈 사람 잇나요?
불꽃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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