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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3개 검색되었습니다. (1987/5841)
익명게시판 /
레홀여러붕 궁금한게 있어요~
대중목욕탕 찜질방 다니다보면 드라이기로 umm..성기??음..ㅈㅈ??무튼 그곳과 애널을 멀리서도 아니고 초 근접해서 말리고 물기 닦은 수건은 방걸레 쓰듯 질질 끌고 다니고 그러시는 분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약간 결벽증이 있어서 그런가 그 행동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집에서도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프로불편러일까요??? 여탕에서도 혹시 비슷하게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싸움이나 분열을 조장할려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정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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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듀근두근 두근듀근
계단을 걸어 올라왔더니 백만년만에 두근듀근!!! ...ㅠ 말고 처음으로 손이 닿고 키스를 할까 말까 (키스를 한다) ㅠㅠㅋㅋㅋㅋㅋ 옷 속으로 차가운 손이 들어와서 놀라고 입은 점점 내려가고 손도 점점 바빠지고 그런걸 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술 없이도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게 마음 콱 잡아 흔들어줄 사람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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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남이나 초대남 모집하면 많이들 지원할까요?
여친이 해보고 싶다는데.. 같이 하는건 아니고 차례로 네명 해보고 싶다는데 여기 지원자가 많이 있을까요? 관전남은 와서 단순히 보는건데 그것도 지원자가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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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염냄새날때 남자분들 그냥 진행하나요??
참고로 여자외모는 자신기준으로 섹시한여자라고 가정하면요., 그냥 한다 절대안한다. 의견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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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후기]그녀와의 뜨거웠던 하루 완성#첫만남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지금 글을 쓴는게 제 컴에서는 글쓰기가 활성이 안되어 빠르게 쓰는 것이므로 **했다체로 글을 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첫 대화 ~ 만남 약속 전 나는 레홀 처음 입성이 10월쯤이고 초반에 미친듯이 레홀에 빠져서 살았지 11월쯤이었나 레홀에 단톡방 유행일 불고있었을때. 물론 난 이미 다른 방에도 틱톡이 있었지만 머...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뿐 어린 친구들 사이에 껴서 하루하루 인사하는 정도였음 그러다가 어..
라라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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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저기서 쉬었다 갈래?
"나는 커~다란 핫바 먹어야지...!!"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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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는 그분의 생일 이었군요!
누군지는 아시겠져?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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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끈한 불금! 다들 오늘만 버팁시다~
괜찮겠지? 혹시 문제되면 바로 삭제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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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할말없습니다 그냥
감상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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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혼여행. 실수로...
신행가서 섹스하는데 (여자는처음) 남자가 실수로 똥꾸멍에 넣었대요 실수로 넣은게 맞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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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꿀벅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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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숫자가 알려주는 인생과 친구,그리고 레홀
1일만 하지 마라. (틈틈이 여유를 가지고 레홀도 보면서 다른 이의 생각과 생활을 공유하시죠) 2이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낄끼빠빠-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지는 눈치,센스가 중요하죠) 3삼삼오오 놀러 다녀라.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말고 어울려 다니시길.) 4사생결단하지 마라. (없는 적을 일부러 만들지 말고 여유를 갖고 사세요) 5오케이를 많이 하라. (대화는 혼자 하는게 아니기에 맞장구 쳐주면 서로 즐겁죠) 6육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다 아시죠?..
명동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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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리산 잘 다녀옴
미친듯한 간밤의 비가 아침녘에 개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청하고 명한 하늘빛이 열립니다. 초록은 그 푸름이 더욱 선명해지고.. 다저녁무렵에 중산리로 휘적휘적 내려왔더니 진주가는 막차가 5분 전에 끊겼답니다..ㅡ.ㅡ 별수없이 원지라는 곳으로 택시비 3.5만을 주고 20분 달려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12시 넘어 남부터미널에 도착. 다시 택시타고 불광으로 내달려 도착했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입니다..ㅡ.ㅡ 기념삼아 사진 두어 장 남깁니다. 1. 노고단. 저 멀리 중..
마르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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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임질이라는데 ㅠ 저한테 문제 있나요?
전 뭐 질에서 냄새도 안나고 멀쩡하고 아무 증상이 없는데 남친이 며칠전부터 오줌쌀때마다 자지가 아프다고 병원 다녀왓는데 임질이라네요 ㅠ 혹시 몰라서 저도 병원가서 치료받아보라네요 ㅠ 나때매 그런가? ㅠㅠㅠㅠ흐엉 ㅠㅠㅜㅠ 속상하네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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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용지물...
지갑안에...무용지물... 췟 !! 유통기한 왜케ㅡ길어 날짜나 지났어야 버리지... 쓸날은 오겠지... 그냥 푸념이에요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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