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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3개 검색되었습니다. (2065/5840)
자유게시판 / 요새가 기회일지도
평일에 혼자 영화나 보러 다닐계획이야 요새 극장도 한가하니 커플분들은 기회랍니다^^ 영화관에서...응?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5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굴 비노출 가능] IP 에로 영화 여배우 모집합니다. 업계 최고대우!
0. IP영화 - 우리 사랑이대로 / 감독 : 최호령  1. 촬영일시 - 7월 안. 배우님과 일정 협의이후 픽스 [ 아이피 영화 촬영 1회차 ]  1-1. 촬영시간 오전 8시시작 ~ 저녁10시 끝 [ 예상시간 입니다 ] 2. 촬영 - IP영화 베드씬과 기본적인 노출이 있는 영화. 기본적인 드라마 씬 촬영  * 얼굴 비공개는 가능하나 페이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ㅠㅠ 2-1 페이 : 여자배우분 1회차150만원 예상  3. 촬영이 시작될 시 배우 분을 모시러 가며 끝나고도 안전하게 집..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5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운 변태
원래 배운 변태는 드러날듯말듯하는거랬다구 오늘 노브라 노팬티라구 카페와서 이러구 있다구 쪽지 다 답장은 못하지만ㅠ잘 지내고 있습니다ㅎ 남친이랑 같이 살아서 매일 열심히 먹고자고하고해요! 롱디커플 끄읏:p
뽕울 좋아요 5 │조회수 5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번째 타투~
홍대에서 세번째타투! 장장 3시간반이나 걸린 ㅎㅎㅎ 일과 사랑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는 의미를 가졌대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3 │조회수 528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성용 딜도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조그만 바이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때로는 제가 옆에 있는데도 혼자 가지고 놀고 해서 딜도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종류가 너무 많고 크기도 너무 다양하고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클리를 애무할 수 있게 생긴건 왠지 징그러운데 ㅋㅋ 그게 더 좋겠죠??? 여러개 써보신 분이.. 계실까 싶지만 혹시 추천 해줄 만한거 있나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다시 생각하게된 섹스 그리고 관계
오늘 예전부터 알고 있는 지인을 처음오프로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 편견이 있는 사람이었는데....만나보니 나의 편견이 다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섹스와 관계...그것들이 내 인생의 줄에서 다시 한번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보지 못한것들을 그 분을 통해 들을수 있었고 나의 위치도 아주 객관적으로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섹스를 좋아하고 추구하지만 어리석게도 관계에 대해서 미숙했으며....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늘은 좀 우울하네..ㅎㅎ
여러가지로 갑자기 꼬이는게 ㅎㅎ 난 한번이 두가지는 잘 안되더라. 일. 여자. 한번에 하나. 둘다 꼬이는 경우는 없으니 다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승기 찌라시는 또 뭔지
연예인들 찌라시 참 지겹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안쪽에 올록볼록
질안쪽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배꼽쪽?! 질윗면? 천장쪽?! 거기가 크게크게올록볼록 산골짜기같네요?? 원래이런거에요?? 새삼 여자의 몸이 신비하네요 아 야동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뇨기과에서 검사도 받고
매번 6개월마다 검사를 받는다. 한명의 파트너와만 사랑을 나누기에 무슨 일이 있을건 없지만 그냥 검증되었단 느낌이 좋아 비싼 검사는 아니고 의료보험수가로 가능한 기본 검사만 받는다. 역시 음성이 나왔네. 기분이 좋다. 의사 선생님께 온김에 시알리스 복제약 10mg도 처방해달라 했다. 아직 파트너 앞에서 발기에 문제는 없지만 혹시 이벤트라도 있을때 발기가 안되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다람쥐가 도토리 모은다는 기분에서 사봤다. (지금은 아니지만 코로나 전에는 다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썰들 읽으니까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인데 조퇴할까??? 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검색이 안돼요
저만 안돼는건가요? 다른게시판은 다 되는데 여기는 검색이 안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영자님 ..궁금한게 있어요.
이번일은 꽤 시끄러웠고,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도 꽤 있네요. 물론 저도..여게에 s여친님이 흥분해서 계속 글 쓰고 댓달고.. 보는것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습니다. (정말 0.0001%도 관련없는 사람인데도요) 그러던 와중 s여친님은 더이상 글을 쓸수 없게 제제가 내려졌어요. 한편으로는.. 아 이제 좀 마무리가 되는건가 싶다가도, 왜 이분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일의 시작이었던 s님. 그리고 거기에 엮인 몇분과, 남게여게를 오가던분까지... 활동제재를 한 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83│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쳐지나간 남자들
비도 오고 섹스 생각이 나 전에 만났던 파트너분들에 대해 끄적여 봅니다. 저는 주로 소개앱이나 지인에서 파트너로 넘어오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레홀 같은 커뮤니티에서 만났던 분들 중에선 딱 1분만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말이 파트너지 서로 내키면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는 분들은 카톡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만요 :P 그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분들만 써볼까 합니다.   제일 오래된 파트너 A A는 원래 저와 5년정도 교제한 구남친입니다. 고교시절부터 불타오..
오늘도내일도 좋아요 1 │조회수 528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파트너 만들기란.
적지않은 레홀러들이 있다. 많은 눈팅족들,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그리고 가끔보이는 공개섹무새님들이 계시고 그 섹무새를 자신의것으로 만들고싶어 남녀모두 많은 어필을 하고 만남을 가진다 파트너를 만들기란 이렇게 굉장히 어렵고 힘든것인데 내가 파트너를 만들고 그사람과 뜨거운밤을 보내니까 먼가 자존감이 올라간것 같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8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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