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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9개 검색되었습니다. (2204/5839)
자유게시판 / 최신유행 청바지
착샷 오지구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은 역시..수도권...ㅠ
전..대전에서 사는데.. 레홀은 서울권이 아주 활발히 움직이는거 같아요? 번개두 많고... 대전두 광역시인데 반면 번개가 없어 아쉽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리애무
손으로던 입으로덬 해주는데 간지러운걸못참아요ㅜㅠ 어케해야 간지러운느낌이아닌 좋게할수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텐트릴레이... 참가해볼게요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ㅎㅎ ㄱㄷ, 핏줄.. 같은 실루엣 드러나는 사진도 있지만 부끄러워서 가장 안야한걸로 골랐어요
지나가는학생 좋아요 1 │조회수 50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 글귀 ~~
인생에 섹스가 제일 즐겁다 -닥터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구마처럼 단단한걸로
달달하게 먹고싶어요!
비타민D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돌풍
주말동안 완전정복합니다ㅎㅎㅎ 다 보신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약후) 유지어터
다이어트 유지여부 판단척도 : 이두 핏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혼이거나 여친이 없지만 섹스를 하고 싶은 건 기본적인 욕구이자 권리입니다.  섹스파트너를 어떤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여기 사이트를 보면  섹스 라이프의 만족도와 윤택함이나 풍부함을 기준으로  빈부 격차가 상당히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혼자라 배우자가 이미 있거나,  애인이 있는 분은 제외합니다.   미혼이고 애인이 없는 분들만을 대상으로  비교해야겠죠) 미혼이고 애인이 없어도 어찌어찌해서  섹스파트너를 별 어려움 없이 쉽게 잘 만들고 섹스도 잘 즐기는 분들도 많아보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아서  그런 분들은  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수많은 빨래를 해요.
여자친구가 다녀갈때마다 수많은 빨래들을 하게되어요 여자친구의 시오후키로 인한 침대시트와 저와 여자친구의 끈적한 타액들. 샤워후의 수건등 온종일 빨래를 해야만하네요. 매주매주 빨래를 돌리는 날에는 그녀의 생각이 떠오르는지 빨래할날을 손꼽아기다리게되나봐요 ㅎㅎ
구매자의후회 좋아요 0 │조회수 5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금은 솔직해지는 것도 좋아
철벽같은 자기소개 뒤에 숨어있던 당신의 본 모습은 깊은 밤의 대화가 필요한 여리고 외로운 영혼이였던걸 짝이 있으면 좀 어때. 외로울 수도 있는거지 괜찮아 괜찮아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는 밤의 대화가 되길 바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
참고로 저의 취미는 "스윙 댄스"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됬는데 그야말로  취.향.저.격 나의 신호를 상대방 여자분이 받아주고 느껴주었을때 서로이 느껴지는 교감 그것이 이 춤의 매력인 것 같아요. 탱고나 살사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나잇대도 어리고 상당히 건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매력적인 이성들도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레홀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물론 그거에 혹해서 이 취미를 시작했다가 지금은 춤에 빠진..
카밀 좋아요 0 │조회수 5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양지 혼자여행
갑자기 오일 오프가 생겼는데 일본은 너무 최근에 갔다왓그 발리나 말레이시아 가고싶은데 휴양지라 혼자가면 외로울것 같아서 ㅜ.ㅜ 혹시 휴양지 여행 혼자 다녀오신분 추천해주세용!!!!! 느긋하게 수영하고 마사지 받고싶은데 안전했으면 하구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쉬움
1. 섹스커뮤니티라고 하는데 정작 섹스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다. 물론 아카이브나 유료 컨텐츠를 보면 체위, 성감 향상, 각종 도구 사용법 등 정보들이 있긴 하지만 실사용 리뷰같은 것들이 거의 부재하다. 게시판에서 잘 가꾼 예쁘거나 조각같은 몸 보는 것도 즐겁지만 하루이틀이지.. 미술관 가서 흐음..하고 1-2분 관람하고 다음 작품 넘어가는 느낌이다. 커널링구스 꿀팁 애액이 줄줄" 하는 리뷰라던가 "새티스파이어 이젠 자지 없어도 될듯"이던가 x신사같은 ..
Locco 좋아요 1 │조회수 5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도기
얼마 전 글 한두개로 조용하던 쪽찌함과 알림이 불이 났었네요. 많은 관심 감사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 만나고,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저는 많은 관심이 조금 부담스러워요. 개인적인 질문과 과한 관심은 전 사양입니다. 저는 즐기려 시작한거지 봉사하고자 혹은 무료창녀가 아니에요. 제 인생에서 얼마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겠냐 하겠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요 ㅠ 한명한명 답 해드리는것도 봉사같아요. 제게 의무를 주지 마세요. 이 글을 읽고 부담스럽냐, 나도 해..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50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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