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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5개 검색되었습니다. (2257/5839)
익명게시판 / 그만 만날때 된듯....
"얘" 넌 파트넌데 왜 내 사생활에 관심같니? 내가 미국을 가든 어디를 가든 왜 궁금하니? 애인같이 굴지마라 제발!!! 이젠 지겹다.... 왜 말안하고 미국같냐고!!!! 휴~~~할말이 없다. 너가 먼저 파트너 하자고 했으면 그 이상 관심두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내가 연락 안할까봐 걱정 된다고??? "얘" 우린 파트너야..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2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늘다들발정났네요
다들왜그러시지... 더위에발정나셨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친한 누나를 만났습니다.
한때는 잠깐 썸도 탔었지만 지금은 진짜 형제지간마냥 터울 없이 편하게 지내는 누나이죠 각자 먹고사느라 바쁘게 살다가  어제 간만에 서울에 출장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몇년만에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었습니다. 이런저런 먹고산다고 고생하는 얘기도 하고 옛날얘기도 하고  같이 백화점 아이쇼핑도 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성과 꼭 섹스가 동반되지 않아도 이런 시간 같이 보내는것이 참 힐링되고 좋다는것. 잊고 살았네요 ㅎ..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 전후 느낌
요즘 질싸를 슬쩍하는데 전 질싸한거 뺄때 알았어요. 저한테 물려서 쭈-욱 천천히 빼다가 쪽하고 빠져서 그때 사정한줄 알아요. 발기 풀려서 당겨지면서 늘어나다가 쪼-옥 하고 빠지는 느낌? 그렇게 풀릴때까지 미친듯이 피스톤 하던데 그럼 사정하고나서 발기 완전히 풀리기 전까지는 박고 싶은 마음이 유지되는 거에요? 전 사정하자마자 할맘이 싹 사라지는줄 알았는데요. 체외 사정할때는 사정하자마자 기절한척 옆으로 누워버려서 기분 나쁠정도거든요. 실제로 잠들기도 하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29│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_2부
2부입니다. 폰으로 쓰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 또 없어질까봐요. ㅠ_ㅠ 2부 시작입니다. 허접스러운 글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흑 그녀의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나는 더욱 섹스의 마음이 커져갔다. 하지만, 그녀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나, 나의 시간적 제한 그리고 거기에 그녀에 대한 배려해야 할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나는 몹시 망설이고 있었다. 텔로 가자니 시간은 없고, 또한 그녀도 원치 않은듯하고, 나는 카섹스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으니,..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492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야경
얼마전에 서울 야경 추천해달라했었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 와 남한산성 이 가장 많더군요. 북악은 차가 너무 막힐것 같고해서 남한산성으로 가보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야경 구경이 처음인지라..) 감사한 마음에 한장 남겨봅니다.(폰이라 화질은..)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최소 10% 이상인 듯
1%는 아닌거같고...암튼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 단지 섹스가 하고싶었을뿐...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않아 이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흔한 감정... 단지 욕구를 풀고 싶었을뿐.. 널 사랑하지 않아.. 파트너 많이들 찾으시는데.. 마음은 단디 하시고... 아니면...허무함만 잔뜩 선물 받을뿐... 그냥 가볍게 섹스기술 연마하기 경험쌓기 연습해 나간다고 가볍게 생각하시길.. 아닌가?? 공격금지~~!!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족부족캠프(11월4~5일)
  △▲△▲△▲부족부족 캠프△▲△▲△▲ 부족부족은, 결핌을 느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청년들이 모인 부족입니다. 부족함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함을 꺼내 이야기하고 즐기는 부족부족의 일원이 되어 1박2일을 함께 보내요! 일시 : 11월 4일-5일 (1박2일)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대상 : 다른 청년들과 함께 놀고 싶은 / 부족한 / 2030 / 청년 참가비 : 10000원 (침낭, 후드티 선물) 입금..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 마무리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나요? 내일은 끔직히 기다리는 헬요일 ㅋ 내일부터 비가 계속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시고 잘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큰일났군요
매번 오일마사지로 애무했는데 이번에는 오일없이 애무하려니 애무는 무슨 마사지만 하게 되었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애널오르가즘 느끼면 큰일납니다.
정말 매일 섹스하자고 ㅠㅠ 고추에 씨가 말라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질문
쪽지는 시간 지나면 사라지던데 평점은 그대로 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쉬엄 쉬엄 3종!
저 쉬엄 쉬엄 3종 하고 왔어요! 수영 300m, 러닝5km, 자전거10km 그냥 자란 하고 싶었어요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적어도 팬티정도는 보여주는 만화
주인공 개새끼 시발... 그래도 팬티들은 보여줘서 고마워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9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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