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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5개 검색되었습니다. (2273/5839)
자유게시판 / 개자위중
제가 모시는 주인님 입니다. 쟤네집에 얹혀 살고있지요. 이름은 쮸꿀루 라고 하지요.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여 레홀회원님들 즐 토 보내쌔영.  
eunsony 좋아요 100 │조회수 4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들과 함께 불금!
신논현역 부근 사랑방 이라는 술집에서 매우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절친 동창 친구들과 소주 처음처럼 / 맥주 카스 안주는 두부김치전골 / 김치전 / 부추전 / 삭힌 홍어 소짜 남자들끼리만 모이니 이런애기 저런애기 군대애기 ^^! 내가 술을 못마시기떄문에 나는 맥주 250cc만 마시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다 막차 끊길가 부랴부랴 헤어졌네요. 정말 친한 친구는 아주 오랜시간 만나지않아도 어제 만난것처럼 그런 느낌이랍니다! ㅇㅅㅇㅋ 그리고 다음주 목요일 레스홀릭..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tx 안에서...
출장차 대전 가는 ktx 안에서 레홀 중임당 타기 전에 산 앤티앤 할라피뇨 핫도그 물고 인증샷에 도전이나 해볼까 잠시 고민...하다보니 다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 30분 전.. 이제 30분동안 뭘할까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러라고 만들어준 꼬츄가 아닐텐데!!!
한 가지 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은 반성해봅시다 ㅋㅋ 네. 제가 가내 수공업으로 합성해서 만들어본 애정 하는 짤입니다. 진지한 궁서체지요 ^^;
엄마쟤흙먹어1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리다리
그림배우는데 어제 다리그림 그려야해서 아침에 한컷 찍었어요ㅎㅎ 발은 여름에 샌들신어서 탔어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커피숍 여자들...1
고등학교 졸업후 커피숍에서 일을하게 되었다. 성남 번화가에 있는 커피숍... 뭐 군대 가기전까지는 일 할생이 없었다. 그냥 할것도 없고 친구놈이 같이 하자하여 하게 되었던 일이다. 커피숍에서 일하다 스텐드바에서도 잠깐 했었지만... 아줌마들한테 당한 성희롱은 빼더라도 커피숍에서 나의 성을 눈끄게 해준 여자아이는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때 시절을 항상 말씀 드리지만 밤 12시가 되면 영업을 할수가 없던 시절이었다. 나와 친구놈은 커피숍을 늦은시간에 오는 여자들을..
관우운장수염떡질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개
  팔자 is 상팔자 ... 섹스하는데 계속 낑낑거리고  침대에서 하도 같이 자려고 해서 ...  새 집을 사줬는데 ....  여전히 보일러 지글지글 하는 카페트 밑에 들어가서 자고 ㅠ  집도 좋은거 사줬는데 ㅜㅜ  이 똥강아지야 엉엉엉. #개팔자is상팔자 #애미야_보일러_틀어라 #밖엔안나간다 #나를목욕시켜라 #섹스토이팔아 #그리니즈사줘라 #몸사진부끄러워 #개사진이라도 요즘 자게에 글이 잘 안 올라오네요. 익게구경하다 똥강아지 사진 하..
SilverPine 좋아요 5 │조회수 4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릇한..?
술한잔하고..샤워했는데..좋더라구요 허리 아파서 따뜻한물에 좀 있었더니 좋았어요 친구는 옆에서 자네요..^^ 다들 불토 잘보내세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유부녀 판타지
유부녀와 섹스판타지,,,, 도전은 해보고싶지만..,,, 어렵겠죠? 판타지는 그냥 판타지일뿐인가봐요 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Hi sweety~
Yes, sir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서 오신 레홀녀4
눈 뜨자마자 사진 찰칵!!! 화장실에서 모닝셀카 찰칵!!! 커튼 걷으면서 찰칵!!! 커튼 다 걷고 다시 찰칵!!! 갤럭시는 안이쁘다고 다시 아이폰으로 바꿔서 찰칵!!! 혼자 우와~~~우와~~~와~~거리면서 사진 찍는 모습이 넘나 귀엽네요 이정도 뷰면 사진 찍을만하죠 저도 미친듯이 사진찍고 싶지만 부산사람이 부산에서 우와~~거리면 없어 보이니깐 괜히 무덤덤한척...... 매일 보는게 이정도 뷰야~~ 서울은 아닌가봐???? 요런 느낌으로 사진 찍는 남자ㅋ 이제 뷰의 끝판왕 해운대 ..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490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종일 박히고 싶지~♡
아~ 갑자기 꿀꿀하니~ 날도 춥고~~ 선선하게 창문 열어놓고 울 자기 좆에 박히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보고싶던지 ㅜㅜ 지난주에 먹었는데~~~ 나 자기야아~~~ 너 응~? 나 바빠~~!? 너 응~ 갑자기 일이 들어오네~~ 나 구래~알아써~~ 두시간 뒤~ 나 자갸 오늘 키스 데이래~ 담에 2배로 해져라!! 너 오케이!!! 나 아 우리 애인은 다정도 하지~~^-^ 너 담에 3배 해줄께~~ 떡은 써비스!! 나 와아~!!! 나 자기한테 좆나게 박히고시푸닷!!! 네시간 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저도 고추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ㅎ아침에 눈뜨니 이렇네요 여성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괜..찮죠? 그래야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 입니다 :)
눈팅하다가 글 작성하는건 오랜만이네요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서 한달에 1-3번 보고있어요 제 성향에 잘 맞게 디그딩도 받아주고 제 물건이 크지는 않지만 머리가 큰편이고 파트너도 다행히(?) 좁은편이여서 속궁합이 환상이네요 거리가 가깝지 않지만 매일 하고싶다 말하고 짧은시간이라도 시간만 된다면 찾아와주는 고마운 사람 저도 가끔 파트너 지역으로 가면 파트너가 일끝나고 바로 차 끌고 달려와주니 너무 좆네요 레홀분들도 좋은사람 잘 맞는사람 만날겁니다 오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사정하는 순간에 어떤 말들을 하시나요?
저희 커플은 사정이 임박해올때 주고 받는 말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길 좋아하는데요. 전 주로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사랑해!!!!" 라며 크게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때론 너무 좋을땐 사랑해라고 소리치기 전에 씨이발 이란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고요^^ 여친은 제가 쌀것같다고 신호를 보내면 "내 보지에 싸질러줘" "나 사랑하는 만큼 격하게 박아줘" 몰입하면 여친도 씨이발 이란 감탄사가 나올때가 있어요 다른 분들은 주로 사정하실때 어떤 말들을 주고 받으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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