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5개 검색되었습니다. (2521/5838)
익명게시판 / 형님 누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성욕이 왕성하고 그런건 아는데 정도가 좀 지나친거같아서요.. 제가 사실 주위에서 잘생겼다..훈남에..배우 제의까지 받아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수있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25살에 안맞게 아줌마들을 좋아해요..30대후반부터 40대까지...처음엔 아 그냥 내 성향인갑다그랬는데 요새는 아줌마분들만 보면 미치겠어요 ㅠㅠ 이게 병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지 나만 그런건지..익명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렇습니다
역시 삶을 지탱해주는 삼각대는 술, 고기, 섹스이며 이는 생명 순환의 골자이자 우주의 원리입니다. 위선적인 비건따윈 가라! 잘 찢어지는 비건 콘돔따위 가라!! 비건들의 말로는 결국 비참할 것이니!!!!
핑크요힘베 좋아요 4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정한 사람
[한영애 -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음악인들이 즉흥연주를 하고 성소수자 친구들이 적을 삼는 다는 그곳. 궁금했다. 한옥마을과 홍지서림 그 중간쯤에 위치한 이곳은 담배 연기가 미세하게 떠다니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에드워드 호퍼의 화집이 보였고 수많은 LP판들이 무질서하게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젊은 연주자 세명은 즉흥 연주를 하고 있었다.     이곳 주인장의 입매는 신대철을 닮은 듯 했고 표정이 풍부하지는 않았으나 사려 깊었다. 주인장..
함덕 좋아요 3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상담+답정너
두어달간의 강박과 조바심에서 해방된 눈썹달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깨끗한 밤하늘의 반달이 곱네요. 최근, 잠을 잘 못잤습니다.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인데, 어떻게해야 많은걸 성취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 때문에요. 하고있는 운동이며 공부며 욕심내서 하려는데 몸도 마음도 지친다고. 그런데, 오늘 어쩌다보니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전력을 다하고 있는것도 문제인데, 보상이 없어서 지치는 거랍니다. 머나먼 미래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근시간 내 보상이 없으..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4521클리핑 0
공지사항 / (11월21일)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 | 레홀 스쿨
[레홀 스쿨 시즌2]의 네 번째 강의는 삽입섹스를 주제로 섹스구루 아더 조명준이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  - 성의학에서 말하는 삽입 방법 - 삽입 섹스의 원리 - 삽입의 타이밍 - 페니스로 질 변화를 느끼는 방법 - 나선식 삽입 방법 - 교감을 나누는 삽입 섹스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섹스구루 아더 조명준은  20년 넘게 섹스 카운셀링과 컨설팅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에 일어나보니..
피곤해서 무음하고 잤다 일어났더니 출근하는 남친님께서 심심하셨나봅니다... 100통찍으시고.. 이러시네요 가린건 이름이라...ㅋㅋㅋ 오래사겨도 이런 남친 흔치않긴하죠?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가고싶다
운동하기싫어ㅠㅠ 힘들어ㅠㅠ 집에가서 짜빠구리 먹을래ㅠㅠ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로, 오랫만입니다(feat. 모비딕)
동성로의 밤을 즐기고 있는 눈썹달입니다. 동성로를 오면 꼭 하는게 있는데, 바로 서점 방문이지요. 교보문고는 창원 교보문고와는 비교도 안되게 크고, 알라딘 중고서점은 언제나 득템의 기회가 열려있거든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9만원어치 지르고 종이가방을 받는데, 여기의 마스코트 모비딕이 보입니다. 근데.... Moby-dick...? "Moby-자지"로 보이는건 제 안의 음란마귀 탓일까요. ...아직 식사 전이니, 식사부터 해야겠습니다. 밥이나 술이 맛있는 곳 추천받습니다..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4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알게 된게 지금 만나는 누나가 알려준건데
일단은 발기찬 아침입니다 
넣을께 좋아요 1 조회수 45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근데 사진 펑 할거면 대체 왜들 올리는거임???
아니 올리지를 말든가ㅋㅋㅋ 올릴거면 자신있게 놔두던가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ㅋ 찔끔 올렸다가 휙 지우고 나중에 보면 펑 어쩌고 써있고ㅋ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짜증남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유부남입니다....
저희도 어느새 섹스리스 부부가 되더군요.... 섹스따윈 바라지 않아요.... 전 그저 음식물 쓰레기는 언제나 제가 버리는 우리 가정의 비 민주적이고 폭력적인 행태를 고발하고자..... 여보...제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드디어 노트북에서 레드홀릭스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새로 포맷을 하니깐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ㅜㅜ 저는 2018년 인생의 큰 도전을 하고 있어요.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안락한 집을 떠나 먼~ 타지에서 직장을 구하고, 집을 얻고, 혼자서 생활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것 혼자 살아보지도 않았고 집을 떠난 적도 없었죠 단지 몇 달 여행만 다녀본 게 전부였는데 말이죠 생각 한 것만큼 쉽지 않고 어려움이 많은 거 같아요 도전이란 떨림 혼자라는 막..
키키우우 좋아요 20 조회수 4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글)남자와 여자 사이
현재 남자파트너가 있으며 여자사람친구랑은 좋은 감정을 가지며 연락중이에요 남자랑 섹스하는게 더 좋은데 정신적이나 감정적,정서적으로는 그 여자친구가 좋아요 두명을 동시에 만나야 할까요? 힘드네요 나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 횽님들.. 나 뱃지 하나 투척 하고픈데..
캐쉬가 쬐끔 모자르네.. ㅜ 조금만 기부해주실 기부텬사 있을까요?! 기부 하는 사람 올 추석에 엄청 좋은 일 생길꺼!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능이벤트 ~~(마감)
글써넣고 잠들어버렸네여 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답이 나와있네요 ㅋㅋㅋㅋㅋ 개싱기방기 답은...화면보시죠 매운카레님 또 맞추셨네여 요새 복터지셨음 ㅎㅎ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처음] < 2517 2518 2519 2520 2521 2522 2523 2524 2525 25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