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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4개 검색되었습니다. (2574/5837)
익명게시판 /
따먹히고싶어요
말 그대로 따먹히고싶어요 더 흥분을 느낄거같아요 날 따먹으며 베시시웃는 그런 모습을 보면 더 흥분될꺼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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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만세] 덕분에 1년동안 잘 놀았습니다
2017년의 마지막 날을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이슬톡톡한잔 까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혼술한다고 엄마한테혼날까봐 텀블러에 넣어서 마시는게 좀 모냥 빠지지만 가는 해를 저만의 방식이라 위로하며 몇자 끄적대봅니다 본격 레홀한지는 반년이 안됩니다만 그 시간동안 이 안에서 여러 일을 겪었네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헤프닝으로 끝나기도 하고~ 그 중 베스트는 뭐니뭐니 해도 크리스마스 벙개에 참석해서 1박2일동안 신나게 놀았던 일입니다 후기 ..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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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덕분에 발기찬 하루
출근하자마자 들어와 본 레홀. 반갑게 맞이해주던, 익명의 레홀녀 사진 : ) 그 덕분인지, 추워도 ㅈㅈ가 쪼그라들지 않았고 야근하다 퇴근하는 지금도 지친기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뿌듯함과 설렘 : ) 퇴근전 다시한번 보겠다고 들어왔지만 없어진 글에 아쉬움이 멤돈다.. 누군지모를 그녀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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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뿌듯하다
근무지에서 잠시 멀어지게 되서 금요일이지만 후배들 밥 한끼 사주려고 자리를 만들었는데 약속 미루고 와준 후배, 집 내일 가면 된다며 와준 후배들 덕분에 신나서 떠들고 취하고 계산하려하니 송별회 주인공이 무슨 돈을내냐며 지갑마저 뺏기는.. 비록 작은 사회지만 믿고 따라주는 후배들 덕분에 가슴한켠이 따듯해지네요. 고맙다고 하자니 심장이 근질거려서 레홀에 자랑이라도 하려구요ㅎ_ㅎ 다들 시원한 여름밤 되십셔..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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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의 지독함, 영화 <팬텀 스레드>
1. 영화 Phantom Thread는 195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하여 유명 디자이너인 <레이널즈>와 시외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의 직원인 <알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운명적 끌림'으로 시작된 관계를 말하고 있기에 로맨스 장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관계의 전개 방식이 다소 가학적이라 볼 수 있기에 스릴러 장르라고도 할 수 있다. 2. 보이는 이들의 관계는 남성 주도적이다. 레어널즈는 본인의 큰 저택..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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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이걸 써보세요
이걸 쓰면 누구하난 죽을것입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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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격표 테스트!!! - 2
쓸데없이 비싸, 안팔리겠어요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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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하나 올려봅니다 ~~~
즐섹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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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스타킹 좋아는 하는데 자주는 못신어서 아쉽네요 ㅎㅎ
트리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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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바쁘게 살다가 생존신고하러 오랜만이 들어왔는데, 조용하네요. 레홀이 죽은거 같아 속상한 마음에 다시 잠수타야겠네요.
리쁘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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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레홀녀, 가슴이 예쁜 그녀를 만났습니다
2월말에 댓글로 몇번 왓다갓다 말을 나눳던 르네언니 댓글에 언니가 커벙한번 하자는 말을, 껀덕지(?)삼아 먼저 쪽지를 보내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주에 잠시 중국에 다녀오느라 사년에한번 돌아온다는 2월29일 원래 약속한 시간보다 삼십분 늦은 세시반 우리는 만낫습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시간잡고 나때문에 늦음 ㅋㅋㅋㅋㅋ 언니가 미리 찾아봐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인증샷 올리구 한참을 레홀얘기 일상얘기 인생얘기 나누며 참 멋있고 좋은 언니..
빅뷰티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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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자보
대한민국에서 레홀을 하는 사람으로서 대자보하나 남기고 갑니다. 할로윈파티는 개나주고 내일 광화문 광장에가서 시위나 할렵니다~ 대자보 大字? Hand-written poster 大家好.?看看?篇文章。????。迷于?魔 我?害羞。 Here is our president possessed of devils. I'm too shy as citizen of South Korea. I am so ashamed that we have a poor president who did stupid things than Trump. 영화보다 더 허무맹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더기도 살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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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살
몸살이 났다. 주말 밤. 예고 없이 찾아든 너의 집. 사실 예고 없이 찾아든 건 아니었다. 왜 오늘 밤에 와서 같이 자지 내일 아침에 오냐는 투정이 있었으니까. 모른 척, 아닌 척 했지만 하루종일 뻣뻣한 청바지 속에서 더 뻣뻣한 것이 솟아올라 힘들었다. 삑삐빅 삐비빅. 스르륵 열리는 문. 살그머니 닫는다고 닫았지만 여자의 육감이란 것은 무섭다. 화장실 안에서 뚝 그치는 물소리. 그리고 잠시 뒤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너의 목소리. 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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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간에요
파트너 사이에 직접만나서 관계도 맺지만 서로 사진이나 영상도 주고받으시나요? 영상통화도안하구요;; 전 아직 사진이나 그런건 보수적이고 행여나 인터넷에 잘못이용될까봐 겁나던데ㅜ 서로 가슴이나 아래 사진같은거 주고받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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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쭈쭈걸님과 레홀공식계정도 트위터를 하시는군요?
저도 오래된 트위터리안인지라 ㅎㅎ... 괜히 반갑네요 혹시 트위터 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트친해요! (혹시 이미 트친인 분이 여기 계신건...???ㄷㄷㄷ)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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