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2개 검색되었습니다. (2603/5837)
익명게시판 / 지나가다 궁금해서 질문!!
저기요 익게 댓글에 자기 닉네임 남기는 이유는 뭐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 질의 응답" 하다가 자소서는
루라입니다. 졸립네요. ㅡㅡ; 자소서 올릴려구 메모장에 썼는데 방법을 몰라서 이따 퇴근 후 안졸릴때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
루라 좋아요 4 조회수 4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안녕하세요. 해가 바뀌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바깥날씨와 달리 여전히 활기차서 좋네요. :) 밴드를 쓸 일이 있어서 꺼냈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처가 아물면 미련없이 떨어져 나와야 하는 것이 밴드의 역할이겠지요. 나이를 또 하나 주우면서 미련을 더 버려야겠구나 합니다. 그럼 좀 더 멋진 사람이 되려나요? ;) 종종 들리겠습니다. 부디 맛있는 생각들 많이 남겨 주십시오. 잘 차리지는 못해도 잘 먹을 수는 있으니까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
검은전갈 좋아요 6 조회수 4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힘들고 푹!!쉰 주말~!(여러사진들)
진짜 이것저것 촬영하러가느라 힘들었던거같아요! 옷 엄청챙겨가서...아는 지인카페 미팅룸 빌려서ㅜ.ㅜ 미팅룸안에 피팅룸까지있고!! 좋긴하더라구요~ 거의 아침부터가서 저녁식사 하기전까지... 찍었던거같아요ㅠㅠ 넘 힘듬... 그리고 맥북 켜놓고......못본 무한도전을~ 뜨악 삼겹살도시락시켜서 밥두공기 뚝딱하니... 천국이 없더라~~~~~~~~~~~요 이래저래 주말은 그냥 확!!힘들고 푹~~쉰거같아요! 불금 불토따위가 어딨어 대체!!ㅠ.ㅠ 월요일..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4 조회수 4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정말 한 순간의 잘못일까?
  [지뇽뇽 사회심리학] 정말 한 순간의 잘못일까? 기사입력 2018-03-10 15:22 GIB 제공 한 순간의 잘못, 몹쓸짓, 실수 등 흔히 성폭력을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한 순간의 실수일 뿐인데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은 너무하다는 반응도 흔히 보인다. 하지만 정말 성폭력은 한 순간의 실수일까? 남성의 성욕은 본능이므로 성폭력은 어쩔 수 없다(?)는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들을 때마다, 식욕이나 수면욕 같은 기본 욕구에 대해서도 통제하지 못하면 게으르다거..
레몬파이 좋아요 6 조회수 441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야밤 이밤에 보고프네요
보고싶네요. 아주가끔 만나 밥먹고술마시구 자는 우리는 무슨 사이인지도 모른채 그렇게 이년을 만난거 같아요. 연인도 아니고 섹파도 .. 그렇다고 친구 사이도 아닌듯한 . 끊임없이 서로에 대해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둘 다 잘 표현하진 않아요.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보고싶다고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그사람도 ㅡ 바쁘고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 요즘은 자주 보고싶어요. 그 에게 안기는게 좋아요. 그가 내 앞 , 혹은 내 옆에서 함께 술잔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1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사람
말 잘하는 사람. 말잘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상황에 맞게 저런 센스와 단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존경심이 드네요  쫓아다니면서 배우고싶을 정도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재능일지 노력해서 만들어진 재능일지.  말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런 스킬을 갖게 되신걸까요  말만잘해도 좋은 인연만나기가 더 수월할텐데..  피자먹다가 갑자기 넋두리하네요.. ㅋㅋㅋ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미세먼지도 조심하세용..
잠깐들어갈게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관계하다가 남자가 맛있다 이 표현을 하면 저는 순간 멍 해져서 흥분이 사라져요 ㅋㅋㅋㅋ 저 표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는 아니지만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해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쪽지 보내볼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ㅠㅠ
아직 만난적없구 아니 만날수나 있으려나ㅋㅋ 고민좀들어주세요 그분은 레홀내 조용하고 가끔 글올리구요. 댓글도 거의 안다는거같고 접속도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쓰는글에 좋은분인거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먼저 쪽지오더라구요 솔직히 넘 좋았고 계속쪽지 주고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왔는데 딱하루하고 연락이없네요ㅋㅋ 아 물론 제가먼저할수있죠ㅋㅋ 근데 진짜 상대방은 좋게말하면 여유있고 급한게없는성격같고 저는 딱히 할말도없고 만나서 갑자기 커피라도 하자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민둥민둥 해진 나의 아랫도리
처음에는 너무 아팠지만 하고나서는 개운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요 밤에 시술 받으러 가서 그런가 핀셋으로 덜 뽑힌 털들이 몇가닥 보이네요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들어보니 시술 선생님은 셀프로 한다고 하네요 .. 셀프로 얼마나 아프실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푸념을 투척하고싶어서 남깁니다
가끔 내가 내뱉은 말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내가 한 행동에 창피하고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 모습이지만 인정해야지 그게 내 모습의 일부다 인정하니까 마음은 편해졌지만 아직 다른 이의 시선에 담긴 실망이 보여질까보ㅏ 조마조마하다. 아 난 이런사람인데.. 이상 창피한 고통에 시달리는 이였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퀴벌레스끼지옥에나가라이스께..
이바퀴벙레스킈스바스니캐스키개상너무스키하필왜내방에들어가있어퀴스키야넓은내침대두고쇼파에서쭈구리이게뭐야이퀴스꺄...뚱뚱이가뒤집어놓은너는굉장히징그러운데은근유연한걸나는보았지..그무거운락스첨벙티슈속에서뒤집어진채로기어나오는너의더듬이를나는보았다이징그러운생께...하..ㅠㅠㅠㅠ엎어놓은플라스틱화분안에서돌아다니는너의다리몽댕이소리를들었을때세상소름이끼쳐내스스로베개를안고울면서거실로나올수밖에없었찌퀴스끼야이싱바유ㅠㅠㅠㅜㅜ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때 깨우면 짜증내는데
깨우고 싶다. 예전 섹파는 잘때도 다리 들어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엄청난 배려녀였다는 생각이 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글링으로 알아보는 전방과 후방의 차이
그러하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4410클리핑 0
[처음] < 2599 2600 2601 2602 2603 2604 2605 2606 2607 26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