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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2개 검색되었습니다. (2612/5837)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응원해주세요~
제주에도 퀴어가 있어요. 제주는 퀴어의 불모지예요. 제주의 끈끈한 공동체 문화를 뜻하는 ‘궨당’ 속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온전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고, 퀴어 당사자들의 모임조차 소수 단위로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온 지구에 퀴어가 있잖아요? 제주에도 우리가 이렇게 있는걸요. 어렵게 파악된 퀴어들과 앨라이(성소수자들을 지지하는 친구들을 의미해요)들이 모여 첫 걸음을 내딛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애무는....
음...일단은 저의 개인적인 애무 철학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자에게 될수있으록이면 사랑받는 감정이들 수 있고 부드럽게 애무하는 편이거든요 먼저 키스를 부드럽게 하죠 여자의 입술을 핥으며 천천히 윗입술 아랫입술할거 없이 사랑스럽게 그러다가 서로의 혀가 만나서 조금은 격렬하게 합니다 어느정도 무르익었다 싶을 즈음에 목부터 서서히 애무하며 손으로 그녀를 훓어가며 손도 쉬면 안되죠 천천히 스무스 하게~ 내려가서 어깨선을 부드럽게 훑고 다음에 왼쪽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분자를 마시면 뭐하나  .....
변기만 뚫겠지..ㅎ 불금에 혼자 복분자나 먹고있고 인생이 참 처량하네요. 어디서든 진득하고 깊이있고 내면을 보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참 없네요없어.. 나이.거리는 숫자일뿐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재고할 이유가있을까? 결국 만나봐야 서로를 알텐데 ..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플러그 중간사이즈...
어제  비도 오고 분위기가 딱 좋아서... 같이 샤워하고 조그마한 진동기꺼내서 바로 젖게 만들고 조심스레 애널플러그 중짜를 꺼냈다 역시나 첨엔 들어갈 틈도 없어보여서 엎드리게 해놓고 똥꼬 열심히 햝아주고 손가락 하나를 넣었더니 조금씩 조금씩 넓어졌다 보지에 꽂힌 진동기 덕분인지 흠뻑젖어있어서 애널플러그에 보짓물을 발라서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었다 꽤 오랜시간?? 끝에 쏘옥 하고 들어가버렷다 아파~아파~ 하더니  들어가고 나서는 깊은 심은소리만 내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면 삼.소 하고싶지만...!!
퇴근까진 1시간 40분 정도가 남아있고.... 혼술할 순 없고 !!! 으... 출근이 늦은 건 좋지만 퇴근이 늦으니 이것도 참...ㅠ 퇴근하면 집 가서 자야지.. 내일 운동 가려면 ㅠ
아루아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십견 증상의 30대초 한 여인
"팔이 잘 안올라가요?" "양쪽 손 천천히 올려 보실래요?" 한쪽 손이 올라가면서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구부린다. "이옷 갈아입고 문 여세요" "네" 잠시 후 안에서 "저 선생님!" "네?" 문이 열린다 그리고 "저 죄송하지만 팔이 뒤로 안올라가서 그러는데 좀 풀어주시면..." 상기 된 얼굴로 부탁한다. 말이 끝나고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바로 푼다. "헉" '너무 빨리 풀었나?' "아프시니까 천천히 갈아 입으세요" "네" 잠시 후 살짝 빨갛게 상기 된 얼굴로 문을 연다. 그리고 상체에 ..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4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털코님 퍼스널컬러해보기
음 맞는것도있구 아닌거도있네요 ㅎㅎ 재미로 해볼만한것같아요!!
알타리무 좋아요 1 │조회수 4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뒤척뒤척
자야되는데 진짜 자야되는데 한시간 낮잠이 불러온 불면 두시간째 뒤척뒤척 자려고 켜놓은 유튜브 피아노 연주곡으로 듣는 IOU 팔베게하고 끌어안고 자던 그 사람 품속이 더 그리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
글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반대로 남자가 연락없이 대화방나가고 차단하고 그런 엔딩이라는글을 여성분이 알고싶다고 적었어도 "왜 그렇게 찌질하게 구냐" "쿨하게 넘겨라" 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댓글들이 "남자가 잘못했다" 라는식의 댓글들이 달렸겠지요 이상한 말들이 많고 1차 가해니 말들이 많지만 이유는 차단을 한 당사자만 알겠죠 ? 남자가 잘해줬지만 부담스러웠거나 1회성이였거나 하고보니 내가 잘못했다 생각해서 나갔을 가능성이 있죠 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9│클리핑 0
공동구매 / 공동구매 참여 안내
[토이홀릭스 공동구매 참여방법 가이드]   안녕하세요? 토이홀릭스입니다. 토이홀릭스에서는 매주화요일 다양한 섹스토이상품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매주 1가지의 상품이 업데이트되며, 공동구매 기간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는 당신은 진정한 고수!   | 공동구매 진행 안내 - 상품공지: 매주 화요일 - 상품신청: 공지 후 일주일간 진행 (~월요일 마감) - 상품배송: 매주 수요일..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439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Part two (남녀 공용)
섹스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이나 첫 경험 준비중인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까 하고 쓰는 글이니 시작한 건 마치는 것이 좋겠죠..길어질 듯 하지만... 앞글에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어색함을 조금은 덜었다면..이제 조금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1. 옷 벗기기 사실 속옷을 벗는 건 여자로서는 상당히 부끄럽고 부담스럽다. 남자가 위의 속옷을 풀지 못해서 시간을 오래 끌때 그 민망함과 어색함이란... 하지만 이순간에 더 당황하는 것은 남자이다. 이 당황스러움이란... 샤워를..
뱀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43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모두들 내안의 음탕함을 어떻게 해소하나요?
저는 섹스를 해도 가끔은 내안의 음탕함과 음란함을 풀어줄 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럴때보면 섹스중독 같기도 해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픽션을 능가하는 논픽션
나 저런거 만화에서 많이 봤는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특이한 경험
예전 여자친구도 그렇고, 뒤에서 할 때면 "배가 퉁퉁 울린다", "아픈데 묘하게 좋다", "쉬가 마려운 느낌이다" 라고 했었다. 그때는 뭔가 안맞나?! 싶어 조금은 살살, 특히 깊게 넣진 않고 적당히 했었다. 최근에 또 다른 파트너에게 "배가 퉁퉁 울리는데, 쉬가 마렵다" 라는 거다. 그러면서 쌀거 같다는 거다. 난 그 쌀것 같다는 것이 그냥 단순히 "좋아"의 강도 쎈 표현 이라고만 여겼다. 물론 나도 나쁘지 않았다. 배가 너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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