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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2개 검색되었습니다. (2619/5837)
익명게시판 / 나른한 주말!!
나른한 주말 오후인ㄷ ㅔ 휴 할꺼 없고 충북 대전 천안 근교에서 사는 레홀 회원분들 만나서 커피한잔 했으면 해요 ㅠㅠ 남자 여자 상관없어요 ㅋㅋ 어디든 갑니다 ㅋㅋ 연락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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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입니다
먼저 제 성기의 크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10대와 20대초반 까지, 발기시에 그래도나름 제 기준에선 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대충 13~14cm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20대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말하길, 제가삽입하자마자 큰 신음을 내며 가만히만 있어도 너무 좋다면서 느끼기도 했고, 저보고 너무 크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서른 중반이 되었는데 성기 크기가 너무 작아진게눈에 띕니다. 발기시 10cm가 안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작아진데 이유가 제 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사부작
ㆍ 집에 있는 장식들 다 꺼내고 퇴근길에 다이소 들려서 모루 몇개사고 사부작 사부작 빈벽에 트리모양 만들고 바닥에 초랑 트리풍선 소박하게 쪼로록 크리스마스까지 꼭 좋은 사람 만나세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3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
여자분들은 (현재 있거나 있었거나 있었으면 좋겠다 가정 하에)파트너를 만들게 되었다면 어떤 계기로 파트너가 되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적어봅시다!!! 전 애인이 사정후 명백한 현자타임에 일부러 눈을 맞추면서 "사랑해"라고 말해줄 때!! 염장질한다고 혼날까봐 익게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서 C(?) 파트너 구해요
제가 오늘부터 휴가로 급 부산행 열차를 탑니다 무작정 혼자가는 여행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다들 침대에서 만날 파트너 구하시는데 전 햇살 좋은날 부산 야외에서 볼 coffee 파트너(?) 구해요 참고로 렌트없이 뚜벅이 휴가라 광안리 근처로 가는데 담주 월욜 화욜 주중에 시간되시면 뷰 좋은 카페 가이드해주심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커피벙이니만큼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여자였으면 합니다ㅋ) 그럼 즐 주말 되세요!! (문제 시 운영자께서 말씀해주시면..
새벽향기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엔...
혼자인 사람도 있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동사이트 막혓나요?
요새 레홀글 보니 야동사이트가 막혓다는 글 봤는데 전 늘 보던곳이 아직 접속되더라구여 일부사이트들만 막혔다고 봐야하겟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월동 사시는분?
이사왔는데 주변 맛집있나요? 같이드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잔여 백신 신청해서 맞은 분 계신가요?
잔여 백신 신청해서 맞은 분 계신가요? 저도 신청해서 맞아볼까 생각은 했지만 그런 모습이 썩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포기했어요. 저는 아마도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도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얼터드 좋아요 0 │조회수 4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가끔 익게를 한두번씩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보면, 이상하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그사람들이 보인다. 그중 동일인인듯 한데 확실친 않는 그 익명의 그사람 겉으론 안그래보이는데 익명이라는 가면속에서 그사람의 본모습은 잔인해보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맘 다녀 갑니다
안녕 하세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전 하루하루을 지옥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일에 치이고 생활에 치이고 이제는 지쳐가고 있네요 넘 올만에 레드홀릭스에 들어오니 낮익은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시네요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 오도록 노력할께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4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개팅남 ㅋㅋㅋㅋㅋ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여자선배님의 친구분께서 주선을 해주시고 연락 시작한 소개팅 남이 있는데요 이야기 주고 받다가 이상형에 대해 제가 물었더니 말하기 민망하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인 즉슨 예쁜여자거나 글래머를 조아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글래머 조아하시는구나 이럼서 살짝 짖궂게? 질문을 던졌고 (대답을 바라진 않았습니다만ㅋㅋ) 그랫더니 글래머의 기준을 저한테 물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비이상이면 글래머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여름인가봐요
카페에서 일하는데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네요ㅡ3ㅡ 이제 그만...(털썩)
roent 좋아요 1 │조회수 4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3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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