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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2636/5836)
익명게시판 / 0 명
코로나 발생 처음으로 지역유입0, 해외유입 4명입니다. 이 모든건 의료진들의 고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부디 연휴 때, 마스크 쓰고 손 소독 잘하시길 바랍니댜. 빨리 나두 여행가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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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응원멘트
절 언젠가부터 신경쓰이게 하는 남자가 있는데 이번주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 응원멘트를 담백하게 보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너무 신경쓴 느낌은 아닌데 또 은근히 심쿵할만한 응원멘트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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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외 근무를 한 남편
운동하고 집에 오니 토요일도 쉬지 못하고 출장 다녀온 남편이 집에 와서 곤히 자고 있네요. 거실에서 폰질하다가 저녁 때가 되어 살금살금 저녁 준비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니 부시시 깨네요. 옆으로 누워 있는 남편을 보니 ㅈㅈ로 손이 가네요. 살살 만져주다가 덥석 물었어요. 혀를 굴리면서 상하운동도 하고 펠라 오래하면 입 아프잖아요. 그래서 다시 손으로 쭉쭉. ㅡ 나온다..... 남편의 말에 얼른 입으로 받아 먹었어요. 전에 그 사십대 후반 부부 얘기예요.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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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하아... 너무 귀엽고... 갖고 싶은 이모....
...티콘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굽신굽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성별표시가 없으면 어떨까요?
저도 아래 글쓴분과 같이 레홀에서 남.녀가 똑같이 글쓸때 다른점을 확연히 옛날부터 느낍니다. 물론 여자가 남자가 이성에 관심있어하는건 당연하지만 어쩔때는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네요. 남자분이 자기 심정을 길게쓰건 웃기게 썼건 별로 반응도 없는데 여자분이 대충 아 심심해 이래도 댓글이 넘쳐납니다. 남/여 전용게시판도 있는데 익게에서 굳이 성별마크가 있어야 될까 싶네요. 익게는 익명성이 보장될수록 메리트있는거 아닌가요? 애지간하면 저도 가만히있을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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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랄섹스 하고 싶었는데ㅠㅠ
극조루라서.... 주무기를 오랄로 장착하고 싶었는데.... 아래와 같은 기사를 접하니....고정 파트너가 있을 때만 주무기로 사용해야 겠군요~ 젠장.... 그나저나 비고정 파트너도 없는데.....더 어려운 고정 파트너를 어떻게 구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어봐야겠네요~~~ ----------------------------------------------------------------------------------------------------- 구강성교가 슈퍼임질균 유발한다 2010년 할리우드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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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아침느낌??
내가 이렇게 받고 싶다 ㅠ 어제 밤 너무 무리르 했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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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의 딱 중간인 수요일이네요
시간도 제일 안가는 날이죠 그래도 다들 오늘 꿀빨다가 칼퇴하는 하루 되시길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죽이는법
야동을 봐도 현자 타임이 안와요.... 어떻세 죽여야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참여] 남성을 위한 릴레이 질문에 첫번째로...
그럼 제가 첫 손님으로 개시합니다. 1. 맘에 드는 애인/섹파가 생긴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것은? -> 같이 1박 여행가고싶네요. 이유는 하루종일 품고 싶음...물고 빨고 쓰담쓰담~~ 2. 속궁합이 가장 잘 맞었던 여성이 있었다면 어떤 여인네들이었나요? -> 4년전 레홀초기에 만난 여성...속궁합이 존재했었음을 알게된 여인네... 저랑 참...잘맞아서...그녀도 처음으로 분수경험하고 ㅎㅎ 두번째는 최근에 헤어진 그녀....몇달됨...만남과 헤어지길 반복했으나, 나중엔 서..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43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일상에 썰이 없어.....
매일 상담 수업 운동 수면~ 그나마 오늘은 미녀 회원들이 좀 있다는거. 물론 이사람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진 않아요.  저녁엔 다시 아재들이 물밑듯이 몰려오고  나도 야한 썰을 만들고 싶다.  나도 쪽지라는걸 보내볼까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서울 왔는데~
간만에 서울와서 하루만 놀다가려했는데 비행기 내리자마자 회사에서 연락오는 바람에 비행기표 다시 끊었네요 서울-제주 당일치기라니 ㅜㅠ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관계, 비용부담.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적 지출에 대해 남자가 디폴트로 전적인 부담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보조해주거나 더치해주면 고맙게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구할만한 일도 딱히 아니라는 느낌. 다만 일상적 지출, 어디 여행간다 제법 고액에선 달라지겠죠. 왜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남녀관계 특히 섹스가 결부되면 여자가 지는 리스크가 더 큽니다. 가장 강력하게는 임신이겠죠. 임신, 육아, 출산의 잠재적 리스크는 상당하게 평가할 수밖에 없겠죠. 괜히 출산율이 내려가겠..
russel 좋아요 3 │조회수 4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례함
레홀에서 쪽지를 주고 받다가 더 대화해봐야지 하고 톡 아이디를 드리면 내가 쪽지 주고 받던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례해지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톡에서도 쪽지에서처럼 일관되게 대화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치만 톡 아이디 드리자마자 사진을 달라거나 바로 말을 놓는다거나 다짜고짜 본인꺼 사진보내고 난 보냇으니 너도 보내봐라는 식..... 아무리 쪽지주고받았어도 아직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대화가 식는 느낌이고 만나고 싶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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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사정.....
일년365일 중 거의 매일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위든 관계든(물론 한님과)... 20대도 아니고 꽤나 잡수신 나이에 이래도 될런지.... 매일분출에 제님도 힘들고 만성피로의 원인이 여기에 있는지...혹 병은 아닌지... 어떠하신지들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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