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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39/5836)
자유게시판 /
하우유라잌댓? (후)
살빼기 세상에서 젤 힘둠... 앞은 안되니까 옆이라도..? 훌쩍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하체까지 공개한 것 같네용 헷 하우유라잌댓????? 따듯하게 자요 모두~~~ :)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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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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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환상속의 그대
뱃지를 보내거나하면 백이면 백 쪽지가왔던거같아요 근데 유독한분 도도한 남자분이계시네요ㅎㅎ 아주활동을 안하시는분은 아닌거같은데 뱃지받고도 딱히 쪽지가 없었어요 아 물론 제가 쪽지먼저보낼수있죠ㅋㅋ 네보냈어요ㅋㅋ 이틀만에 답장이왔는데 기본적으로 레홀에 접속을 자주안하시는 분같아요 이틀만에 접속해서 이제 확인했다 죄송하다는 말... 제가 첨부터 오픈톡하자할걸이라는 후회는 좀 있습니다 이분글에 분명 카톡같은거 바로답장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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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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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지 크기는 중요하다.
도적에게도 배울 게 있다고 메갈리안 페미니스트 누이 분들 말씀중에도 가끔은 맞는 말씀이 있다. 이분들이 내세운 주요담론 중 하나가 동양남성은 서양남성보다 자지가 작아서 싫다 는 것인데 일리있는 말이다. 흔히 이제까지 의사들은 남성의 자지가 작아도 얼마든지 성교가 가능하고 여성을 만족시킬 수 있다 말해왔지만 사실상 이것은 자지가 작은 남성을 위로하기 위한 말 아닌가? 여성은 남성의 자지 크기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길이보다도 굵기가 중요하다. ..
니체와철학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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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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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실패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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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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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안자요~ 그러니 수다떠실분
오늘 드라마켜놓고 밤샐거같아요~ 나랑 놀아주실분 뱃지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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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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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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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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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 사람과의 섹스가 두번째로 좋을까요?
샤워하다가 물이 제 귀두를 때리면서 아차 하면서 갑자기 생각난 궁금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의 섹스가 가장 좋을까? 1순위 거의 92.35%정도는 사랑하는 사람인데 속궁합, 성향까지 잘 맞으면 최고겠죠 근데 2순위가 궁금해집니다 섹스는 잘 맞지만 사랑이 1도없는 사람과의 섹스 VS 사랑은 듬북담겨있지만 섹스가 그저 그런사람과의 섹스 제 경우는 20대때는 백프르로 전자였지만 30대때는 사람의 살결자체가 좋을때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후자에 가까워지는 것 ..
후루루룩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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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봄바람불어그런가
나만음탕한지알았는덕..다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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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밀당을 잘합시다
데헷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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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물..관상...
ㅋㅋ안경끼면 고양이 안경벗으면 꽃돼지ㅋㅋ 웃프네요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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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생각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갔네요. 그얘긴....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이네요 ㅠ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이 참 말을 잘들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줄까봐요 ㅎㅎㅎㅎ 올해도 그 얘기 써먹으며 아이들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애들 생일도 아닌데 왜 꼭 선물을 받으려고 하지?? ㅎㅎㅎㅎㅎ 둘째가 6학년때까지 산타할아버지를 믿고있었습니다. 알면서도 선물받고싶어 저러겠지?? 하며 웃었는데.... 올해도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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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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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섹스생각이 나네요~
평소앤 7시넘에 일어나곤했는데 오늘은 왜 새벽애 눈떠지네요~ 근데 왜 아침부터 하고싶어지는걸까요?
하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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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에 2
보고싶다는 톡이 왔어요. 이미 제 마음은 무너져버렸는데.. 많이 아파서 입원했었다네요. 이틀만에 깨어났다는데.. 믿을 수가 없네요. 제가 하는 모든 말이 무시당했다 여겼는데 이건 또 무슨 맘일까요? 절 생각했다면 불안해하는 제게 전화라도 했겠죠. 고향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보고 갔겠죠. 새벽에 일마치고 제가 출근하기전에 얼굴보러 온 그였어요.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요? 믿지 못한다며 제게 화내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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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이란거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싫어져서 헤어지는건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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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일까요..
사귄지 세달...좀 넘었어요.. 처음엔 불타오르면서 대실 세시간 꽉 채워서 하고 자기는 원래 ㅅㅅ하면 한번만 하고 안하는데 너랑은 계속할수있을거같다더니.. 저번엔 피곤하다피곤하다 하면서 정말 5분도 안되서 싸버리더라구요.. 오랜만에 해서 그렇다 피곤해서 그렇다.. 그리곤 또 오랜만에 만나서 야섹을 했는데 (얘랑 야섹은 처음) 뻥아니고 왔다갔다 5번 하더니 쌀거같다고 빼더니 다시 넣고 왔다갔다 3번하더니 빼고 싸버리...하아...야외라 긴장해서 그런거라곤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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