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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58/5836)
자유게시판 / 내 소개를하지
내 소개를 하자면 태권도3단 합기도2단 검도1단 고추 단단 ㅋㅋㅋㅋㅋㅋ덤벼
무쇠코딱지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중인데…
9시까진데 이미늦었고 집에서 7시 10분쯤 나왔는데 금욜인데 평소 한시간 반걸리던 코스가 완전 꽉막혀서 늦었지만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인지 부담은없고 그와중에 출근하는 많은 이들에게 절로 눈이가고ㅋ 불금이니까 긍정적인 생각만 가득찬 하루를 시작해보려해도 오늘밤 외로울것은 변하지 않을듯요 ㅜㅜ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류준열 일베충??? - 루머는 이렇게 만들어지 봅니다 2
두부가 일베충 언어이고 절벽은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지칭하는거래요 짐 인터넷에 막나오네요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째든 나는 레홀충 레밍아웃! -------------------------------- 배우 류준열 측이 일베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한 언론매체의 통화에서 “류준열이 일베 유저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너무가리네요
여친첫경험상대가저고 제가다첨이라는데 자기가집에서혼자 망가?보면서자위하는걸 제가알았습니다ㅋㅋㅋ 근데 보지안에넣지 안코ㅈ그냥 클리토리스만..비비는거같은데 저는 손이고입이고보지에 아예 접근을못하게합니다...유일하게 가능한건 저의자지...근데 만난지사년되서그런지...점점섹스가질려갑니다...똑같은자세 똑같은상황....변화도싫고 다싫다고...근데진지하게얘길해도 전혀싫답니다.,어째야할까요... 야동도안보고 야한만화?그것도만화책그런거만봅니다... 못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류 최초의 진동 딜도
프롤라마 좋아요 2 조회수 433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쉬는날, 일어나자마자 하고싶다
집이 아니라 모텔이고 싶네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2
11화 보기(클릭) @pixabay 누구에게나 정말 장면 장면이 사진처럼 저장되어 기억하고 있는 어떤 날의 일상이 있다. 정작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을 잊고 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날들이 사람마다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면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는 강하고, 보통은 처음 무언가를 했던 날을 또렷이 기억하곤 한다. 입사 첫날, 첫 수업, 첫 키스, 첫 섹스 등등. 하지만 그날은 그런 임팩트 있는 날이 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419
익명게시판 / 저도 외롭습니다
여친 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고 싶은것들은 산더미 처럼 많이 있는데요 같이 여행가서 사진찍어주기 맛집가기 바다보기 영화보기 연극보기 등 섹스만 하는게 아니라 데이트도 하고싶고 같이 문화 생활즐기면서 시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추천] 김수영 - 사랑하자
제가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좋아서 좋아하는데요 특히 이부분 " 내가 아픈건 나밖에 모르잖아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다지 나에게 관심이 없대 정말 아프지 하지만 진짜 그렇대 " 슬픈부분만 집중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하지만.. 뭔가 요즘 인생은 혼자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어서 이사람도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위로받게되는..? 슬픈 부분만 부각시켰지만.. 굉장히 희망찬 노래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프라바리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예랑이인데 풀을때가없어 끄쩍여봅니다..
31살 내년에 결혼을 기약한 예랑이고 애인은 4년만났고 2년째 동거하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인이 일에 지치고 피곤한 근무시간때문에 잠자리를 많이 가지지 못해요 방금도 애무해주었는데 잠들어버렸네요.. ㅠㅠ 저는 성욕이 정말 강해요 아침에 기상하면 불뚝 솟아서 자고있는 예신에게 뽀뽀하고 혼자 해결하고 출근할정도로 말이죠.. (거의 매일..) 우리가 학생일때는 연애초반이었고 혈기왕성했을때라 시도때도 없이 하고 하루에 4번도 하면서 자주 잠자리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니님님께 헌정
아줌마 너무 좋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드러운 섹스할 여자분
아주 부드럽고 달콤한 ㅅㅅ 원하시는 여자분 이번주 휴가라서 서울 경기 어디든 달려 갑니다 ^^ https://open.kakao.com/o/sDeXcZg 오픈톡 대화 해요. 그냥 대화 친구도 환영 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프라인 만남
여기선 레홀 남녀끼리 어떠한 루트로 만나게 되죠 보통???경험자 분들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ㅅㅅ 팁 좀 부탁드릴게요
여잔데 제가 정말 경험이 없거든요 ㅠㅠ 그래서 뒤에서 남자친구랑 하면 자꾸 자세유지가 안되서 밀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자꾸 불편하다고 짜증내고 그러는데 ㅠㅠ 정자세(?) 맞나? 그걸루 하는데 넘나 어렵내요... 버티는 게 뭘까요... 격하게 해서 절 만족시켜주고프다는데 제가 센스가없구 자세가 잘 안나온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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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구충족..
섹스는 욕구충족이다,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섹스는 욕구충족이 마냥 즐겁지 않았다. 허무하고 재미없고, 어쩔땐 죄책감도 든다. 가끔 반성한다 나와 섹스를 했던 그녀와 섹스를 하면 내욕구만 채운게 아닌지... 가끔은 실망한 표정도 본 거 같다. 이제는 더 잘해줄수있을거 같다. 이 다음 사람에게, 어떠한 관계이건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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