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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94/5836)
자유게시판 / 푸 첫회식
즐겁네야 흐흐흫ㅎㅎㅎ 이렇게 취하게 마신거 진짜간만..!!흐♡♡♡ 못보신분들을 위한 재탕과 흰셔츠에 빨간 본디지로프♡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마사지 풀서비스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새부쩍파트너가 관전이나 초대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초대남은 뭔가 제가  샘나구,,, 커플만남정돈 재밌을꺼같은데 부산쪽에 활동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주팔자
난 왜 여자가 없는가 부터 시작된 고민은 어느새 내팔자가 왜이러지 의 고민으로 변하게 되어 육십갑자를 스스로 독학하는 수준에.. 라기보단 그냥 검색 구글링하는 수준이죠, 암튼 전 기사일주로 여자를 호색한다 는 경우인데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해야한다는군요.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팔자로는 주변에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다들 내숭을 떨고, 저도 생김새로는 선비처럼 생겼는지라 사람들이 다가오질 않는것같습니다. 저는 내숭을 심하게 떠는 편이기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
퍼즐이 맞춰진 입장에서씁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는 익게댓글을 누가썼고 응큼해가 누군지 말해주고싶다.  그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라는건 자기 얘기인데 왜 나를 겨냥해서 썻을까 궁금하다. 그사람이 killerqueen 님, 엉금응큼님에게 매번 안좋게 댓글썼는데 아이디가 뭔지 말해주고싶다.  왜 화순거주자시절 본계정으로 나한테 쪽지를 보냈는지도 알겠고 그 부계로 왜 자기소개글에 댓글을 썼는지도 알겠다. 왜 나한테 그랬는지..
젠틀해지고싶다 좋아요 3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브리싱] 모든날, 모든순간
저도 동영상을 올리고싶었지만 할 줄 몰라서 링크로 올려요 알려주실분..? ㅠ https://www.everysing.com/es/DSC0LwAACi0 https://youtu.be/8ziyALxXY9k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4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해에서 혼텔..
에어컨은 시원하고 비는 오다 그치고.. 혼자 술한잔과 여유를 즐겨봅니다. 혼자가 아니면 참 좋을텐데... 아쉽고 외롭네요ㅜ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액 맛을 좋게하는 비밀의 레시피
문득 전전여친 J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아주 나쁜X였지만 섹스만은 매일 생각날 정도로 잘 맞았던 친구였어요 J는 정액 먹는걸 아주 즐기는 편이었는데 항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입에 받아서는 살짝 입을 벌려 보여주고는 삼켰어요 입술에 남은 정액까지 손가락으로 혀로 남김없이 먹어치우고는 제게 곧바로 키스를 합니다 이유는 ‘너도 네 맛을 좀 봐’ 인것이죠 그래서 저도 그친구 덕에 정액 맛을 살짝 알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맛을 이야기하게 되..
K1NG 좋아요 1 │조회수 429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우울하당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초반 남자가 차도 없으면...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성격 좋고 본인을 좋아해주고 외관 멀쩡해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으시지 않겠죠? 익명이라 말씀드려보지만 저는 30대 중후반때 사업 및 투자 망하고 개인회생 중이라 가지고 있던 차를 중고로 팔았습니다. 막상 팔때는 몇백만원밖에 못받았었는데 지금은 그 차라도 있으면 좋았을걸 괜히 팔았나 후회도 되고 ㅎㅎ 하지만 그때는 그 몇백도 필요했고 여친도 없었고 어디 여행갈 정신도 없었기 때문에 밧데리 나갈정도로 안타다보니 걍 팔았거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구도 별로 없는데
대한민국 공식 포르노 채널에 출연하는 여자분들 남자 얼굴은 나오지도 않지만 대단합니다. 청년층이 많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고개만 돌리면 알수도 있을텐데... 아무튼 가끔 봅니다. 저라도 봐야지 그 분들 출연료 정산이 될테고.. 모자이크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영상이 점점 발전하는거 같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 여성의 좋은 기억
레홀이나 동호회같은곳에서 우연히 40대분들을 몇몇 만나긴했는데, 만났을때마다 공통적으로 느꼈던건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그 나이에서 오는 요염함과 능숙함, 마치 20-30대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이랄까 요즘 너무 많이 생각나다보니 한풀이겸 겸사겸사 글 써봅니다 과거에 갖혀있는 요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실분 있을까요? 혹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봅니다 :) 저는 30대 중반에 서울살고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근이나가자ㅡ
사무실에서 일하기도 짜증나니까 외근이나가야겠어요 사무실사람 얼굴 보기도 싫은 하루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가보신분 있나요?
20대 중후반커플인데 서울놀러가면 관전클럽가보고싶은데 나이대가 어떤가요? 젊은사람위주인가요 40대위주인가요?
키트키트 좋아요 0 │조회수 42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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