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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1개 검색되었습니다. (2702/5837)
썰 게시판 /
출장마사지(3편완결)
맛있었다...정말로 맛이 존재하진 않아도 그 분위기가 맛있었다.. 가방에서 하체 구속기를 꺼냈다. ㅡ하체 구속기는 하체와 팔을 연결시켜 M자 자세를 편하게해주는 튼튼한 백팩끈 처럼생긴 도구다ㅡ 안대를하고 구속기에 속박 당한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내 주니어가 아플정도로 딱딱해온다...이래서 나는 프로 마사지사가 될수없다ㅎ 손을씻고 페어리를 꺼내고 마사지젤을 도포한뒤 손가락콘돔을 끼웠다 손으로 마사지젤을 묻힐때마다 움찔한다 페어리 진동소리에 기대감에 섞..
제리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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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조신하게~
오늘도 운동으로 불타는금요일 보내고 왔습니당^^ 오늘은 조신하게 조신하게~ 비가 마구 쏟아져내리니 조금은 외로운 밤인듯한... 1번에서 8번까지 완벽하게 맞는 남자는 찾기.. 어려운거죠? 아! 1번의 술은 빼고!!!!! (밥먹듯이 매일술술만 아니면ㅋ) 저글을 보며 아! 나도나도 맞아맞아 하며 보았네요ㅜㅜ 후.. 저기에 예쁜말까지 하는 남자라면 ♡ 이래서... 내가...ㅜㅋ..
Ssong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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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집에서 마사지!
요즘 바빠서 집에서는 예약 안받았는데 간만에 하니까 재밋고 쏠쏠하니 좋네여ㅋㅋ헿 앞으로 종종 체력 남으면 해야겠당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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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등신
이 되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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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주신 분들 어떻게 확인 하나요
가입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법을 잘 모르는데 쪽지 주신 분들이 어떤 글들을 그동안 쓰셨는지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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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썸남 혹은 썸녀 혹은 애인과의 만나기로 한날!
다들 무슨 준비를 하시나요 ㅋㅋ 저 같은 경우는 스페셜한 속옷을 착용하고 항시 콘돔을 구비함답니다. 언제 불타오를지 모르기에..ㅋㅋ 그리고 주변에 맛집과 분위기 있는 조용한 펍도 알아놓는 편이에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ㅋ 술한잔하며 마음이 맞고 서로 원한다면 "너 맛보고 싶어" 라고 조용히 얘기하는 편.. 여성분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를 하시나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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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고파
글타구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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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피튀기던 혈투
부장님과의 전쟁을 치루기 바로 전날 쯤 레홀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햇던 처자이옵니다 부장님께서 먼저 권고사직을 제게 감정적으로 요구한 것에 대해 저는 받아드릴 수 없다고 요목조목 따지며 서면으로 말씀을 드렷고 이에 대해 더 이상으로 나가라고 하지 못 하고 사장은 저에게 이 회살 더 다니고 시프면 네가 잘못한 것에 대한 시말서를 작성하라고 하셔 시말서 작성도 억울하였지만 그렇게 시말서 작성하는것으로 상황 종료가 되었습니다 (서면제출은(메일)권고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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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마] 1년후 다시 만난 레홀녀
1년후 다시 만난 그녀 참 할 이야기가 많으네요. 그중에서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오랜만에 한번 써볼까 합니다. 처음 초창기 레홀이 만들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곳 레홀에 와서 어버버 하고 있을때, 그녀는 같은 인천에 살던 친구였다. 나이도 동갑내기 였고, 무엇보다 가까운 인천이다보니 우리는 금방 아주 쉽게 그것도 이른 저녁시간에 만날수가 있었다. 부평역에서 우리는 만나기로했었고, 이윽고 만나서 우리는 오일오일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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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픽업해드립니다~!!
목적지는 영등포 모 모텔입니다. 선착순 한분만 타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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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섹스~
언제 해보셨나요??? 전 19살때...하고 좌책감이 얼마나 밀려오던지.. 지금은 없어서 못하지만요~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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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저의 자리는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저의 자리가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작은 바위가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저의 자리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수도 있고 떄로는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저의 자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한 무언가가 되겠죠 욕심 내지 않고 제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마지막엔 저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은 요즘 세상에서 너무 큰 바람일까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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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 세상엔 게이분들이 정말 많구나 ㅋㅋㅋ
밤에 술김에 텀블러 눈팅만 하다가 19cm남 해서 막 사진 한번 올려봤더니 무슨 남자들한테만 쪽지가 어마어마 하게 오다니 ㅋ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와... 생각보다 게이분들이 많으시구나 세삼 느꼈네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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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다 짠내가 너무 좋다 ㅎㅎㅎ
뭐랄까... 바다 짠내를 맡으면 응큼해지는거 같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아오~ 오늘따라 보빨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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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친이란 동의아래
우린 서로의 선을 지켜주려 했지만... 사람 감정이라는게 그 선을 가끔 넘을 수 밖에 없었자나? 호감이 가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해도... 넘을 수 밖에 없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애써 외면했는데... 결국 넌 떠나가고 없네? 아쉽다. 몇일 전에 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외모와 목소리가 너를 너무 닮았어서, 잠시나마 너의 생각에 취할 수 있었어. 잘 지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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