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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719/5836)
자유게시판 /
스킨십은 속도가 관건!
스킨십은 속도가 관건인데 내용중에 털이 많은 부위가 더 잘 느낀다고..합니다 왁싱을 그만 해야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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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1
때는 1990년대 막바지, 피씨통신을 통해 수많은 1:1 벙개와 떼벙개와 정모들이 활성화되던 시기였지. 나도 여기저기 호기심에 기웃거리며 가입했던 방들이 꽤 많았었는데... 거기서 만난 인연들이 아련아련하다. 하도 오래 전 이야기라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도 이해를... 여러 사람들이 떼로 모여 있던 정팅방이 하나 있었는데, 문학 어쩌고 하는 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서 친해진 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나는 20대 후반의 직장을 옮기는 사이에 잠시 쉬고 있던 백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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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구동영상 공유
장수원 로봇시구 빨리 야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조금 풀리니까 괜시리 설레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야구동영상 공유~ ㅋㅋㅋ <야구선수 비쥬얼 가이드> to 야구를 잘 모르는 언니들을 위한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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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여성분들..
왜그렇게 가슴사진을 올리시는거죠!! 부럽게!!!! 왜 다들 글래머이신거죠!!!!!!! 나는왜!!!!!(슴무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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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운건지
이상하게 들락날락하게 되네요 ㅎㅎ 아직은 익명이 편한 ㅎㅎ 20분들은 잘 안보이시네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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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 대폭발
키스하면서 젖꼭지 애무하고 클리 자극시키며 흘러나오는 보짓물 다 핥아주며 내 자지 뿌리 끝까지 박아넣고 싶어 이 더운날 둘이서 땀 뻘뻘흘리며 당신이랑 섹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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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같은 날에는
일찍 퇴근해서 여친이랑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사들고 둘이 같이 발가벗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한가하게 티비나 보며 사들고 온 시원한거 먹다가 너무 추워 털이 곤두서고 닭살이 생기면 그대로 껴안아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우리의 몸이 따뜻해질 때 쯤이면 껴안은 채로 키스를 나누고 우리의 몸이 뜨거워지면 서로의 몸을 아이스크림 마냥 핥아주다가 이성의 끈을 놓은듯이 짐승처럼 섹스하고 그대로 누워 잠들고 싶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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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오래전부터 보았는데 토크방 있는거 처음알았네요
반갑습니다 30남 헬린이입니다
나무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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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근에 섹파 정리했는데
친구 녀석이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줬는데 제겐 좀 충격적이었어요. 결혼이란걸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감정을 나누고, 뭔가를 같이 할 수 있고, 백년해로하는 여자를 만난다는 것.. 그게 크게 와닿더군요. 그 후로 1년 반 정도 만난 섹파를 만나는게 괴롭게 느껴져서 그만 만나자고 해버렸네요. 아.. 올해는 반드시 솔로탈출 해야지..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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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톡은 어떻게 하나요?
해본 적 없어서 궁금하네요 낯선 사람끼리 어떤 대화가 오갈지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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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가그랬는데
셔츠를 쥐어뜯으면서 몸을 탐하는 사람은 머리가 뜨겁게 될때까지 많이 참은사람이라구 ㅎㅎㅎㅎ 그래서 뜯긴건가 다시볼수없는 셔츠.. 그 머리가 그 머리가 맞나... 들어올때도 뜨겁던데 펑펑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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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로 이사
드디어 자취 시작! 근데 방음이 안되서 맘놓고 셋스 못할거 같아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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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나이트클럽
와이프가 친구랑 둘이 수원 찬스돔을 간다고 하내요.. 허허...쫄깃하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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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헤헤
야짤 창고 발견! 살살 퍼와볼게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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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울산레홀을 찾습니다
아...불모지인가
마이놀래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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