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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2762/5836)
자유게시판 / 빨래 너는중
빨래 널때 언제나 틀어두는 곡. 언제 들어도 신나고 엉덩이가 씰룩씰룩거리는 곡. 빨래너는거 너무 귀찮아서  상상으론 노래 부르고 춤 추고 있으면 빨래들이 차례대로 알아서  건조대에 뛰어올라 휙휙 매달려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현실은 노래도 내가 부르고 빨래도 내가 널고 엉덩이도 내가 흔들고  유후 ~  ..
키매 좋아요 3 │조회수 4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시대별 피임법
기원전 3051 이집트: 악어똥에 꿀을 섞은 살정제 섭취 100~500 유럽: 족제비 고환을 허벅지에 장착 600~800 그리스: 납이 포함된 대장장이 제련물 드링크 1600년대 프랑스: 양파주스 드링크 1534~1760년 캐나다: 밀주에 비버 고환을 갈아넣은 음료 드링크 1800년대 유럽: 여성 내부에 골무 넣음 1960년대 미국: 관계후 탄산음료 주입 돼지창자 ㅋㄷ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막날 야외온천을 다녀왔네요 ^^
몸도 찌뿌둥하고 뭐할까하다가 야외온천을 다녀왔어요 ㅎㅎ 오랜만에 부곡!! 사람들도 별로없고 그나마 가족단위? 가 좀있긴했지만 나름 야외온천에서 푹 쉬며 힐링했네요! 그러고보니 또 혼텔이 되어버린.. 나도 걑이갈사람이 있어서 좋은 거 같이보고 좋은추억같이ㅜ만들고 하고싶은데.. 요즘음 사람만나기 어렵네요.. 내사람은 어디에.....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미혼이신데 정관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하신분들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 비 많이 오네요
많이들 놀러 오시는 것 같은데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킨십의 시작은 키스
스킨십의 제대로된 시작은 키스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관계를 시작 할 때 키스를 꼭 하는 편인데, 다들 비슷하게 시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키스만 하는 사이. 커닐만 하는 사이. 오랄만 하는 사이. 이런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문뜩 궁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이 69데이래요
오늘 69 실컷하시고 자랑해주세요   
뽕봉뿅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한 사람 다 기억해요?
이름, 얼굴 정도. 전 대략 20명대고 30이 넘는지는 가물가물한데. 한 열명 넘기고서부턴 잘 기억안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두근거림
몇일전부터 큰일을 겪은 수 제데로 숨이 잘 쉬어지질 않네요 오전일찍 잠에서 깨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시 잠을 청해 보지만 쉽지않네요 차라리 아퍼서 자야한다면 모르까 두통이 없어지니 이제 가슴의 두근거림은 또다시 시작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마 시술소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
제가 시각장애인을 업소에 모셔다 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가게앞까지 모셔다 드리지만 대기실까지 모셔다 드리기도 하는데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그냄새 좋던데 뭐죠!?!그 냄새는 향수냄새!?!비누 냄새!?! 좋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번호 물어보는건 요새 별로인가요? 주위에 들어보니 일면식도 없는데 번호 물어보면 무섭고 거부감 느껴진다는데 레홀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존잘남 말고...
브크믕 좋아요 0 │조회수 4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사정할때 기분이 어떤가요?
그냥 쉬하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먼가 폭발하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때 그때 다른걸까요?^^;;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네요
고딩 대딩? 젊은 친구들 넷이서 왔는데 자지도 빵빵하게 실하고 몸도 좋더군요 부럽 ㅋㅋ 나중에 머리 말리며 거울로 제 쭈굴쭈굴 자지보니 하 ㅠㅠ 와이프한테 미안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하려는건 아니지만...헿
연애포함 기간 1n년차 부부, 아이는 셋 요즘 날이 이래서 인지 입맛을 잃고 살이 5~6키로정도 빠졌네요. 기분이 엄청 좋아요 ㅋ 생리기간 지나고부터 몸이 달아오른건지 줄어든 뱃살에 자신감을 얻은 탓인지 아이들 다 보내고 신랑 출근하고 나면 섹스생각으로 가득 차요 자위를 해도 풀리지 않고 장난감으로 하면 그냥 더 신랑 생각만 날 정도로.. 그 결과 이틀에 한번. 혹은 3일 연속.. 이렇게 섹스를 했는데 신랑이 너무 힘들어해서 조금 속상하기도..ㅎㅎ 장어를 먹여야 하..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4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팟캐 69하우스 시즌2 녹음 중
. . . 팟캐스트 69하우스 시즌2 녹음 중입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여성상위! 여성상위 꿀팁이 대거 공개됩니다 히히히 말하다 보니 상상돼서 녹음 중에 보지 젖은건 안비밀 히힛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42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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