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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779/5836)
자유게시판 / 하루 5분으로 섹스가 완전히 달라진다??
여러분 PC근육을 아세요? PC근육을 아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 PC근육을 알게되면 그전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합니다 ^^ 당신의 섹스는 PC근육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될겁니다 일단 PC근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는데 너무 자세히 설명하기는 그렇고 (헤부학 자료까지 필요해요^^) 간단히 말해서 남녀 모두 섹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근육이라 말할 수있습니다 치골과 꼬리뼈쪽을 잇는 막같은 근육인데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이다보니 이걸 어떻게 움직여야..
K1NG 좋아요 1 조회수 41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미세먼지많다구. ㅠㅠ
오늘 미세먼지 많다고 집에와서 샤워도 싹하고 머리도 감고 개운하네용~~~ 목이너무칼칼해지는 느낌 ㅠㅠ 오예 내일만 버티면 불금~~~!!!!!>_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2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면도날에 베인 상처를 모른척 하는 남자에게.
우리에게 허락된 조용한 하루는 감사할만 했나요. 이제 막 운동을 끝냈어요. 살짝 열이 오르는 것 같길래 좀 더 강하게 몸을 움직였네요. 아직 아프긴 일러. 다독이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마음이 허물어지고 비었을 때 그냥 몸을 마구 쓰다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마음이 움직이며 변하려고 하잖아요. 말하자면 행위를 뒤따라 오는 정신력 같은 것. 이를 악물면 입술도 꼭 다물어지고 눈꼬리도 솟구치며 전지를 막 갈아 넣은 후레쉬처럼 눈빛도 강렬해집니다. 가슴은 증기기관차의 ..
아저씨펌 좋아요 3 조회수 4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가 익게 맞죠?
익명성이 보장되니 써봄 사실 난 자위할때 이미 후장에 손가락 넣고 한지 꽤 됨 이미 어릴때 배설의 쾌락이라고 해야할까.... 참다가 싸는 변이 기분좋다는걸 느끼고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자위할때 손가락을 넣어서 괄약근쪽을 자극함 깊게 넣을 필요도 없고 딱 변이 나올때 느낌을 받도록 넣은 손가락을 완전히 빼지않고 조금 뺏다가 넣다가를 천천히 반복함 그럼 골반쪽에 찌릿찌릿 자극오면서 쪼그려 앉아있기도 힘들어짐 사정할때 정액양도 평소보다 엄청나게 많이 나옴 그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하해 주세요..ㅠㅠ
지금까지 푼돈 모으고 모으고 해서...드디어 차를 바꿉니다... 남들처럼 좋은 차, 외제차는 못 끌고 다니지만..저 한테는 참 소중이네요..ㅠㅠ 축하해주세요~~~그랜져IG 3.0 익스클러시브 스패샬~~~
초보선수 좋아요 2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섹스를 너무 해보고싶네요
저는 모르는 낯선 여자랑 통화하면서 폰섹스 해보는게 꿈에 그리던 페티시인거같아요.... 제가 목소리나 신음에 정말 잘 흥분해서....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여러 여자와 해본적은 없어서 폰섹스도 해보고싶네요....ㅠㅠ어떻게 해볼수있을까요
JinH 좋아요 0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은 막내녀석 졸업식.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네요. 가고싶지 않다고 질질짜고 발동동 구르며 떼쓰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서 의젓하게 원복을입고 졸업사진을 찍습니다. 하나씩 빠지던 유치가 이젠 제법 자라고 다시 빠질 이가 아직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흐르는 세월이 이렇게 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내 머리에도 하얀 서릿발이 늘어가고있고. 막내녀석의 졸업식전날. 제가 더 흥분 되기도 하고 설래이고... 조금 아주 조금 슬프기도... 내가 저 어린 막내의 나..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4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추]뜬금 영화추천!!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  아재 아닌데! 여튼 영화하나 추천드립니다. 영화보는데 있어서 저는 배우들의 등장인물의 몰입도와 매칭이랄까 정확히 표현해내는 그런것들을 주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은 딱 대표작으로 찝는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영화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 아이언맨으로 끝나는 로다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입니다. 그중에서도 The Soloist 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만..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야동으로 해결
얼굴도 별로 몸도 별로 그런 나는 오늘 야동으로 해결 나도 레홀녀를 흥건히 적셔줄수 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라리
미우면 밉다. 싫으면 싫다.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댓글 그분들껜 안 답니다. 저라고 생각 없겠습니까? 저 싫어하는 분께까지 신경쓰며 살지 않습니다. 편히 살고 싶습니다.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남 페티쉬의 여자는 존재 할까요?
말 그대로 하루 왠종일 온갖 변태스러운 상상만 하는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 같은 스타일이 페티쉬인 여성이 존재는 하긴 할까요? 아님 야동, 망가, 야설에 찌들어 버려 분명 극소수지만 존재는 할꺼다 하는 단순한 저의 망상 일까요
하이킵 좋아요 0 조회수 41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조기 샀어요 :)
진짜 신세계네요 ㅋㅋㅋ 예약이 밀려서 2주 걸려 받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음! 다른 얘기로, 벤치 중량치다가 어깨를 다쳐서 쉬는중인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흑흑.
다즐링링 좋아요 1 조회수 4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시에 몇명이나 만나보셨나요?
그냥 쓸데없이 궁굼해졌네요. ㅎ 커플이든 파트너든요. 저는 지금 2명의 파트너가 있는데 둘다 애인처럼 지내요. 파트너긴 하지만요. 애매한 사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연
'나는알고 너는 모른다' 쓰니님의 글을 보고, 스스로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자신이 맺은 관계에서 한 쪽발만 담고 있는 정도의 그릇이라면 버려야죠. 온 마음을 다 주고난 후의 댓가는 아픔이겠지만, 그 슬픔은 용기있는 자만이 알수있는 특권입니다.  아무나 알수 없는 것이지요.  온마음을 다해 사랑한 우리를 응원합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말자구요! (그래서 법정스님 글 생각나서 남겨요. )  함부로 인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18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습작
빨리 잤지만 뭔가 덜 풀린 잠을 잔 거 같았다. 폰을 키니 시계는 5시 40분.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안 온다. 멍을 때렸다. 시계는 6시. 폰을 만지다가 TV를 보니 7시가 되었다. 아침은 시리얼. 배가 별로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는 상태였다.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오늘은 그녀와 해변가를 가는 날이었다. 일찍 일어나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무엇을 입을까 고민했다. 아, 어느정도 잘 맞춰진 상태다.짐을 챙기고 역으로 갔다. 오전 8시30분. '너무 빨리왔나.'후회가 된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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