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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9개 검색되었습니다. (2789/5836)
익명게시판 / 점점 상대가 감정적인 교류를 원합니다.
섹스리스 관계로도 한동안 지내다 이혼을 하고 얼마 안돼서 회사에 있는 동료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었죠.  한 2~3년을 톡으로는 안부인사, 회사에서도 마주칠 일 있어도 그냥 담소나 나누고 지나갔고 저도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 얼마전부터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전 같지 않게 정서적 교감을 원하더라고요. 섹스가 아닌 만남이나 저는 이미 아이가 있는 사람인데 결혼 얘기를 들쑥 하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여태 만난 사람중에 자기가 제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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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이랑
야한 말 야한 대화 자주하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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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자위 / [애널자위] 애널자위에 관해 자주묻는 질문 22
애널 자위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들   Q. 항문 안을 깨끗하게 씻을 수 없어요. A. 대량으로 관장을 하면 결장까지 액체가 들어간다. 과도하게 넣지 않도록 한다. 한번에 주입하는 양은 100ml 전후가 좋을 것이다. 조금 더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몇 번 나눠서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관장을 해도 깨끗해지지 않을 경우에는 배의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 식이 섬유를 많이 포함한 식사를 하면 변의 상태가 좋아져 간단하게 깨끗한 상태의 장이 된다. 건강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당신이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에로틱한 고전미술 ☞☜
구스타프 클림트 자위하는 여성 - 도금한 캔버스를 애호했던 오스트리아 상징주의 화가 클림트는 키스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등 엄청나게 유명한 그림을 그렸다.   누드가 많이 등장하는 그의 다른 그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유명한 그림들에게서도 관능이 물씬 풍기지만,  자위하는 여성만큼 에로틱한 것은 없다     우연히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본 사진들인데.. 그림이지만.. 참 에로틱 하네요.. 더 야한 그림 1가지가 있는데.. 그그림 올..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가장 듣기 좋았던 말- 듣기 싫었던 말-
그냥- 마지막 섹스가 언제였지 생각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든 생각인데요. 연인과의 섹스중 (섹파제외)에 듣기 좋은 말과 들으면 확 섹스하기 싫어지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 ▶ 최고: 사랑해 (거의 울먹이는듯한 정도의 격한 감정으로 온 몸과 표정을 다해 진심을 전하려 했던 그때 그 아이( 설사 연기라 할지라도)  ▶ 최악: 나 진짜 잘해 ( 어쩌라고- 이러면 괜히 좋다가도, 너보다 걔가 더 잘하는데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확) 다들. 최고의 말과 최악..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D모 사이트의 섹스 전 인증샷
사람이랑 한다고는 안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식어버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여자친구와 관계시에 한 번 관계 후에 다시 한 번 관계를 시작하려 하면 발기가 됐다가도 풀리고, 발기가 잘 안되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 관계를 할때는 괜찮은데 사정을 한번 하고 나서 꼭 두 번째 시작하려 하면 그러네요 잘 시작했다가도 삽입중에 죽어버리고.. ㅠㅠㅠㅠ 운동을 아침에나 저녁에 짬짬히 불규칙적으로 하는 편인데 운동 부족에 의한 체력적 문제 일까요? 아니면 대부분 말하는 스트레스 문제일까요.. 여자친구도 저도 서로가 첫 상대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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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하나의 전설이 떠났습니다
https://www.cnbc.com/2017/09/27/hugh-hefner-iconic-founder-of-playboy-has-died-at-age-91.html RIP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181026 [레홀영화단] 후기!
[ 레홀영화단 ] 후기  안녕하세요 펄리에요 *0* 지난 10월 26일 금요일!! 드디어 레홀영화단이 열렸?답니다 :) 짝짝짝! * 레홀영화단이란?  레드홀릭스라면 섹슈얼리티를 다루는 '영화'를 주제로 하는 모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 매월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영화를 함께 보고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치맥을 먹는 모임 - 매월 모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3개월 단위로 모집 * 프로그램 구성 - 19시 ~ 20시 : 수다 떨기 w..
펄리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미부여
은연중에 저남자(유부남)도 저에게 조금 관심을 가지는듯한 느낌은 있어도 평소엔 엄청 저에게만 철벽남인데 오늘은 본인 카톡 프사에 제가 찍어준 사진으로 해놨드라구요.. 은근 의미부여되게 기분이 조으면서도 아리송한 상태가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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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 친구 있는 분들 부럽다
같은 동네 살면서 심심할 때 커피나 마시고 수다 떨 친구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요즘 시간도 많은데 혼자 노는거도 한계가 있네요 ㅋㅋㅋ 동호회도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고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0 조회수 4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물넷 새로운 경험..
쓰리썸이나 뒤로 당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지났고,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한데 ㅠㅠㅠ 다들 어디서 구인 하시나요.. 흑흑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요 나이 많이 차이나는 분들과도 해보고 싶고.. 다들 이나이때 이런 생각들 하셨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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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쎄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루에 10개씩만 정리하면 후련히 떠날 수 있을까요 기운도 없고 노력하기도 싫고 목표는 더더욱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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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
조용한 시골길을 얼마만에 걸어보는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네요~^^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4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하고 싶어요
대화의 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대상이 필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그냥 공허한 인생인 것 같아요. 대화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은 풀어지기도, 단단해지기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몸과 마음이 함께면 더 좋겠지만(욕심내고 싶네요) 저는 서울 강남, 서초 부근에서 지내고 있는데,  레홀님들도 이쪽에서 지내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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