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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6개 검색되었습니다. (2799/5836)
자유게시판 / 꽃길걷다왔네요.
촬영 준비해서 반나절 가까이 숲속 꽃길 걷다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작년엔 함께였는데... 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듭디다. 오늘밤엔 외로워하지 말라며 늦게 마치더라도 술한잔 사주러 집앞으로 오겠단 여사친... 지금 시간이 자정인데. 더 기다려봐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일단 전화기 계속 노려보는 중이에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가스번개..
나도 돈가스좋아하는데.. 초밥도좋아하는데.. 초밥은....................... 회도좋아하는데.. 치킨도좋아하군.. 고기도.. 음.............. 먹고싶은게 너 무 많 .. 으앙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오가 좋아하는 사진
늘 간접 광고를 달고 사는 레오입니다. 삶이 비즈니스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제가 쓴글이... 레드홀릭스 회원분들께~~ 정보가 되거나.. 눈요기 라도 되길..빌겠습니다. 그럼 의미에서 ... 제가 좋아 하는 사진 하나 올립니다. 사진의 톤앤 매너나...연출들이 괜찮습니다. 다같이 부르르 닷컴에서 저런 라쿤털과 플러그 사서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꼴릿? ㅎ  ..
부르르_레오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럴때 정말 근처사는 섹친이 있었다면
이런 생각 많이드내요. 나름 도시에 사는데 교통도 좋은데ㅠ 이런날 근처사는 섹친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고 서로 쾌감을 나눈다면 참 설렐텐데 말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텀블러...
텀블러가몬가요??소라네같은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선물
좋아하는 사람 드물겠죠? 죽빵각인가요
이블데드 좋아요 1 │조회수 416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영등포 벙-늦은 후기
아무런 약속도 없이 책을 읽을 예정이었지만 영등포에서 노래를 불렀지 남부터미널 근처 소파에서 잠들기 전까지 마셨던 트라피스트에 대한 노래였던가 향긋하고 쌉싸름한 가을 아침과 마주하고 쌀국수 한 그릇을 비우는 일 두 손이 따뜻한 아메리카노처럼 당신께 등허리를 내어주고 나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책을 읽을 예정이었지만 노래를 불렀고 노래를 불렀다 /// 다들 잘 들어가셨죠? 넘 즐거웠습니다~~~ 또 봐요!..
유스호스텔 좋아요 3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맨붕의 다른뜻은?
맨날 붕가붕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emdom3
이런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 클럽 갔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이태원 클럽갔습니다 신나게 놀았습니다 별일 없었습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서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해뜰때 국밥에 소주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놀러 간거였고 신나게 놀았으니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LU42 꽃테스트 저도 해봤어요 :D
ㅡ ㅡ 안맞는 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는데 조용한거 좋아하고... 어디 얽매이거나 구속되는거 안좋아하는데 저거 진짜 맞네요 신기하당...재밌네요 이거~ 링크는 요기 클릭~ : ) -----> https://lu42.co.kr/campaign/flowergarden/mbti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인증..?...
샤워 인증있길래 생각나서 한컷을... 요즘 습하고 덥고... 퇴근하면 기절이네요...T.T 곧 펑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남자입니다 29살이에요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공간이네요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 맺고 싶어요 ㅎㅎ
여름을좋아함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코로나...
정기적으로 점심을 같이하는 직원중에 한명이 앞으로는 혼자 먹겠단다. 델타변이는 5미터 밖에서도 감염이 된다며.. 오늘 확진자만 1200명 이상.. 밥도 조심스러운 시국에 섹스는 무조건 걸린다고 봐야겠지 ㅠㅠ 코로나가 이렇게 야속할수가 없다. 코로나가 끝나는날, 광란의 밤을 보낼테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뭐지??
한줄 게시판 뱃지가 갑자기 1500개가 넘었네요?? 뭐지? 오늘 낮까지 1000??개? 였던것 같은데ㄷ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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