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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6개 검색되었습니다. (2801/5836)
익명게시판 / 무성욕자가 되었습니다 ㅠㅠ
서른 초반 여성입니다. 보통 남친이랑 사귀고 반년정도 지나면 많이 시들해지는 타입인데(물론 다른 분들도 자연스럽게 설레임이 줄어들겠지만 시기가 좀 더 빠르고 시들해지는 강도도 센편입니다), 이번 남친을 만난지 7개월이 되가는 시점에서 아예 무성욕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 가진 것이 한 달 전이고, 원래는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자위를 하는게 습관이었은데 자위도 안한지 두세달 되었어요 ㅠㅠ 사귀는 초반엔 누구보다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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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간섭을?
28살인 한참 어린 여자 동생 부모로 부터 독립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친과 함께 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게 비밀번호가 눌러지는 이상한 느낌의 '설마' 하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 그날따라 휴대폰은 진동으로 ㅋ 남친이랑 같이 있는데 들릴리가 만무 ㅋ 전화를 몇번 했는데 안받아 엄마는 걱정해서 40분 택시를 타고 왔단다.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하는 말 "야 이놈의 지지배야 남자랑 같이 있으면 미리 문자라도 해야지" 그러면서 다시 문 닫고 집으로 돌아가려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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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2편-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입니다. 1편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순도 100% 논픽션 입니다. 위 사진은 아래 썰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인가? 유럽인가? 잉글랜든가? 아무튼 어느 연구소에서 연구결과로 웃는 여자는 실제 외모보다 약 2배 정도 이쁘게 보인다고 했다.   그녀가 웃는다. 빈 호가든 병이 쌓여간다. 한참을 즐겁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옆에서 자고 있던 팀장이 부스스 눈을 떴다. "어어.. 팀장..
빨강중독 좋아요 1 │조회수 4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 길이 재는 방법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4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슈렉님여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힘내세요~ 여성게시판이 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보다 재미있는 것
여러분들에게 '섹스' 보다 재미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젊은 남성이랑 만남 하실 여성분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21살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남성입니다.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네요. 키는 178에 운동을 하다 와서 체격은 통통합니다. 사이즈는 작습니다. 아직도 섹스를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섹스가 너무 하고싶은데 혹시 만나실 의향있으신분 계시나요? 제주도라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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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다가 남자가
섹스하는데 제가 좀 마니 흥분해서 마니젖엇엇거든요 근데 남자가 섹스하다가 마니미끌거린다 그랫는데 안좋은뜻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다리 사이에서 물이 흐르는 순간은
너 괴롭힐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4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는 여자...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 따라 해보기도 했을테고... 손가락이 아닌 꼬추 삽입만으로도 가능 할까..? 많은 여자를 만나 봤는데..... 쌀거 같다..라는 표현을 하는 애들은 많았고... 실제로 시트가 애액인지... 뭔지 모르게 젖는 애들도 많았는데.. 내가 만난 여자들 중....삽입만으로.. 일본 av에서 처럼 싸는 여자는 딱 한명....있었다.. (내가 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만...) 이 애는 정말 av 배우 처럼 싼다..... 피스톤 운동하다.. '할거 같아요' 라는 말을 할 때..... ..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 안내(9월9일 토요일)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마사오닷컴에서 진행하는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사오닷컴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masa5.com/index.php?mid=shop&act=dispShopProductDetail&product_srl=179861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배와 후배위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Sns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는 아무생각없이 한창 책을 보던중에, 친구추가 알림이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학교여자후배였다.(프로필에서같은학교인걸확인) 후배니까 하고 친구요청을 받자마자 메시지가 왔다. "친구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친구가 좋아요눌러서 떴는데 멋있어서 친구요청했어요~" 음...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고 번호를 따여본건 서너번밖에 없는지라 심히 당황을 했지만 후배고 또 겹치는친구들도 있었기에 친절..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위기 흐리는 글 적는 회원은 강퇴하겠습니다.
섹시고니입니다. 지난 주에 불거졌던 남성 회원 한 명과 여성 회원들 사이에 있었던 일들로 레드홀릭스가 시끄러웠습니다. 해당 회원들 사이를 중재해달라는 목소리가 있어서 해당 회원들 모두 모여서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한 회원의 번잡한 요구사항이 있어서 결렬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토크 가이드라인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지금부터는 회원들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이유로 상대 회원을 비난하거나 폭로하는 형태의 글을 금지합니다. 하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닝섹스
하지만 둘 다 고자라는 것이 함정. 게다 부인(?)은 매우 심드렁.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일은 추억으로...
이제 새로운 하루. 재미있던 모임이 되셨나 봅니다. 아직 까지 부럽네요.ㅎ 다들 한 자리에 모여 어떤 얘기들이 오가는지 궁굼하네요. 게시판의 연장선인지. 썰의 연장선인지... 일상생활의 연장선 일 지... 암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며. 누가 더 자세한 후기와 흔적 올려주시진 않나요? 썸... 은 없던걸까요.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1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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