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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2827/5835)
익명게시판 / 어디서  바가지를 긁어 ;;;
카섹이나 할까 하고 나갔는데 5시간동안 카톡 안 보고 뭐했냐고 지랄 함 전화, 카톡 다 차단 걸었고, 낼 아침 섹하자는거 안 나갈 생각... 이제 마지막 섹파까지 다 정리 했으니, 좀 허 하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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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 밑에 여친과 싸우신 분 글을 읽고 생각 난 여자친구와의 대화
여친이 밤에 귀가하는데, 남친이 걱정 안 해줬다고 서운함을 표시하다가 말싸움이 났다는 글 읽으니 옛날에 한동안 인터넷에 떠돌던 글이 생각나네요. -------------------------------------------------------------------------------------- 여자친구가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당연히 남자는 논리적으로 답변합니다.  여기서 비극이 시작됩니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택배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야지
몸 작아지고 살빠지고해서 엉망진창이라 보충제를 잔뜩샀다. 근데 기분이 좋지 않아.... 운동을 할수가 없다 ㅠㅠ.... 바빠 죽겠는데 대표는 마사지 하는법좀 알려 달란다 하.... 인대를 끊어 버릴까보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불토에.....♡♡
db안다미로93 님의 글입니다. >불토에 예상치 못한 야릇함...♡ >하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르고 나면 이 비쥬얼일거에요~ 바싹하게 굽는게 핵심!! 맛나게 드세요~  
블루밍7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선수를 만나다 2
운동선수와 두 번째 만났습니다. 첫 만남엔 서로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두 번째 만나니 좀 편하네요. 과거 많은 여친들도 그랬지만 이분도 일단 삽입부터 하고 시작하는 걸 좋아해요. 역시 운동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자기 주관이 뚜렷하네요. 삽입부터 하길 원하고 자기가 느끼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어요. 제가 위에서 삽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오래 전 여친 중에 이렇게 하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운동선수는 정말 파워가 달라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ㅎㅎ새벽에 심심해서~ 제꺼 평가좀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누군지 들킬뻔했네여 호호,, 제 가슴 많이 처진편인지 크기는 어떤편인지 궁금해요 ㅎㅎ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상대을 원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이상하게 20대부터 연상녀들이 다가오고 같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고 관계도 5살 연상 유부녀에 10살 연상 파트너에 띠동갑 연상녀와 야간데이트까지… 나이 차가 느껴지는 여자도 있고 안 그런 여자도 있었는데 지금은 띠동갑 그 이상인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싶어지더라고요!! 물론 외모도 어느정도 되어야겠지만!! 혹시 저같은 성향을 가진 남자분이 계신가요? 반대로 나이 어린 남자와 관계를 가진 여자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좋은 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우건전) 말을 너무 잘 듣네~ 일도 너무 잘하네 (챗GPT)
지피티는 오늘 업무에서 제 최고의 부사수였어요. 지난 주말내내 현실성 없고 싶어서 너무 달콤한 로판 웹소설을 종일 읽었는데 ‘아! 나도 로판(로맨스판타지) 쓰고 싶다.’ 라 생각하며 학원 검색하다가 하도 마땅치 않아 네이버 북 코너에서 책 검색을 했는데 챗GPT로 웹소설 쓰기?! 그런 책이 있더라고요. 호오 ~ 상세페이지로 책을 훑어보다가 챗GPT 접속 > 폭풍질문 (저 책에 실린 질문 똑같이 질문도 해보고)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해서 대화형..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4131│클리핑 0
썰 게시판 / 쉬어가는 짧은 썰
 이를테면 그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말을 자주 했다.  그를 실제로 만나기 전, 얼굴 사진을 보내달란 말에 일부러 살 쪘을 때의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 진짜.. 사랑스럽게 생겼구나?’라고 해서 괜히 두근거리게 만든다든가.  예쁘다, 귀엽다, 날씬하다 같은 이런 말들은 어느 정도 객관적 기준이 있는 말인데 비해 (예를 들면 귀여운 건 박보영 정도는 돼야 귀엽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었던 최근의 단상)  ‘사랑스럽다’는 ..
즈하 좋아요 1 │조회수 41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무리 날이 습해도 그렇지
실화 아니고 소설 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 있는 분들 부러워요ㅋ
일단 재기 시작하면 안 만들어지는게 섹파같은데 지금 제 파트너랑도 속궁합은 쵝오지만 아주 가끔씩은 어나더 있으신분들이 부럽기도...뭔가 미지의 세계랄까 눈팅눈팅 하다 끼적대봤슴다 여튼 여기 계속 흥하면 좋겠어효!! 글 보며 흥분하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
오십오 좋아요 0 │조회수 4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한 금요일
아아아아아아아 불금 못즐긴지 얼마나 된거지ㅋㅋㅋㅋ 레홀만 뒤적뒤적ㅋㅋ 날씨 완전 이상하고~ 다들 머하시려나용ㅋㅋ
랄라랄라라 좋아요 0 │조회수 4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여자들은 클럽을 혼자 오는 일은..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착순!
우리집, 혹은 회사 근처에 스타벅스가 젤 가깝다 선착순 한명 손!!!!!!!!!!!?댓글 ㄱ ㄱ 무조건 댓글에 손 이라고 해야되용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41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이 왔어요~ 싱싱한 야짤이 왔어요~
제 야짤이 좀 거칠어서 취향에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요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3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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