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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2844/5835)
자유게시판 /
돼지님의 글을 읽고~~
유부라는 공통점이 있는 사람으로써~ 그 글을 읽고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됩니다......만~~ 유부라면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게 맞지요~~~ 그런데~ 실제 많은 부부들이 성적으로 부부관계에서 내 본심을 들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부부관계에를 맺을때 의무적(?)이거나 큰 희열없이 끝내는 경우가 많으며, 횟수 또한 한달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로 오히려 미혼일때보다 적고 게이지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요즘에 유행한다는 혼후! 순결이 제 얘기일줄이야..
판타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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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없어지다니.......
글이 잘 올라오지 않고 내용이 타 메뉴에 비해서 부실하다보니 불만은 없지만 그냥 조금 서운한 정도? 그래서 그냥 여기다가 씁니다. 오늘 화요일 무지 피곤하네요. 동일한 모습을 볼 때, 동일한 소리를 들을 때, 동일한 만짐을 할 때....... 똑같은 영상을 볼 때 모두 같은 생각을 할까요? 절대 그럴리가 없지요. 같은 자리에 앉아서 모든 조건을 같이 하여 각각 다른 사람에게 영상을 보여주면 모두 같은 느낌을 말할까요? 비슷하게 말할 수는 있어도 같다라고 하..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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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엘프 여자친구
세계마다 기준이다르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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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 사진으로 보는 공연
짬을 내서 완성한 지난 1월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사진 후기입니다. ============================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 사진으로 보는 공연 -by 레드홀릭스 작년 10월 레드어셈블리 파티를 통해 누드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꾸준하게 누드아트에 대한 열정이 끓어올랐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1월12일 행사로 이어졌다.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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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분간의 급벙후기ㅋㅋ
. . . 우와~!!!!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ㅋ 평소 가지않는 까페에 브런치할겸 방문해서 커피를 들고 뒤를 돌아선 순간!! 아슬아슬님이 있는거에요ㅋㅋㅋ 얼마전에도 지하철안에 딱섰는데 바로 앞에 앉아 계셨는데ㅋㅋㅋ 그땐 서울이었고 오늘은 분당의 모 까페..ㅎㅎ 아슬아슬님도 오늘따라 그 음료가 땡겨서 온거라며.. 이거 인연 맞지요~~ㅎ 아슬아슬님은 차시간때문에 5분간 잠시 얘기하고 가시고 전 이렇게 급벙 후기를 ~ 이런 우연이 레홀남 만나는것보다 더더더 ..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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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저도 합니다!!!!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이 살뿐이라.... 자랑 아니구요 저 같은 사람도 참여하니 많이 많이 참여하시라는 뜻으로ㅎㅎ 축제는 다 같이 즐기는거잖아요 그죠?? 즐겁게 재밌게 봐주세요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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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려는데 또 생각나네요. 통화하실분있어요??
목소리들으며 수다하다가 잠들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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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오늘은 뭘하고 지내야. 후회없이 잠들수 있을라나요ㅎㅎ 하루하루가. 점점 무료해지네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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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천안에 계신분?
제목 그대로 타지역까지는 가기도 오기도 부담스럽고 대화도 뭔가 멀게 느껴질 것 같고 천안에 계신 분 있으시면 카톡 오픈채팅으로 대화 먼저 어때요? 마른분은 미리 죄송합니다. 쪽지주세요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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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그날은..
남자친구가 명절 보내러 본가에 내려가니 그날이다가오는 저는 미친듯이 차오르는 성욕에 레홀 썰을 뒤적여봅니다....후... 오늘 피부관리도 받고와서 기분좋네요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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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한 하루
ㆍ 보슬비 내리던 정선 자작나무숲길 속초중앙시장 문어비빔밥과 국밥 & 낮 소주 비 그치고 해가 반짝 낙산해수욕장 좋은 사람과 날씨가 다 해준 날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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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당함에 대해서
http://naver.me/52LS3KNv 요 글을 보다가 그냥 전에 하던 생각이 떠올랐어요 여자가 원하는 잠자리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어요 몰카가 없고 청결하며 정신머리에 문제 없는 남자와 자고 싶다... 뭐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섹스한다는거 자체가 남자의 입장을 대변한다기보다 제 입장에서는 꽤 쫄리더군요... 저 말고도 꽤 많은 분이 그러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막말로 호구될 수도 있거니와 직행 관광버스에 탑승할 수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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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6 새로운 시작
아들 민우의 생일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왠지 모를 설레임이 날 깨운 것 같다. 지난밤 잠을 설쳤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리저리 몸을 굴려가며 고민했지만, 언제 잠든지 모르게 다시 아침에 눈이 떠졌다. 우선 샤워를 했다. 찬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며 혼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 했지만 다 소용 없는 짓 이란것에 결론을 지었다.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민우가 일어나기 전에 청소를 먼저 했다. 남자둘이 사는 집이 뭐 특별할 것이 없는건 당..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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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전 섹스가 자꾸생각나서
1년전 너무 좋은 섹스를 했어요. 일본에 사는 지인이 소개해줘서 여행일정 중 만난사람인데 3일간 빠짐없이 했네요. 최근에 지인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같이 들어왔다는 얘길 들었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그때 섹스가 너무 좋았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난 또 하고싶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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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에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요
으 무섭다 진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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