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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2854/5835)
익명게시판 /
취향의 영상을 찾고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혼전순결 여자친구와 사귄지 N년차.... 레홀러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욕이 오르는 편인데 결혼한 업소나 원나잇은 하지 않다보니 혼자 자위를 하는 편인데 취향의 영상을 찾기가 어렵네요. 영상의 링크 보다는 그런 류의 영상을 찾으려면 어떤 검색어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1.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무작정 강하게가 아니라 여자가 느끼도록 때리는 영상 -여자친구가 관계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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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아에게
늘 부족한 남편. 늘 미안한 남편. 늘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뛰고있는 내 가슴속 심장보다 더 소중한 당신을 끝까지 사랑해요. 늘 잘해줘야는데, 오늘만 잘 해주는것 같아 미안해. 그래도 사랑해. 못난 남편이. 2017.03.14 이렇게 카드를 써서 꽃바구니와 작은 케잌을 회사로 찾아가 건내어주고 가는 길. 갑작스런 남편의 등장에 첨엔 당황하더니, 소녀처럼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와이프의 수줍은 미소에 가벼운 발걸음.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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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전
사후피임약에 대해 글 쓴 사람입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좋게 나왔습니다. 그 사람과의 연락도 끊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연락이 옵니다. 보고싶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연락 않겠다. 대답 안했습니다. 그런데 부재중이 있네요. 무슨 의미죠? 아니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아닌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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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 소원 들어주셨군요
산타 할아부징!!! 오늘도 열심히 소원 들어주신다고 바쁘시죠? 지금 한참 근무중이신가봐요 전화도 안받으시궁 화이팅!!! 6시간이면 근무 끝이잖아요ㅋㅋㅋ일년에 하루 일하는 산타 할아부지 덕분에 저는 클럽에서 예쁜짝과 같이 놀고 술도 마시고 모텔에서 한줌자고 지금 열심히 데이트중입니다 할아부지 감사합니다 내년에 뵈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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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복절에 목포계시는분있나여?ㅎㅎㅎ
휴가라 남편이랑목포놀러가는뎅 알쓸신잡에나온 바다보이는 술집이 넘나가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완전취향저격 ㅎ 목포에서 저희부부랑 술한잔 급번개하실분잇나여 ㅎㅎㅎ 참고로 20대부부에요^^ 제가재밌게놀아드릴수이뜸!ㅋㅋㅋㅋ
레드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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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딱 서로의 성욕만 풀고자 폰섹이나 영상통화하고 자고픈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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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좀전에 멸치 용기내서 자게로 봐꿨어요
나이는 들어가고 운동은 힘들고ㅠㅠ 몸 만들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유지 잘하시는 분들 상 줘야해요
재규어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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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이미 세상에 존재하던 것은 모두 정상이다. 요즘 독서단에서 읽고 있는 책에서 발췌한 글입니다.(제목은 결혼의 종말이라고… 저는 미혼인데, 기혼이든 미혼이든 한번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결혼을 3인칭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요즘 커뮤니티가 뜨겁습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비정상이라고 정의하면 곤란합니다. 틀린것이 아닌 그저 나와 다를 뿐이지요. 여기에 컨텐츠(글..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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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 누나가 추천해줘서 와봤는데
여기서 파트너 구할만 한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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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네요
이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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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엄청나게 외롭네요 ...
이혼을 앞두고 .. 2년 6개월간 썸 타던 사람에게 다른 남자가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서.. 미칠 것 같던 마음이 이제사 진정되는가 했는데.. 그 사이를 외로움이 전부 차지해 버렸네요.. 비 오는 날, 미치도록 외롭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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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네이버에 계속 올라오길래 찾아보니 모자이크 안된 사진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군요 가해자 사진도 돌고있고 피해학생 상처부위 사진까지.. 평소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패다니.. 본인이 맘에 든 남자와 이 아이가 친하게지내기라도 했나... 이렇게 심하게 때리나요 (사진은 험짤들이라 안올릴께요.)..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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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핼로윈데이는 지났지만 셀카짓 좀했어요 ㅋ
스노우 어플로 장난 좀 쳤습니다 죄송 ^^;; 본의 아니게 얼굴이랑 이름이 노출됐네요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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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하고싶당... 오늘은 어트케 달래지?
시도때도 없이 커져서 잠은 다 쫒아내고 야동은 이미 아까 볼꺼 다 봤는데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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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내리는 차안에서
너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게 생각이 난다.. 지금은 그럴수가 없다는게 슬퍼.. 오늘은 비가 내리는 차안에서 예쁜 야경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차박이나 할 까 생각중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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