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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2902/5835)
자유게시판 / 솔로인분들은 퇴근후 다들 뭐하시나요?
30대에 솔로가되어보니 주변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을했고 퇴근후 마땅히 만날사람도 없네요 혼자살고있어서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뭔가 공허한 느낌이네요 솔로인분들은 퇴근후 다들 뭐하시나요
안산영훈 좋아요 0 │조회수 4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해 벚꽃구경은
그냥 오다가다 차에서 하네요 무슨 주말마다 지방갈일이 많은지 슬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컬러 vs 흑백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04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래 젠틀 짐승 섹시남 보고 달아올라서
적어봅니다 나이 30초 키 170중반 길이 및 굵기는 연락하면 직접 보여드릴게요 촬영해둔 꼬로필 사진이 있어서 강직도 좋음 아프게 꼴렸을때 손으로 튕기면 탕탕 회복력 좋음 대실기준 세번 숙박일땐 5회까진 해본적있는데 상대가 더이상 못할 상황이라 멈췄어요 로맨틱한 섹스 좋아해서 이벤트처럼 분위기 있게 해요 호캉스 컨셉으로 미리 말하면 재미 없으니까 이건 겪어보시게 하고 마사지로 부드럽게 웜업시키고나서 자연스럽게 등부터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정신없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 마실
ㆍ 백만년만에 남산타워 야경보러 허리 통증때문에 신경주사맞은 날이라 의사쌤이 많이 걷지말고 집에가서 쉬랬는데 가까운 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마음이 조금 그래서 친구와 조금 걸었어요. 다 잊고 좋은곳으로 가시라는 마음속 인사도 하고..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밤길 걷기는 좋았는데 안개도 먼지도 많아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0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INTER
ㆍ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라서 조금 외롭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겨울내내 있으니 쓸쓸하진 않겠다 밤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퇴근하시고 오늘은 따뜻한 저녁 챙겨드세요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0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처럼 잠이 안올때는
사랑하는 여자를 꼭 껴안고 자고 싶네요. 그녀의 따뜻한 몸과 숨결을 느끼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더워서 못 자겠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니가 몸 파는거 같아요
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뒤에서
남자분들도 여친이 뒤에서 등을 애무해주거나 여자가 뒤에선채로 손으로 핑거링해주면 어때요? 여자입장에선 백허그해서 터치해주니좋던데 그래서 남친에게도그리한번해주고싶은데 어떨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불꽃색쓰
불꽃 색쓰 라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정일 작가의 글 - 꽃뱀에게 넘어갔다는 남자들 <퍼 옴>
글을 이렇게 잘 쓸 수가 있나요? 글에 반해서 출처 드러내고 퍼 옵니다. 뜨끔하면서 저항할 수 없게 만드네요.
유후후h 좋아요 2 │조회수 404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는 역시
저염식 다이어트! 아 날 쌀쌀해지니 살찌네요 사방팔방 맛있는 음식이 어찌 그리 많은지.. 오늘 많이 먹었으니 내일부터 살빼야지 아니다 12월이니까 내년부터 살빼야지 ㅎㅎ
켠디션 좋아요 3 │조회수 4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투잡 2주째...
돈 벌기 힘드네요. 그래도 무사히 일을 마치니 뿌듯하네요. 제가 일 하는곳을 바꿨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네요. 21살 대학생부터 40대 가장분들까지...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ㅋ 레홀러 분들도 항상 최선을 다하시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사진 릴레이~ 부산이에요^^
언제 도시가 잠길만큼 비가왔나 싶을만큼 너무 맑은하늘이네요 여름이면서 가을인듯한 하늘^^ 낮만큼 밤하늘도 너무좋은 하루네요! 요즘 차박에 빠져 혼자서 이리저리 다니네요. 다른차들보면 참 부러울만큼 이쁜 커플과가족들이많네요 참..혼자가 싫은날이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1 │조회수 4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다 혼캉스
체크아웃과 함께 펑펑 다들 감사합니다 맘 먹고 스위트로 예약했는데 이놈의 코로나땜에 혼캉스중^_^ 홀로 온전히 느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지만 너가 안와서 나혼자 이상한 사진 찍구 그러자낭^_~ 사실 내 탓이지 뭐 아프지 말자가 결론 그래서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4040│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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