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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3개 검색되었습니다. (2908/5835)
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날이 있어요~ 기분이 계속 다운되는데 왜 그런지 모를때 내가 내 감정이 왜 이런지 알 수 없을때 그런 날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운...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술 한잔 찐하게하고 코코낸네 하려구요..ㅎ 바람도 차고 춥네요~ 따뜻하게 하고 좋은꿈 꾸시길~^^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좀 ㅋㅋ~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친구가 뭐 갖고싶냐길래 그저 농담으로 에어팟~ 에어팟! 이리 노래불렀는데 정말 저희집으로 보내버렸네요 ㅋㅋㅋㅋ 얼른 가서 뜯고싶다.. 집 집!!!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보
초보자라서 사용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회원에 가입했기는 했는데 사용 방법을 잘겠는데 어떻게하면 되는지 좀 알려 주시면 안되는지요
니내어어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서란
진정한 의미에 용서란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 자신을 위한 것이아닐까? 나도 한때는 누군갈 증오하고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한적이 있었다. 그런데..그런감정을 품고 살다보니 내 자신이 황폐해져가는것을 느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쩔수 없는 인간관계 속에 보고싶지 않은 사람과도 마주쳐야 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그럴땐 난 그렇게 생각한다.아 저사람도 내가 알지 못하는 그만의 상처들로 인해 저렇게 될수 밖에 없었겠구나.미워하기 보단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헛헛
쓸쓸한 밤 외로운 밤 괜잖아 .. 어차피 내일도 외로울 예정이니까. 불토? 그알이나 봐야하는 건가.. 내 꼳휴 좀 누가 쓰담해줬으면 좋겠네.. 만지작 꼼지락 조물딱 츄릅츄릅 오예~~~ ㅇㅇ꿈이야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왼쪽 찌찌에
타투했어요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송해요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해요 직접 사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탈퇴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섹스 하시길 응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어요
착한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날 긴자거리
달력상으로만 봄이고 바람이 엄청불어서 감기걸리기 딱좋은날이지만 벚꽃하나보고 귀차니즘 무릅쓰고 걷고 있네요.. 위에는Edo sakura dori 아래는 긴자에서 가장오래된 건물 오쿠노 빌딩 since1932
낭만꽃돼지 좋아요 4 조회수 40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런날은..
같이 시원하게 샤워하고 뜨거운섹스후 에어컨틀고 꼭 껴안고 잠들고싶은 나른한 오후네요 허허 생각만해도 좋은계절!
일단찔러바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에 맥주 한잔 딱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ㅎ
치킨에 맥주 한잔 딱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ㅎ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의나래를 펼쳐보자2 (일단은 1부)
[일요일 아침 8시30분] (딩동딩동) 여 : ..... (딩동딩동) 여 : 아..아침부터 뭐야......누구세요? 남 : 안녕하세요! 이번에 옆집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잘...(미키마우스 티에 팬티차림인 여자복장을보고 흠!칫!) 죄송합니다!!(후다닥) 여 : 뭐야 이상한사람이네...(들어오면서 불꺼진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모습을 확인한다) 으아!!!!!!!!!! [30분후] 여 : 정신차리고 아침밥이나 사러가자....(부스럭부스럭) [엘레베이터 안] 엘레베이터 : 내려갑니다. 1층. 문이 닫힙니..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리즈시절] 섹시고니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공부하는 누나..
늦깍이 회사다니며 학교도 다니는데 같이 공부하는 40살 누나. 시집 안감. 회사 부장. 잘 가꿔서 동안, 몸매 탄탄 (마르지 않음) 뻥안치고 진짜 하고싶음. 볼때마다. 스타킹만 봐도 개꼴. 미치겠네요. 제가 미친건지.. 다른 누나 or 동생과 섹스 하는 중에도 자꾸 생각남. (솔직히 그누나 생각하면서 하니까 더 좋음 ㅋ) 아오. 또 선다...
계속서있음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화이트데이 후속편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 왔다. 항상 하던대로 옷을 벗고 씻고 나와 안방에서 기본 옷 차림에 업드려 글을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랑이가 않 하던 애무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오늘은 방해꾼들이 일찍 자고 큰딸은 할머니댁으로 가는 바람에 오늘은 섹스하기 딱 좋은날이다. 난 참고로 애무 받는것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조금만 애무을 해좋도 흥분이 빨리되고 흥건해진다. 또한 배란일 앞뒤로도 마찬가지다. 난 벌써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쓰리맘 좋아요 3 조회수 403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난 운동하는 여자가 좋더라
땀흘리는 여자가 매력적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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