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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2913/5835)
익명게시판 /
난 운동하는 여자가 좋더라
땀흘리는 여자가 매력적이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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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너무힘드네요...
일주일에네번은세시퇴근인듯...하........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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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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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방) 어제 오늘같이 후덥지근한 날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가슬가슬한 이불속에서 애인님(혹은 파트너)와 함께 뒹굴뒹굴해야 제맛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보내본게 백악기 시절이네요 현실에서도 어서 경험해야 할텐데 크흡... 날씨가 추울땐 그저 누군가의 살결과 체온이 그립더니 날씨가 무더워지니 또 저런게 그립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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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지나가다 들른 곳
전 그냥 그랬네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특히2층) “ㅇㅇ콘돔 없나요?” 했더니 “그런거 취급 안해요. 사가미있어요.” 동행하신분이 섹스토이에 조금 문외한이라 가르쳐주고 있는데 뒤에서 막 끼어들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지나가면서 얼핏 들었는데..이건 제가 진짜 잘못 들었길 .. 콘돔이랑, ㅁㅁ오일(완전 지용성) 같이 쓰라고 권장하더이다.. 쩝....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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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년반전에 퇴사한
노동청 왓다갓다하며 좀 안좋게 퇴사한지 일년반정도 된 회사 이사(사장 와이프)? 님이 갑자기 오늘 밤10시정도에 저나가온걸못받앗는데 왜저나햇을까요?ㅠ 그만둘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듯 또 몬일로 저나햇나싶네요 또다시 다른 노동법건으로 소송인가싶기도하다가도 이런걸 토요일 밤10시에 저나해서 말할거같지도 않고 잘못걸었다고하기에도 너무 이상하고 흠 급짜증이 확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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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
옆좌석 커플은 출발하며 뽀뽀에 쪼매난 하트를 서로 날리더니 서로 기대서 잔다. 부럽다. 내 옆자리 아가씨도 잔다. 내게 기대서.. 나도 자고 싶은데 머리를 치울 수 없다. 눈물난다. ㅡ 고속버스 안에서 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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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또는 섹친의 혈액형은?
어떻게 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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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나가기싫다!!!!!!!!!!!
일가기싫어서............. 자기도싫다.................. 술만떙기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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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낮술의 묘미
1. 와 내가 이리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구나 하구 자화자찬(?)을 한다. 2. 괜히 헤어진 여친들 전번을 검색하는 찌질한 날 보게 된다. 3. "있잖아 그때 그여자 나 좋아한거 맞지?" 수십년도 지났을것 같은 여자 친구에게 동조를 구한다. 4.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만 본다는 착각에 "저애에게 헌팅 해볼까" 내 나이도 까먹고 추한(?)객기 부린다 5. 결론은 이런 못난 나때문에 친구가 고생한 보람에 2차 하고 있는 난 .. 앞에 여자들에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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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는 애가 이상해요
멀쩡한 애가 갑자기 바보가 됨 뭔가 멍_하고 뭐랄까 되게 졸린거 같은데 하품하면서 참는 상태가 아니고 그냥 어딘가 고장난 느낌? 키스하고 웃고 이런 감정 소통이 없이, 만지고는 있는데 가지지는 못하고..장난감 가게에서 가지질 못하고 만지작 대기만 하는 그런거랄까? 좀 소름 끼치기도 하고..이번이 두번째라.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고장난적이 없었는데 어제 또 그렇게 되버렸어요. 대답도 로봇처럼하고 슬퍼보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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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체리듬.
맨날 새벽 4시에자고 오후 3-4시에 일어나고 그대로 매일 반복된다. 원체 잠이 많은 나지만, 언제부턴가 안고쳐진다 ㅜ 새벽1시에 자도 일어나면 오후.. 미춰버리겠다. 다시 생체리듬을 맞춰야하는데 너무 어렵다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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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적 결합에 관여할줄 안다는 것.
...네. 그렇죠. 우리는 성적결합에 관여할 줄 아는 생물이었고, 지금도 DNA 조각을 결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을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더 건강하게 이뤄내고자 여기에 있네요. * 칼 세이건, "코스모스" 중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중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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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들무새 카페
경기도 포천에 남근 전문 카페 <들무새>라고 있어요. 애인하고 몇번 가본 적이 있는데 온통 남근 조각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자화장실 손잡이도 남근 모양이고 안에 들어가서 변기에 앉으면 바로 앞에 남근 조각이 달려있는데 얼마나 만져댓는지 반질반질하다고 하더군요. 기회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중년 여성들이 좋아한답니다. 계모임 같은 것도 여기서 하고. ..
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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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합리화만 강조하는 남자
섹파도 섹친도 아닌 무슨 사이였는지 몰라. 정리하자 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았던건 사실. 이런 관계를 더 유지하기 어려워 정리하자 했는데 소유도 무소유도 아니면서 본인 핑계만 잔뜩. 그 남자의 마음에 진실은..? 오늘도 잠 자기 틀렸다.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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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너무 섹스가 땡기는 밤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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