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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9개 검색되었습니다. (2951/5835)
자유게시판 / 너무 화나요!
잘 놀고 조심스럽게 집으로 오는데 사고났네요 ㅡㅡ 골목에서 나오는차가 그냥 옆을 때려박았는데 도대체 왜 나도 잘못이있다고 그러는지 진짜 가뜩이나 처음 차 한달밖에 안된거 사고난것도 억울한데 왜 내 과실도 있다냐구요.. 난 천천히 잘 간거밖에 없는데 후....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레홀 친구들한테 한 풀이 좀 해봤어요 ㅜㅜ
행복한zero 좋아요 1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스모폴리탄 간단 설문 요청 (남자)
코스모폴리탄 8월 섹스북에 들어갈 기사에 필요한 남자 설문입니다. 잘 적어주실 분들, 시도해주세요. 내일 오전 일찍 마감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ZVymONH8If-Ydwghlw2cSfMKWcP4RdNokuw02wmpd6qx5A/viewform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는 보통 어떤식으로 구하시나요?
이번에 처음 가입했는데 궁금하네요 정말 구하고싶은데 관심있으신 여성분은 쪽지주세요!!
ym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국인하고의 섹스는 다른가요?
한국인과 국가별로 외국인들하고 섹스는 다른가요? 섹스챔피언 레홀러분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일 서울출장
부산에서 출장갑니다.. 서울로..저녁에 술한잔..연락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블루투스 스피커 잘 아는 오빠!
뱅앤올룹슨 A1 이랑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2 고민 하고 있는데 선택이 너무 어려워서요ㅠㅠ... 주 목적은 빔프로젝터로 영화볼 때, 야외로 놀러갔을 때! 이렇게 인데요ㅎㅎ 검색해보고 비교해도 잘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드려요ㅠㅠㅠㅠㅠㅠ 다른 제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쾌한 남자
무례하고 불쾌한 남자.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불성한 남자.   쓰레기 같은 너의 마음에 인정하기 싫을 정도로 휘둘린다. 답답하게 조여 오는 너의 밧줄에 묶여 한없이 숨이 막혀온다.   너 같은 남자가 넘볼 수 없는 나를 마치 가축처럼 쓰고 내던지는 너의 흉악함에 철렁하고. 내 고운 입을 마치 네 좆을 쑤셔 넣기 위해 만든 인형처럼 나를 다루는 저열함에 탄식한다.   두렵고 기분나쁜 네가 최악의 남자인 네가 내게 최상의 것을 건넨다.   괴..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7결혼조건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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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거...
마음은 남아있고 머리로는 이해할수가없고.... 잊자고하니 잊혀지질않고 답답해서 일이손에안잡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컨셉은 자연인!!
야산 꼭대기에 올라와 시원한 바람이랑 시원한 맥주와.... 그리고.... 시원한 맨 몸!ㅋㅋㅋㅋ 빵실한 엉덩이를 기준으로 뒷태를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드네요ㅜ 혹시 이거 가이드라인 위반인가요....?
부기맨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글 올려보아요
모바일로는 어떻게 글 올리는지 모르겠어서  피시 접속하였습니다. 다들 소통 잘 하고 계신거 같아요 가끔 구경하는데 늦은 나이에 새로 취업준비중인데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ㅠㅠ 외로운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수요일에 광주에 면접 보러가는데 긴장되네요 ㅎㅎ
대물림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일몇섹?
보통 커플분들이나 섹파분들 만나면 하루에 몇섹스나 가능하신가여 저희는 장거리커플이라 토요일만나서 하루함께하고 일요일에 빠빠이 하는데 남자친구는 토요일밤 그리고 일요일 아침 하고 더 이상 건들지않아요ㅜㅠㅠ생리올때쯤 되면 성욕이 폭발해서 제가 밤에 두번이고 더 하고싶을때 손으로 건들고 입으로 빨아두 더이상 안스더라구요ㅠㅠㅠ 참고로 30대초 20대후 커플입니당.. 제가 성욕이 유별난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4n 남자분들 성욕 궁금합니다
40대 초반 기혼남입니다. 3년정도 리스 참다 올 초에 만난 사람이 있어요. 그 분도 기혼이고 비슷한 상황에서 만났기에 한 달 정돈 만나서 얘기만 나눠도 좋았어요. 그러다 관계했는데 현타 왔는지 그만 보자고 했는데 제가 기다렸어요. 그 분은 남편이 첫 남자라서 다양한 성경험이 없었고 전 결혼 전 연애 쉰 적이 없었어요. 다시 만난 이후로 어색하던 그녀도 점차 능동적으로 변해 이젠 적극적으로 애무와 몸놀림에 사정 참으며 느끼는 게 힘들 지경입니다. 그래서 요즘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라보라 하늘
하늘 챌린지가 된 것 같지만 보랏빛 하늘보고 오늘을 위로받기 흐흐 땡큐 태풍
난이미내꺼 좋아요 3 조회수 3985클리핑 0
남성전용 / 동영상보는데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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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즈 좋아요 2 조회수 398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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