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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8개 검색되었습니다. (2966/5835)
익명게시판 /
밀물 썰물
정신없이 남자가 밀물처럼 들어와 쾌제를 부르며 만나보지만, 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게 가벼운 민남의 남자 하아.. 허하다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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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하고싶다.
가르쳐줄여자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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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1회나 점심때 한적하게 영화보고
차마시면서 영화얘기 등 좀 하면 좋을거같아서 글 남겼었어요~ 영화는 좀 잔잔하고 여운있는영화로,, 뭐 다른 생각은 없구요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초로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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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윗하게 가봅시다
저는 ISTP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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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아지 사육중5
개보지는 제 냄새에 집착합니다 사타구니 겨드랑이 불알밑에 좆 항문까지 진짜 강아지가 킁킁대듯 제 몸구석구석 킁킁대며 냄새를 맡으며 젖습니다 물 양도 많아 어느새 보면 몸을 타고 침대가 젖어 있기도 합니다 사정은 처음에 못했지만 지금은 사정액양도 아주 많습니다 같이사는 상상하면서 매일 폰섹하는 것이 행복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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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드디어 오늘부터 섹스+자위데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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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용한 사정
몇 번의 만남이 있었다. 가볍지도 않았고, 또 무겁지도 않았다. 그날, 사무실 공간은 거의 비어 있었다. 일과는 끝났고, 사람들은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불 꺼진 복도와 어둡게 가라앉은 실내. 문이 열렸다.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들어왔고,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았다. 천천히 다가와 무릎 앞에 멈췄다. 입술이 닿았다. 입술만으로 시작된 움직임은 일정했고, 그 안엔 어떤 조급함도 없었다. 몸이 반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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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근
서울 개포동에 왔는데 왠지 이곳에서는 마른 사람을 만나기 힘들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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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같이있다보면
아무생각없이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고 나를 더 사랑하게 아껴주게 열심히살고싶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신기하죠 열심히살아야겠어요ㅎㅎ
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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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귄지 한달만에 그짓거리.
오늘 정신없이 놀다가 폰 확인했는데.. 친한 여동생이 수십통의 부재중부터 수십건의 카톡이 왔는데... 왜라고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사귀었는 남자친구 차에서 8만원짜리 모텔 영수증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날짜는 3월 10일 새벽 4시! 그래서 저보고 이거 어떻게 상황인지.. 어떻게 모텔비가 8만원이 나올수 있냐고 대뜸 물어봄;;;; 뭐 특실일수도 있고... 좀 비싸고 파티룸 같은곳은 그정도도 하고 더 비쌀 수 있다고 했는데 그날 영화보고 밤 11시에 헤어져서 잔다고 문자까..
모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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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포인트가 생겼는데 ㅋ
사용방법을 모르겟네요 ㅋㅋ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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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
심심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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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 마실중
밤 마실중... 다들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그냥...그런 하루였네요...ㅎㅎ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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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는 내가 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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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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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텀블벅 펀딩] SG플레이카드 펀딩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래기다리셨죠? 섹스를 말하는 놀이! SG플레이카드가 드디어 텀블벅에 공개되었습니다. SG플레이카드 텀블벅 펀딩 www.tumblbug.com/sgplaycard? SG다이어리를 제작한 이후에도 우리의 고민은 여전했습니다. 섹스는 평소 보는 것, 먹는 것,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하나의 주제입니다. 하지만 섹스를 말하면 어색해하고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분위기는 여전하죠. 그래서 우리는 고민했습니다. "섹스를 이야기하고 다루는 놀이는 없을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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