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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6개 검색되었습니다. (2979/5835)
자유게시판 / ☆용도~☆
골드색을 좋아해서 구입한 버틀! 5년동잘쓰다가.... 얼마전 뚜껑을 분실해버려....이걸어쩌나 ㅠㅠ 삼성동스벅매장에 뚜껑주문하려고 문의하니 이쁜누나가 한참을 씨리얼넘버 조회하더니 이건 너무오래된 모델이라 뚜껑재고가없다하네요ㅠㅠ 그래서 새식구 델고와서 오늘 개시합니다 ~^^ 앞으로 잘부탁해 STARBUCKS! 저는 흡연하는 이성이 편하네요~ㅎ 우리 담배한대피고 씻을까~☆ ..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3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 보지 사진 올라온적 있나요 ?
왜 난 한번도 못봤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공지능첫인상테스트
실제 첫인상도 그럴지 궁금한데, 신민아 정도였으면 여자로태어날걸그랬쥬?? ㅎㅎㅎ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9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싸!!
떠납니다 ㅋㅋ 크크큭!! 날씨 생각보다 안춥네요 월요일날 머리 감고 이후 머리 안감은건 비밀 ㅋ 예의상 모자는 썼어요 ㅋㅋ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여년만에 타는 고속버스
처가집 내려갈일이 생겨 금요일에 가려다 갑작스러운 업무 때문에 와이프 먼저 내려보내고 전 일처리 후 버스타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20대 중반 현 와이프가 구 여친일때 사귄지 100일 기념 안면도 놀러갈때 타보고 근..10여년 만에 타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ㅋㅋ 캔맥주와 씹을거리를 사려다 소주파인 전 결국 빈 텀블러에 소주를 담았고 안주 삼을 육포와 헛개차를 사서 당차게 승차했네요ㅋㅋ 근데 차안에 히터를 너무 켜놔서 못마시겠어요.. 읔..더워서 땀이 줄줄..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3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골라주세요~~~
오랜만에 남친에게 이벤트 겸 더운 여름에 얇은 브래지어 살 겸 참고로 저는 75C컵인데 좀 쳐져서 노와이어는 안되는ㅜㅠ 2개 중에 고민인데 의견부탁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5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 누나와 똥꼬에 관한 썰
안녕하세요 묶념입니다:) 편하게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나에겐 어렸을때부터 아주 친한 친구가 한명있다. 그친구에겐 2살위 누나가 있는데 사이가 아주 친했다. 난 그집을 밥먹듯 드나들었으므로 셋이 노는때가 많았고, 우리셋은 정말친해졌다. 고등학교때 무렵. 그 친구네서 우리셋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다가 자연스레 성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주제는 똥꼬의 털이였는데, 누나는 본인똥꼬에 털이 없다고했고, 나와 그친구는 똥꼬에 털이 있었다 =_=;; 이걸두고 썰..
묶념 좋아요 2 조회수 39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비오니까 일하기 싫네.... 흥분에 젖고싶은 그런날.... ㅅㅅ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렘이 그리워요
처음 만난 여자와 단둘이 있는 시간과 공간 뜨거워진 여자의 몸 ,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만지는 느낌 삽입했을때의 그느낌 섹스를 안한지 좀 되서 그런지 그 설렘들이 너무 그립네요 요즘엔 발정이 난건지 머릿속에 온통 그생각들 뿐이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힘드네요
냉큼가요 좋아요 0 조회수 39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세한 자영업자는..
오늘도 출근! 수출 비지니스하는 영세한 자영업자는.. 구정 연휴 그딴거. 없다! 연휴! 휴가! 휴식! 그딴건 개.나! 줘버렷! 현실.생계가! 우선..
Mare 좋아요 1 조회수 3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 아침은 엄마랑 커피타임 !
화투로 패를 뜨시며 오늘의 운세를 보는 엄마 티비에서는 탄핵심판 토론이 뜨겁네요. 엄마는 욕을 찰지게 하시며 토론에 함께하십니다. "염병할 뇬 죄를 뉘우치지 않고 지랄을 헌단다!" ㅎ 투박한 잔에 믹스커피를 타주십니다. 엄마는 믹스커피를 드시지 않아요. 아메리카노를 즐기시죠 ㅎㅎ 믹스커피는 딸을 위한 서비스, 떨어지지 않게 늘 준비해 두십니다. 집에서 커피 떨어지믄 엄마네서 슬쩍 집어가요 ㅎㅎ 딸들이란 후~후~ 화투로 알아본 엄마의 오늘 운세는 소..
엠마 좋아요 5 조회수 3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그것도 쓰리썸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주말에 앱으로 남자를 만났어요. 어제까지 평일에만 세번 만났고 만날때마다 했어요. 이대로면 섹파가 되겠구나 싶은데, 상대가 만날때 거슬리는 말을 자꾸 하네요. 자기 타입이 아니라는 둥, 저랑 반대인 타입이 원래 이상형이라는 둥... 만나서는 하고싶다고 모텔가자고 하면서, 듣기싫게 저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속궁합은 잘맞는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행가고싶다
바다보면서 하고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인계동
술집 추천받아요
jujuba 좋아요 0 조회수 39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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