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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4개 검색되었습니다. (2984/5835)
익명게시판 /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함께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었죠 하지만 사소한 일로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된게 전부 제 탓 같아요 전 다시 함께하고싶지만.. 그사람은 한번 끝나면 모든걸 정리해버리는 사람인걸 알기에 여기까지가 진짜 끝인거같아 너무 슬퍼요.. 남성분들은 오랜기간동안 연애하다가 헤어졌을때 어떠신가요?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남자가 아니라고 느꼈을땐 진짜 끝인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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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로나ㅠㅠ
거리두기 4단계라니...ㅠㅠㅠ
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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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포시 놓고갑니다
투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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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트타입 콘돔질문!!
도트 타입콘돔으로 여친이 해보고싶다고하는데 여성분들 어떤느낌인가요? 일반콘돔보다 더느껴지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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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예쁜 구름..
30년지기 친구를 먼저 보냈어요. 문득 하늘을 보니 친구가 무지개로 바뀐줄로,..ㅜ 예쁘고 착하고 심성 곱던 친구라서 속상해요. 말이 씨가 된 거 같아속상하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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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사람
관심사와 원하는 바가 같아서 눈치안보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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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뻘소리
멀지않은 주변에 생각보다 정신과가 상당히 많다는거 아세요? 나는 건강 검진에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상담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힘들어 한다고 생각한다. 레홀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이 많이 외롭다는걸 느낀다. 내 감정에 지쳐 쉽게 상처주고 상처받고를 반복한다. 알면서도 경험했음에도 다시 반복한다. 스스로를 어디까지 일지 모를 정도로 끌어내린다. 나도 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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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대한 짧은 견문기
그동안 이런저런 커뮤니티를 조금 해봤는데 짤막한 감상을 남겨보려해요 일단 처음 레홀을 알게된 순간 진짜 문화충격, 컬쳐쇼크 띠용.. 섹스를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가있다니 세상에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고나니 여기 이용자들도 주제만 섹스를 다루지 익명성이나 만남에 대한 거부감과 조심스러움이 오히려 타 커뮤니티보다 크다는걸 알게됨 이용자수가 타 커뮤니티보다 적어서 글이 많지 않음 오늘도 홀로 지내는 외로운밤 하루더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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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춈 가슴에 뽐뿌 오늉뎁? 2☆
비올까봐 연차썼는데 비가 안오네여 힝구 띰띰해서 투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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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꽤나 스릴 넘치는거
남자 아다 떼주기ㅋㅋㅋㅋ 한 명 떼줘보니 재밌ㅋㅋㅋㅋㅋ 나는 마미니까!!!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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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의 3번째만남 3번째 섹스_2부
2부입니다. 원래 1부로 마감하려다가...이놈의 말이 많네요. ㅠ_ㅠ 지금 엄청 바쁘지만, 그냥 이따 야근할 생각으로 지금 써보아요. ^^ 많은 댓글과 쪽지는 저에겐 큰 힘이 되겠지요? ㅋ 4번째 만남이 이뤄지길..^^ 차를 마시자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완강히 거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하긴 싫었고, 하지만, 나는 우리는 이미 모텔입구에 와있지 않은가... 약간 강하게 나는 그녀에게 갑시다라고 제안을 했고, 그녀의 눈빛을 보지 않고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래도 다..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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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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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힘님 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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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빤스 하니까...
예전 일본 여행 갔을때 야시시한 속옷 선물!?! 남치니 속옷선물 한다고 싸돌아 다니다가 결국 백화점에서;;;ㅠㅠ 비비안 웨스트 폴스미스 프라다 팔았던 속옷 매장...3천 5백엔이었던가!?! 돈키호테 가면 그 가격으로 두세장 살수 있었는데..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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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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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얍떡빤쓰 ㅇㅁㅇ!!
여자였으면 호응이 좋왔을텐데 ㅎ 남자는 삼각 각!!
얍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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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똥까시'를 아시나요?
============================ '똥까시'를 아시나요? -by 8-日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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