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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4개 검색되었습니다. (2998/5835)
자유게시판 /
비오는데 우산이...
비오는데 우산이 없네요 ㅜㅜ 차에서 꺼내올걸.... 이렇게 비오는 날엔 조용한 음악 틀고 차에서 토독토독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옆 에 앉은 사람 꼬옥 안고 쓰담쓰담 하고.. 사랑 속삭이며 입맞춤해주고 싶은데........
쮸굴쮸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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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랄랄라~
행복해~ 블루 옐로는 먹어봤는데 레드는 못먹어봤는데 먹는다요 ㅋㅋㅋ 향 상큼해!! 맛낭>< 석류맛 목넘김은 좋은데 아마 뒤끝은.... 구리겠죠....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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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외모적인 로망....
수염이 저렇게 섹시하게 났으면 좋겠다... 현실은 네팔에 트레킹 온 아재.... 더 기르면 일본 순사.....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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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두개로 가리기 셀카~!
이전에 다른 분께서 올려주셨는데~ 이번에는 그림이 아니라 사진으로 올려봅니다~ㅎ 저 안에 보물을 상상하며..퐈이야~!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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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순히 성적인 것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잊고 살아가는
그런 이유로 벙개나 오프모임에 참여하는 건 다른 분들에게 민폐일까요~? 레홀을 시작한 이유는 sm관련 단어가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만, 오히려 매너있고 점잖으시고 웃는 분위기에 놀랐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중년이나 청년분들 또 여성분들의 개방적인 분위기가 참 보기 좋다 할까요.. 자전거동호회나 그런 곳은 진솔하지만 각박한 세상에 먹고사는 이야기 그리고 타인에대한 적대감이 강해서 되려 부담스럽더라구요. 레홀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헨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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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리두기
화가난건지 질투가난건지 쿨한사이가 되어보려고 결심을 한건지 자존심을 지키는건지 묻지도 못하겠고 만지지도 못하겠다 더 건드려 싸워 터트릴까? 나도 내 자존심이나 지킬까? 옆에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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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고일어나니 핫하네
어제밤에 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던건지 엄청 핫하네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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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종일
키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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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ㅡ
ㆍ 하루의 끝이 다가오는 시간 하늘끝에 걸린 붉은 해 함께 내려앉는 노을 그리고 다가오는 이내 걷던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작은 한숨과 함께 마음이 시려 눈물이 핑돈다 내게 다가왔던 당신은 내 삶에 어떤 모습이였을까 나는 당신에서 어떤 모습이였을까 내려앉아 사라진 해처럼 그리고 다가온 밤처럼 어쩌면 당신은 신기루같은 환상은 아니였을까 눈을 감는다 그리고 마음을 닫는다 궁금함도 하고싶은 말도 많지만 모두 그만두기로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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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계김에 데이트
무언가를 핑계로 문자를 하니 전화로 답이 온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데 일마치고 회사로 온다는 말에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업무에 속도가 붙는다 비싸지 않은 저녁을 먹고 비싼 아이스크림을 먹고 목적없이 쇼핑몰을 걸었다 추레한 모습으로 출근한 내 모습이지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작업복을 입은채 온 너를 보는 내 눈이 온통 사랑이니 너의 눈에 비친 나도 사랑스러울거라 이제는 나도 믿어지나보다 나는 고른 옷을 갈아입고 나와 어정쩡하게 서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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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Com2&4me
Till my satisfaction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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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똘똘이가 너무 두껍고 커서.. 고민인데요
제목 그대로 제껀 엄청 굵고 길어요. 물론 20cm이런건 아닌데, 제 아버지 똘똘이 사이즈가 장어만하거든요. 그걸 물려받았나봐요 그 덕분에? 여자친구들이랑 첫 관계하면 다들 엄청 놀래거든요. 왤케 굵고 크냐, 첨 본다 태어나서 등등.. 물론 이게 자존감 뿜뿜하게 만들어줬고 군대에서도 다같이 샤워할때 제 똘똘이 구경하러 왔거든요 근데!!! 문제는 성관계할때 속궁합? 맞는 여자를 아직까지 못만나봤어요 예를들면 누군가는 너무 아파하거나, 누군가는 일부러 참는게 보이..
포동포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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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찬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며칠전 올렸던 다프트펑크 음악으로 팝핑과 락킹을 보여주는 제가 좋아하는 팀을 올려 봅니다. 두팀이 게스트 공연을 위해 한곡으로 같이 공연을 했는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팀 입니다 ^^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youtu.be/gzD50-jYcKk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빠샤~~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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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외눈박이님 정모 후기 - 커헓
지금도 골골대는 젠타입니다... 어제 제가 몸만 쌩쌩했으면 남은분들이랑 같이 한잔 더 했을텐데 지금도 집에서 케홅케홅케홅 잠은 더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 머리는 띵하고... 하 어제 기차하나 놓치고 7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더 즐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제일 큰 수확은 역시 모이신 분들을 봤다는 거겠죠~ - 시지프스님 완전 어우... 상남자다운 성격과 외모 너무 멋있으셨음다 - 귀똘님 여러모로 제가 밟고 있는 전철을 먼저 밟으신 것 같아서... (저만 그렇게..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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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숭아 향이 생각난 추억의 왕게임
예전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왕게임을 한적이 있어요. (이상하게 왕게임 같은거 하면 꼭 걸리는 1인) 그날 저를 챙겨주던 친구들이 모두 뻗었고, 게임은 말릴새도 없이 시작되었죠. 당연히(?) 또 걸렸고요. 왕이 시킨 것은 "몇번과 몇번 키스해~" 그리고 가볍게 키스~ 후 그 친구가 말했던 말 "와~ 얘 복숭아향 난다" 라고 했고, 주변친구들은 "오잉? 와~ 올~~" 이런 반응 사실.... 그 비밀은..... 이제야 말하는데.. 술을 마시..
헤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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