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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27/5834)
자유게시판 /
오늘은 뭘 먹나
주말근무 정말 시르네요 :-(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하나.... 뜨끈한 동태찌개에 양푼에 이것저것 넣고 비벼먹어야 하나 아니면 외식을 할까 빨리 퇴근하고 나보다 늦게 퇴근하는 그녀를 위해 밥상을 차릴지 맛있는 밥을 사줄지 고민중이네요~ 사진은 며칠전 안동에 사는 친구가 보내준 안동찜닭 입니다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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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에도, 밤에도!
오늘은 날씨가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낮에는 친구 덕분에, 밤에는 동생 덕분에 깨끗한 하늘을 봤어요^^ 오늘은 어딘지 아무도 모를꺼여요! 왜냐면, 집 마당에서 찍은거니까! 히히ㅎ
부산권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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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에는
빌어 먹을 사람들이 많군요. 정작 그 빌어 먹을 사람은 자신이 빌어먹을 사람이라는것을 모르는게 함정이지만요. 더운데 더 덥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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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 녀석이 너무정직해
20대 초반도 아니고 이제 39인데 이녀석은 너무 민감해 분위기 좋으면 빨딱., 이성이 마음에 들면 빨딱 살짝건드리믄 빨딱... 지난번에 영화보러가는데 빨딱햇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여자분ㅜㅜ 아...봤죠? 그리고 시선피하는게 보엿어 주변놈들은 스네안스네 빠네마네 하는디 난 왜이란지 모르것어...런타임,사이즈도 평균이상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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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이즈가 상관 있다? 없다?
주변사람들 얘기해보면 남자의 크기가 상관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여성분들 사실인가요??? 저는 발기시 13~4CM에 굵기는 휴지 구멍보다 살짝얇은 것 같은데 가망 없는 사이즈 인가요? ㅠ.ㅠ 팩폭 부탁합니다.
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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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욕망없는 나날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 몽롱한 정신을 따뜻한 물로 씻어내린다. 가볍게 시리얼로 허기를 채우고, 커피한잔을 머금고 회사로 향한다. 하루 계획을 세운대로 업무를 하고, 퇴근후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고 나면 어느새 늦은 밤 오늘의 숙면을 위해 가볍게 자위를 하고, 잠이 들면 또 다시 시작되는 하루. 주말에 만나는 애인과 매번 섹스를 하지 않은 지는 오래.. 하더라도 몸은 뜨거워지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 나에게 섹스는 하나의 도구..
L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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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저도 떡볶이나 먹어야겠어요 굳굳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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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림 혼텔중...
파트너랑 놀라고 왔다가 파트너가 한번 하고 나서 너무 격했는지 안되겠다고 집에 갔네여...ㅠㅠ 혹시 오늘 같은 날 저랑 노실 분 있으신가여?ㅋㅋㅋ 잠시만 왔다가 가셔도 됩니다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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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창의 식사
이제 단백질만 먹으면 발기하는체질 헬창의 길로 가는중입니다 닭의 단백질도 이제 질림 콩의 단백질도 먹어봅니다 남들보다 무거운 젓가락 이게 생활속 쇠질! 빨리 헬스장가고싶다 퇴근시켜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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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남자꼬시는 대화
요즘은 이렇게 말한다는데 들어본사람?? 난 눈치가 없어서 빙빙 돌려말하면 잘몰라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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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꼬빨 호불호?
온라인에서는 고추 빨고 싶어하는 여자분들 종종 보이는데 막상 지금까지 관계해본 상대들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싫어서 그런건지 망설이는 경우를 많이봐서 궁금합니다 부탁도 하기전에 알아서 꼬빨에 입싸까지 하라고 한 상대는 몇명 없었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면 거부하거나 망설이는게 눈에 보여서 괜찮다고 넘어간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레홀 여성분들 댓글로 꼬빨 호불호 여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용? 추가로 보빨 받는것 호불호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부러 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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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촉촉히 젖어온 아침
남의 편이 화장실 다녀가는지... 여닫는 방문 소리에 핸드폰 시간을 보니 새벽 5시네요~ 6시까지의 한 시간이 왜 그렇게 안가는지... 결국 일어나 아침 루틴인 핸드폰으로 아침뉴스를 틀고 거실 창을 여니 어제까지는 후덥지근한 바람이었는데.. 촉촉한 물을 머금은 듯한 바람이 뺨에 닿네요~~ 저희 집은 2층이에요 바로 앞에 소나무도있고, 장미도 피어있고, 학교가는 친구들도 보이고~ 결혼 전 고층에서만 살다 결혼 후 저층에 살면서 불편할꺼라 생각했는데~ 물론, 불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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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안와 (펑)
전에 남친에게 첫이벤트해줬던 속옷 생각나서 올려봄 (펑) 잠도 안오고 가슴애무받고싶다 깊숙히 박히고싶은 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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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손
내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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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찬물샤워
오늘레홀은 누나를 찾는 남동생들이 많네요! 재밌습니다ㅎ 저는 기분좋게 땀 내고나서 찬물로 샤워하니 도파민이 뿜뿜하네요. 여러분 찬물샤워의 장점이 많은거 아시나요? 1. 긴장과 피로가 풀립니다. 2. 염증 완화 및 순환 개선 3. 자신감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4. 피부 건강 강화!! (다들 피부 미인되세요.!) 5. 활력 증진 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BUT 단점!!!! 자지가 수축해서 일시적 자괴감에 빠질수도,,,, 아무튼 가끔 더운날은 찬물샤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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