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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32/5834)
익명게시판 /
남자 서브
서브로서 주인님을 모시는게 어렵네요 ㅠㅜ 저의 주인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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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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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만에
근육 한줄한줄이 단단해지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며 오늘도 두 다리에 힘을 불끈 주입해봅다. 가끔 느끼지만 남들은 아프다던데 전 근육이 생기는게, 알이 잡히는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저 변태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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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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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무지하게 하고픈 날이예요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따라 무지하게 땡기는 날입니다 근데 랑이는 잠을 자네요 아무래도 토이랑 사랑해야 하나봐요 점점 이런날이 더 많아 지겠는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하나요 미치겠네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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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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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의 마지막날 애무 하고 싶다~
전 애무해 주는걸 좋아라 해요~ 애무 하면서 더티한(?) 노골적인 말을 해 주는 이성이 좋아요~ 전 시각적인것도 좋지만 귀가 더 예민한가바요 내 나이도 어리지 않지만 연상이 관심이 가고 애무 해 주는것 보다는 애무 받기를 원하는 이성이 끌려요~ 급 애무가 당겨요~~ 애무 받는것 좋아 하시는분 계심? 적극적인 이성이 계 셨음 좋겠어요 연휴의 마지막날 자다 깨서 써본 글입니다 급 땅기는 밤이네요 마지막 연휴 저녁 섹한 꿈 꾸고 주무세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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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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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온기
- 날씨가 쌀쌀해 핫팩을 챙겨왔습니다 미리 따뜻하게 해 둔 핫팩을 그녀의 오른손에 건네고 따스한 손으로 그녀의 왼손을 잡아 제 코트 주머니로 집어넣습니다 내가 잡을 수 있는 건 당신의 손 하나지만 잡아주지 못하는 손도 온기가 느껴지길 바라기에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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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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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랑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는 흑형
3:1로 먹은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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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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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늘은 여러가지
하늘은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좋운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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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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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가 떠나가네요...
친구였던관계에서 썸의 관계로 그리고 연인으로 갔다가 헤어졌다가 참다양한 관계를 가져본 친구였는데, 마음은 투닥투닥대도 몸이 참 잘 맞아 서로가 서로를 바랄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요즘 마음이 힘들다네요. 계절이란 계절은 다 타는 성격이라 맞춰주고싶어도 맞출수 없는... 누가있어도 외로운 계절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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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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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집순이 생활을 하다보니 지루하네요 심심하고..... 날이 좋아 나왔다가 서점이 보여 읽을 책이나 보러 갔다가.... 스티커라는 말에 집어 왔어요 전에 일반 컬러링북을 사서 해보다가 얼마 하지도 않고 접었는데 이건 좀 진득하게 할듯 싶네요ㅋ 시간 잘 흘러갈듯 싶어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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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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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식사진보니
햄버거가 먹고싶어졌어...
r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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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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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고프지? = 섹스 고프지?
친한 사람 만나면 "벌써 1시 넘었는데 아직 점심 안 먹었어? 배고프지?" 이런 대화 자연스럽잖아요. 그러면.. 파트너나 애인을 오랜만에 만나서 "이틀이나 섹스 못 했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라는 대화도 자연스럽지 않나요?
우주의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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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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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경험담이예요 레홀에는 sm 성향자분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sm 내용을 읽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sm 성향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며 손으로 예쁜 가슴과 보지를 탐해본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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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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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힘들어요
상담이나 말좀 들어주실 분 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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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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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그러는건가요?
파트너가 스와핑을 하재요 초대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부담스럽네요 나로는 만족 못하는거냐고 하면 그건또 아니래요 저는 제 파트너가 맛있지만..증말이지 무슨심리인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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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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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서 만나시는 분들 대단하고 멋지고 부럽!ㅠ
여기 계신분들은 전부 존경해요 섹스를 위해서 공부하시는분 기록도 하시고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말한마디 정성스럽게 하시는분 등등등 저도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해보지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ㅠㅠ ( 만나서 섹스만을 원하는게 아니였는데ㅠㅠㅠ) 저 또한 레홀을 가입한게 섹스 공부를 위해 들어와 열심히 공부도 하고 실전도 해보고 나만 만족하는 섹스가 아니라 상대방과 같이 즐기는 섹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ㅠㅠ 나이가 지날수록 이제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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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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