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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5개 검색되었습니다. (3089/5833)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이기적인게 자기 남자가 전여친그리워한다면 죽일놈만듬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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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왕님을 모십니다
저는 여왕 기질이 있으신 여자분이 좋더라구요 조련해 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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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를 어찌할까요 ㅠㅠ
이 뱃살... ㅠㅠ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40도안된나이에 배가... 이거 어캐하면 빠질까요? 항상 콜콜(알콜=소주)해서 그런가 더나오면 나왔지 들어갈생각이 없나봐요 이놈은 올라님이신가 헬스쪽 하시는거 같던데 조언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도 좀 ....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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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잔했어요~
ㆍ 마음이 조금 좋아져서 만나면 좋은 사람과 수다수다 하면서 맛있는 저녁과 맥주한잔 했어요~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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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천곡 수란 X 크러쉬 - 러브스토리(달달한 노래 입니다~)
간만에 올려봅니다. 계속 일이 많았고 안좋은 일들도 생겨서 기분이 별로에요. 이럴때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크러쉬와 수란 노래 올려 봅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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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이 말을 해보세요
꼭 해봐야지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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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족스런 섹스
갑자기 일정 빨리 끝난다고 연락 오니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바쁜 남자라 알겠어 하고일 마치고 후다닥 갔지요 운전하고 오면서도 예약 해둔 모텔로 가서 기다리는데 샤워실 통 유리 다 보이네요 ㅋ 어제 급 만난 대실 섹스는 넘 좋았기에 오늘도 자꾸 생각 나네요 한번만 한게 아쉬운 어제 사정할때 입싸 해달래요 해줬더니 뇌까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답니다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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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른이란@@
골라보자 야무지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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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612는 푸아그라 스테이크와 같다.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ㅋㅋㅋㅋㅋ웃자고 한 얘기고 자게에 당당하게 표현하신 분 응원합니다 전에는 재밌는 썰 많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조용해진 것 같아 아쉽네요 좋은 썰과 후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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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사람 자살 사건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된 최승호 시집이다 특히 눈사람 자살사건을 읽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뜨거운 물과 찬물중 나는 어떤 물을 틀어야할까? 너무 춥게만살아서 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싶다 나는 온수를 틀고 내몸이 점점녹아 물이 되어 잠이들었다 그리곤 욕조에서는 김이 무럭무럭 피어 올랐다
내안의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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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록초록
쌍화대추차 한잔에 마운틴뷰면 주말힐링이 따로 없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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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토이 소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섹스토이들은 소리의 크기가 어떤가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소리가 큰 거 같아서 사용할 때마다 신경 쓰이는데, 제가 뽑기 운이 나쁜 건지 원래 그런 건지를 모르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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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날
- 한강 벤치에서 눈감고 햇살 받으며 아무런 대화 없이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던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던 그런날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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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주룩주룩
주루룩주룩주룩 오늘은 학원안가고 자체휴강 룰루룰루 롤이나 해야지 이렇게 비오고 쌀쌀한날 따뜻하게 마음으로 안아주는이가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따뜻하게 녹겠다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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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리 빨어-
큭큭큭-- 포인트 좋다. 난 빨래를 하면서 얼룩같은 어제를 지우고 먼지같은 오늘을 털어내고 주름진 내일을 다려요 잘 다려진 내일을 걸치고 오늘을 살아요. - 뮤지컬 빨래 대사- 사실은 저 빨어가 아니라, 다른 빨어가 생각났었어요. 큭큭 모두 굳굳모닝 :) -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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