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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7개 검색되었습니다. (3090/5834)
익명게시판 / 씁쓸하기도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고
다 정리됐다고 느껴지니 그렇네. 하... 자격없던 사랑이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도 대실로 우리 놀아요♥
내일은 안증샷 보낼테다..ㅎㅎ 기대하시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가든에서 맥주 신상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연하게도 명칭이 레몬그라스 맥주네요 ㅎ 이슬톡톡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니 저같은 알쓰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거 같네요 PS. 레몬그라스님도 한캔 뙇?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8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싱숭생숭
날씨도 싱숭생숭 성욕 올라온다 으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 끝났고, 재밌는 이벤트 없나요?
이제 모두 곧 일상으로 돌아가겠죠? 불태운 주말은 소강 되었고, 재로 남은 저만 남았네요. 또 다시 한 주가 시작 되는데 동기부여가 없어요. 재밌는 이벤트 누가 주최 안 하나요? 예전엔 오프 모임 했었던데.. 재밌는건 나 빼고 하지ㅠㅠ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38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시간 왜 날 찾아?
사람이 만만하면 생기는 일 그런걸까? 열 두시 이 시간이면 가끔 찔러 보는건지 톡으로 안부를 물어본다 지나가는 길 이라고 순진하게? 나는 기다려 또 이런다 나갈까 말까? 오늘은 새해 첫 날 인데 주도권 싸움도 아니고 밀당도 아니고 시소도 아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런날
- 한강 벤치에서 눈감고 햇살 받으며 아무런 대화 없이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던 오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던 그런날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2 │조회수 3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쩌다 보니.
레홀녀들하고 두명정도랑 섹스를 했는데. 보통은 몸보다는 마음이 잘 맞는듯. 나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하는것도 있지만. 서로 잘 맞는 섹파 구하는것도 운인듯. 거리가 멀어서 서울에 있는 섹파를 추가로 구해야 하는건 함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계시나요? 2탄
맛있는것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곰팅이 마약김밥과 육회까지 먹었습니다ㅋㅋㅋ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남자가 관계를 가짐에 있어서 재장전시간 단축과 착탄가능한 총알 수를 늘리려면 어찌 해야할까요.. 운동이 답인거 같아서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데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네요ㅠㅜ 운동이 아닌 다른 획기적인 노하우나 팁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가별 곧휴 평균사이즈 비교 데이터입니다
길이단위 표시가 인치로 되어있는데 3.8인치면 10센치가 못되는 길이네요 저두작은편에 속한다거 생각했는데 다행히 평균 깎아먹는 사이즈는 아닌듯 하여 조금은 안심(그렇다고 자랑할만한 사이즈는 아니고ㅠ) 순대렐라들 부럽습니다 나도 대물 되고프다요 큭 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전 장인이 아니라 템빨이 중요하거든요..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왕님을 모십니다
저는 여왕 기질이 있으신 여자분이 좋더라구요 조련해 주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꿀팁들
출처는 뷰티백과사전이라고 써있네여
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38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그대여...
그대여..... -익명 시인- 삼다경 지나 깊은밤 님은 멀고 애단 마음 가까워 은하별도 아는 길 그리움 쌓여 지나나니 목마른 손끝에 더듬어보는 아득한 그대향기 고운 날이였어라 그대 고운 밤이였어라 그대 천년의 약속도 채우고 만년의 그리움으로 마주한 그대없어 길었던 날이여 그대없어 지내온 날이여 별 가는 빛이되어 가리니 마음 가는 길이되어 따르리니 억만년 깊은 밤 지새워도 가슴에 빛날 단 하나의 별... 그대여.......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압이 높은 여자?
커닐링구스 일명 보빨이라고들 하죠, 하다보면 무향이라고 할까? 야한 맛이랄까.. 맛있다고 느끼는 소수의 여자들이 있는데, 삽입 시에 느낌도 되게 좋더라고요. 진짜 몸과 몸이 하나가 되는 느낌? 노콘을 해도 안아프고 닿을 때마다 미칠 것 같다고.. 이게 질압이 높아서 그런걸까요? 질압 높음>질의 건강함>커닐링구스나 삽입 시에 느낌이 좋음.(여자 쪽에서도 아프다거나 질염에 걸리질 않음)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이게 제 생각인데 (혹시 산부인..
evit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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