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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7개 검색되었습니다. (3093/5834)
자유게시판 /
[신인여자배우모집] 영화 여인들 여자배우모집
제작 법인(주)소나무엔터테인먼트 작품 제목 여인들. 감독 윤중상감독님 극중배역 20대 비서 1명 20~30대 직원 1 직원2 촬영기간 4월 30일 ~5월 10일 사이 4회차. 출연료 회차당 100만원 이상 협의 모집인원 3명여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다니엘최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0-05-15 iptv 상업영화에 출연할 여성 배우 모집! -지..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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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스님 이벤트 후기
이거 사진 넣어서 글쓰는게 이렇게 어려웠나요.. 벌써 세번째 쓰고있는 후기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빌면서 키스는참아름답다님께 받은 바이브레이터와 쿨~참치 쿠션입니다! 어서 사용 할 날이 빨리 오기를..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레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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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신의 성향은 어떻게 알아가나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모두들 자신의 성향을 어떻게 찾으신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전 예전에 처음으로 남자가 복종하는 SM 웹툰을 본 뒤 성향이라는거에 약간 관심이 생겼었지만 뭔가 SM이라 하면 랜덤채팅에서 성희롱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조금은 무섭다는 느낌 때문에 외면해왔었습니다. (안좋은 이미지가 많이 노출이 되다보니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건전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보시고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nbs..
도리도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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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압이 높은 여자?
커닐링구스 일명 보빨이라고들 하죠, 하다보면 무향이라고 할까? 야한 맛이랄까.. 맛있다고 느끼는 소수의 여자들이 있는데, 삽입 시에 느낌도 되게 좋더라고요. 진짜 몸과 몸이 하나가 되는 느낌? 노콘을 해도 안아프고 닿을 때마다 미칠 것 같다고.. 이게 질압이 높아서 그런걸까요? 질압 높음>질의 건강함>커닐링구스나 삽입 시에 느낌이 좋음.(여자 쪽에서도 아프다거나 질염에 걸리질 않음)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이게 제 생각인데 (혹시 산부인..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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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서적으로 사랑하지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친구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는 3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가 좋은이유는 언제나 저에게 헌신적이고 같이 있으면 저를 너무도 생각해줍니다. 그래서 이런성격의 여자는 아디서도 만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반대로 여자친구의 외모는 정말 저의 스타일이 아닙니다. 여자친구는 언제나 저에게 스킨쉽을 원하고 제가 손만 닿으면 젖어온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하고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설사 하더라도 다른여자를 생각하며 섹스를 할때가 있습니다.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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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들 생각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퇴사한지 이제 9개월 10개월 정도된 백수에요. 누구나 알만한 곳 다녔고 왜 그만두냐고 수도없이 붙잡혔고 흔들리지않고 제뜻에따라 결정했습니다. 20대 중반?후반부터 돈벌기시작해서 8-9년을 특별한 휴식없이 달려왔으니 한해정도 쉬어도 크게문제없다 생각했습니다. 이전 직장이 사람이 많은곳이라 친했던 사람들에게 종종 연락이옵니다. 안부를 물어오면 솔직히 말합니다 아직 뭐 하는것 없고 향후몇개월은 취업할 생각이 없다고... 그럼 항상 돈은 어디서나냐 이런 질문들을 ..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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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네토도있나요?
여자분중에 특히 부부사이 여자분이 네토성향으로 실제 남편분이 다른여자분과 즐기시는걸 보면사 흥분하거나 본인도 보다가 같이즐겨보신분계시나요 대부분 네토사연이나 영상은 남자분들만있더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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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아 덥다
밖에 걸어다니고 오니까 너무덥네요 ㅋㅋ 집에서 쉬면서 맥주나마셔야겠어요 ㅋㅋ 같이 놀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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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 많네
잠깐 틀어놨는데 물이 찰랑찰랑~ 요즘 제습기 성능 너무 좋아요 ㅋㅋㅋ 뭐? ㅁ ㅔ 로 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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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난 1월 30일에 뭐하셨나요
난 이거 쓰고 있었네 ㅋㅋ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612 2. 성별/나이 : 여성/법적 성인 3. 성정체성/성지향 : 주어진 성별과 다르지 않음/동일한 조건이라면 대체로 남성이 편함 그러나 남성이 아니라고 해서 배척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음 4. BDSM 성향 : 애초에 sm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요 내 경험상 0명 5. 자신의 외모 묘사 : 솔직하게? 어디 내놓기 부끄러움 그러나 부끄러움을 나는 즐기는 편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아뜨 7. 주 활동지역 : 집, 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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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섭섭.
하핫- 네, 시원섭섭하네요 제목그대로 근 2년정도 몸담궜던 회사를 퇴사하기로했습니다. 치료로 3개월 휴직후 이달에 복직하기로 했었는데 좀더 치료받고 몸상태 좋아지면 다시 일하기로 결정! 월급님으로 생활했었는데.. 이젠 정말 땅그지-_-네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앞으로 3-4개월은 치료받으면서 새출발 준비해야겠어요♥
동글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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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흥분한 남자 성기는 총과도 같지
(정색)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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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에 보양을 했더니
주말에 장어 닭백숙 오리백숙 먹었더니 ㅂ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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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사람은 배워야...
어젯밤, 님을 꾀어 배운 마사지 방법을 써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레드어셈블리"후기를 찐하게 쓰게 되었네요. '아,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는 구나.'라고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 레홀 세미나에 빠지지 않고 가야겠더군요. :D '앞으론 또 뭘 해줄 수 있으려나...'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8)..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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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램프의 요정 4
영화 [우리 선희] 멍하니 서 있다가 터벅터벅 대형 할인 마트를 나왔다. 그렇게 터벅터벅 집까지 걸어갔다. 연립주택의 1층에 있는 월세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적막한 어둠이 나를 맞이했다. 탁. 형광등을 켜고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 장 봐온 것들을 정리했다. 냉장고에 들어갈 것들은 넣고 아닌 것들은 서랍장 안 혹은 각자가 있어야 할 자리에 놓았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을 준비했다. 장을 볼 때부터 생각해둔 특제 버섯 찜을 준비했다. 통통하고 큰 느타리버섯..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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