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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9개 검색되었습니다. (3145/5832)
자유게시판 /
(벙개)수원에서 목요일을 불태우며 복날 닭드실분
오늘 급히 수원으로출장을 오게되었어요 일이 많아 1박2일이되었는데 모텔에서자려니 외로워서 중복이기도하고 목요일이기도하고 이러쿵저러쿵 사람냄새도 그리워서 벙개를 하고싶네요 맨날 파토가나지만 그건 전주벙개고 수원과 근처 경기권분들은 적극적이라 들었어요 ㅎㅎ 그런고로 오늘 저녁 7시 수원역 또는 인계동에서 중복날 닭을 뜯으며 이야기하실분들을 구합니다 ㅎㅎ 발정이 안난고로 남자분들만오셔도 이해를 해볼게요(매우 힘들게) 여자분들 오시면 마마..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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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
허하네요 요즘 너무 행복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니 마음이 허해졌어요 마음이란게 무게가 없는건데 왜 저울질을 하는걸까요 비만 오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 하늘이 맑고 해가 쨍쨍하게 떠줘야 다시 업업!! 다들 저녁 챙기세요~~~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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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로 이사왔는데....
날씨도 덥고... 혼자라서 외롭고... 같이 놀으실 분 없나요???
숙련된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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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배위를 못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후배위가어렵습니다.. 우선 제거가 화났을때 거의 일직선으로 서고 문제는 제가 다리가 짧다는 것인데 여자친구 체형도 154 인데 뭐가문제인지 모르겟습니다 후배위를하게되면 서로아파해서요ㅠㅠ 팁좀부칵드립니다
두진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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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프로 포즈 어떤가용??
개인적으로 서프라이즈로 괜찮은듯 해욤!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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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무슨 술인가요?
친구가 운영하는 bar인데 요걸 주네요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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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기 송탄근처 사시는 여성분들 쪽지주세요~
경기 송탄입니다 외로우신 여성분들 톡주세요~ 성관계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무한 스킨쉽, 애무 해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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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홀로 분위기잡기
비오는 일요일새벽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즐긴이후 올드보이감상 ㅎㅎ
구매자의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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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의
첫 경험은 어떠셨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했나요? 저는 아직 안 했습니다. 사겨본 사람도 없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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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건지....
몸이나 마음이나..... 정신적으로도 다 외로운게 관심이 필요해서 일까요... 아님 애정이 필요해서 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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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크게 상처 받고...
10년을 앎고 지냈는데.... 이번에도... 크게 상처 받고 나니... 이제는 마음을 여는게... 많이 무섭네요... 더이상 사랑 따위 같은건 안하고 싶어지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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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레홀에서 익게라는 게시판의 댓글을 가장 잘 활용한 사람이다. 까고싶은사람 원없이 까고 자게에서는 여.왕.모.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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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한테 고백받는거 정말 난감하네요
얘도 간지러운 구석이 있으니 파트너 제안에 오케이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감정적으로 보고싶다 그러고 호감을 계속 보이니까 너무 난감하네요 차라리 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 돌아가거나 흐지부지하게 끝나는게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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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건의 재발견...
부끄러우니까 익명으로.... 허벅지가 땡겨서 마사지건으로 마사지 하다가... ㅂㅈ에 스쳤는데 왠걸... 기분이 나쁘지 않아 계속 대고있었는데... 몸이 ㄷㄷ 떨리더라구여 그뒤로 종종... 마사지건을 이용해서...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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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얘기만은 아니고 일상얘기도
자기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눌 사람 찾습니다 쓰니 나이는 30대입니다 얘기하다가 안맞다 싶으면 우리 자러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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