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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6개 검색되었습니다. (3175/5832)
익명게시판 / 불금 조용한 오후에...혼자라면
신나게 성향에 맞는 대화하고 싶다. 대낮에 나만 이런건가? 싶네요. 함께하실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주 만약 하루에 한번씩 노래 추천?
하면 어떨거같나요 물론 ;; 제 취향이라;;  싫으신분들은 안들으셔도 되긴하는데..;;  그냥 제가 들으면서 경험했떤거? 느낌? 그런거 적을거라 ㅋㅋㅋ  헤헤 시험전까지 정신줄을 놓고있는 흔한 .. 30대초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3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인하고 키스를 자주 하시나요??
연애를 많이도 적지도 않게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려 봅니다. 최근 결혼은 전제로 만나는 사람과 만날때마다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연애에서는 잠자리와 별개로 뽀뽀를 비롯하여 키스를 잘 한적이 없는데, 보통 연인들은 만나면 매번 키스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통 잠자리와 별개로 만나면 대체로 어느정도 횟수로 키스를 하는지 평균치가 어찌 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있다는건 좋긴 하지만
약 3년 정도 다람쥐 챗바퀴 돌 듯 반복되니 고민도 공허함도 크네요. (20대 여자도 만나보고, 30대 또래도 만나보고, 40대 누님도 만나보고.. 웃기게도 1년이 넘는 40대 누님과의 만남이 제일 좋았다는..)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쾌락적인 만남에서 벗어나서 정착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좋겠다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조건
서평쓰라고 더 퀘스트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인데 넘 좋아요 제가 카를 융을 사랑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잘 읽었어요 단 번역 문제인지는 몰라도 살짝 불친절한 느낌은 있지만 작가가 융 전문가여서인지 단순 심리학 서적이 아닌 영혼을 어루만지는 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한 책이었어요 이라 제목을 붙였지만 원제는 에요 태초의 낙원 그곳에서 하나였던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책이에요 ..
K1NG 좋아요 1 │조회수 3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직장내에 관심있는사람 생겻는데 조언좀요!
영화도 한번 같이 보고 밥먹으면서 술도 2번정도 먹었는데 이성으로 안보는것 같아요 여성입장에서 남자가 하면 매력있다는 행동이나 어필 수단이 무었이 있을까요?? 연애 고자라 그런건 잘모르겠네요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돌아온 주제
크다의 기준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보단
왁싱 해보니 아프기도 아프고 모공도 다치는거 같아서 저는 면도기로 깍는중입니다 사타구니는 절반정도만 밀어요 전부 다 밀면 사타구니이 땀 맺히는기 느껴질 정도로 땀이 생겨서 절반정도 남겨둡니다 고추는 손으로 잡았을때 털의 느낌이 없을위치까지 밀어요 고추도 훤히 다 보이고 잡을때 편하더군요 털에 가려저 있던게 보여서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평소 풀발기기 14.5cm던데 16cm까지 커지는거 보고 신기했습니다ㅎㅎ 결론 : 면도한 고추 보여주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극적인 하룻밤
요즘 왠지 밤에 잠이 잘안와서 영화를 한편씩 보곤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금 끝 마친 따끈따끈한 영화 한편을 레홀러 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 . . 왜냐? 섹스에 관한 이야기니까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면 ' 섹스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 이다 참 뻔한 이야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지나가다가 헤어지게 되고 또는 연인으로 발전 하게되고 섹스를 하면서 사귀는건가? 우리가 사랑하는건가? 에 고민을 하다가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그러다가 음..역시 ..
우르쎈 좋아요 2 │조회수 3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은 문화의 날입니다
영화가 무려 5천원 대인 오후5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미리 예약 안하고 가시면 못보십니다 그래서 전 미리 예약하고 내일 영화 보러 갑니다ㅎㅎㅎ 다들 문화생활 하자구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7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 전문가
잠시 검문좀ㅎㅎㅎㅎ근데 진짜 가늘어지나요??? 더 많이 자란다고 들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골출신 부인의 호출.
섹스라이프에 너무 소홀한 시골출신 부인을 몇 일 방치해뒀더니. 그저께 불태우고도 어제는 거실서 티비 보고 있는데 애들 재워놓고 문자로 콜을 다하네. 혐오하던 보빨도 허용하고 뒤로 하자고 하고 요즘 왜 안 건드냐고 하고 좋은 야동있냐고 물어보네 허허참 좀있으면 끔찍히도 싫어하는 입싸도 해주게 생겼어. 요즘은 내가 피부관리 해야해서 사정을 안했더니 오늘 살만하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아오늘
자위하기딱좋은날씨야~,~ 혼자서만하고싶을때가있는것도복이다아너무저아빨리집에가고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터파크나 수영장 조심하세요
그리고 막짤은 아까 말한 대프리카에 바나나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74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푼수 (여27)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푼수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저는 여성이구요 남자를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상대를 배려하는 섹스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이용한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야외에서의 섹스 -공공장소에서 스릴 넘치는 섹스 (예를 들면 화장실이나 계단?) -눈 가리거나 손 살짝 묶고 하는 섹스 5. 출몰 지역 경기도 이곳저곳 또는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
푼수 좋아요 5 │조회수 3746│클리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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